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일본손님을 초대하게 생겼는데요..ㅠㅠ

초대 조회수 : 2,762
작성일 : 2016-05-02 13:13:50

일본손님을 초대해서 대접해야 하는 일이 생겼어요.

좋은 일본술 (사케) 을 사가지고 온다하는데 사케랑 어울리는 음식은 뭘로 준비해야할까요?

회는 주문해놨구요

말고는 뭐가 있을까요? 사케랑 잘 매칭되는 음식 센스있게 준비하고 싶은데

일본음식밖에 안떠올라서요. 돈까스..연어..도미구이 같은거...ㅠㅠ

(이런거는 일본내에세 얼마든지 먹었을꺼같아 구지 초대에 내놓고 싶진 않고요)


 센스있는분들 살짝이라도 의견 좀 주셔요.

IP : 220.119.xxx.131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5.2 1:16 PM (39.7.xxx.243) - 삭제된댓글

    오히려 우리 음식 준비하는 게 나아요
    회는 3.11도 있고 좀...

    잡채, 빈대떡, 불고기(하얀 거), 갈비, 백김치...
    이런 거 좋아합니다.
    다 잘 먹어요.

  • 2. ...
    '16.5.2 1:16 PM (39.7.xxx.243) - 삭제된댓글

    후식으로 우리차를 준비하는 거 어때요?
    대추차, 생강차, 송화차, 오미자차 등.
    한과랑요

  • 3. 막대사탕
    '16.5.2 1:18 PM (39.118.xxx.16)

    저도 한식이 나을거 같은데요
    불고기 잡채

  • 4. 그러지 마시고
    '16.5.2 1:25 PM (211.215.xxx.146)

    사케는 두고두고 잘 먹겠다고 받아두시고
    좋은 우리 술과 한식 준비하셔서 대접하시는 게 더 낫지 않을까요?

  • 5. 한과
    '16.5.2 1:30 PM (42.147.xxx.246)

    일본 사람들 한과 안 좋아하는 사람들 많아요.----한국사람에게 받았다고 저를 줘서 제가 먹었고요.
    인삼차도 안 좋아해요. -----이것도 제가 몇번 받았네요.
    차는 우리나라 녹차가 좋은 것 같아요.
    그리고 그 사람들은 유자차를 꽤 좋아하는 것 봤어요.

    김도 좋아합니다.
    음식은 위에 분들이 써 놓은 것 대로 하세요.
    술도 우리나라 것을 준비하셔야 그들도 우리나라 맛 좋은 술을 맛 볼 수 있겠지요.
    김치을 좋아하는사람들은 김치에 맥주를 마실 정도로 좋아하네요.
    음식은 맵지 않고 달지 않고 짜지 않고 하면 될 것 같습니다.
    나물도 좋아합니다. 시금치 나물 콩나물 . 버섯을 무친것 좋아하고요.

  • 6. 일본인에게
    '16.5.2 1:31 PM (210.90.xxx.94)

    어설프게 일본 음식 대접하는것보다 한국 음식이 훨씬 나아요

  • 7. 어...
    '16.5.2 1:32 PM (211.46.xxx.191)

    회... 별로 안좋아할 수도 있어요. 우리는 숙성회가 아니라 활어회 중심이라.. 숙성회에 길들여진 입맛을 가진 일본인들에게는 여러 불쾌한 냄새나 맛이 나는 회로 기억될 수도 있거든요.
    차라리 떡갈비, 잡채, 전유어, 이런 것들이 좋을 듯해요.

  • 8. ...
    '16.5.2 1:32 PM (59.5.xxx.70)

    보쌈 또는 소갈비찜 (은행 밤 고구마 버섯 양파넣어서..)
    이런거 좋던데요..

  • 9. 윗분 한과님
    '16.5.2 1:32 PM (39.7.xxx.243) - 삭제된댓글

    인삼은 안 좋아해요. 확실히.

    그런데 제가 10여년 살아보니
    한과는 좋아합니다.
    속빈 강정에 깨 뭍히고, 뭐 뭍힌 것들 있잖아요.
    대체적으로 좋아해요.
    나머지야 개인차죠

  • 10. 윗분 한과님
    '16.5.2 1:34 PM (39.7.xxx.243) - 삭제된댓글

    그리고 일본주라고 하면 되지 사케라고 할 건 없는 거 같은데요.
    일본주도 가격이 천차만별이긴 하지만 그렇게 비싸지는 않아요.
    너무 긴장마세요.
    비싸면 2만엔 정도이고 보통 서민주죠.

  • 11. 일본인
    '16.5.2 1:35 PM (211.207.xxx.160)

    이랑 얘기해봤는데 보쌈,잡채,불고기가 맛있대요.술은 막걸리 맛있고요

  • 12. ....
    '16.5.2 1:41 PM (112.220.xxx.102)

    주매출이 일본수출이라
    일본회사직원들 자주 오는데요
    한국음식 잘먹어요
    삼겹살도 좋아하고
    삼계탕도
    장어구이도 잘먹더라구요
    김치찌게도 단골메뉴 ㅎ
    가져온 사케는 잘 모셔두고
    한국음식으로 대접하세요 잔칫날음식들 있잖아요
    갈비찜,잡채 등등등~

  • 13. 원글
    '16.5.2 1:46 PM (220.119.xxx.131)

    그날 그 사케를 다같이 먹자고 해서요.ㅠ
    물론 불고기 잡채는 있을꺼고요
    그래도 몇가지 일본음식을 하고싶어서요
    중요한 한국손님도 함꼐 하는 자리라서요~~

  • 14. 후식
    '16.5.2 1:47 PM (42.147.xxx.246)

    일본 사람들은 후식을 빠뜨리지 않더라고요.

  • 15. ...
    '16.5.2 1:51 PM (66.249.xxx.224)

    부침개 좋아해요. 안주로 빈대떡 이런거 종류별로 부쳐보시는것도

  • 16. 제 친구들은...
    '16.5.2 1:53 PM (223.166.xxx.198)

    골뱅이 무침, 전류도 잘 먹었어요. 퓨전 일식 스타일로는 아보카도 새우 초밥은 어떠실런지요... 네모난 큰 그릇에 초밥 넣고 아보카도랑 새우 한줄한줄씩 채우니 색도 곱고 맛도 있어서 항상 인기있었어요.

  • 17. 제가
    '16.5.2 1:56 PM (203.128.xxx.50) - 삭제된댓글

    사케랑 잘 먹는건 참치다다키인데
    전 일본인이 아니라서 ㅜㅜ

  • 18. 저라면
    '16.5.2 2:31 PM (121.171.xxx.245)

    금태조림, 전복버터구이나 찜, 소고기나 참치 타타키 같은 것도 괜찮을 듯해요.

  • 19. 밍기뉴
    '16.5.2 4:26 PM (121.108.xxx.27)

    한국 회나 초밥, 냄새난다고 싫어해요.
    활어의 신선도 자체도 떨어지고 숙성회에 적응되어서 안먹을수도 있어요.

    개인접시 꼭 준비하시고 반찬들마다 작은집게나 따로 덜어내는 젓가락 놓아두시고요.

    참치타타키도 호불호가 갈리는게, 한국에는 묘가라는 야채가 없죠???
    참치 타타키는 생강이랑, 일본식 깻잎, 폰즈, 묘가를 썰어서 얹어서 먹는게 기본이고 일본인중에 한국 깻잎향 싫어하는 사람 많아요.

    차돌박이 샐러드 같은것도 좋아하긴하더라고요.
    감자전도 식감이 신기하다고 좋아하고요

    후식은 커피나 녹차, 탄산 여러종류로 준비해두시고요
    과일이나 아이스크림도 작은접시에 덜어서 내세요

  • 20. 일본 것은
    '16.5.2 6:03 PM (42.147.xxx.246)

    안하시는 게 좋을 것 같네요.
    일본 사람들이 예민한 곳이 있어요.
    우리가 아무리 잘해도 그 사람들 맛 못 따라갑니다.

    한국식이 최고입니다.
    전복죽도 좋아하네요.

  • 21. 토담골
    '16.5.3 2:11 AM (219.254.xxx.151)

    이라는 음식점가면 일본인들이 많이 찾아오는데요 거기 밑반찬이 잡채 느타리볶음 애호박볶음 시금치나물 감자사라다 물김치 각종 한입크기전 뭐 그런거나와요 그집와서ㅡ밥먹거나 동동주마시는거 좋아하더라구요 갈때마다 일본인들이많아서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60884 설화수 방판 괜찮은 분 소개좀 해주세요 3 설화수 2016/05/24 1,232
560883 분당 야탑역 근처에 맛집 추천부탁드려요^^ 6 ㅡㅡ 2016/05/24 1,448
560882 우리강아지는 속이 깊은것 같아요 36 .. 2016/05/24 6,221
560881 위아래 부양으로 죽어나는 베이비부머 세대 12 죽을때까지 .. 2016/05/24 3,853
560880 폐경이 가까워지면 주기가 길어지는지 5 2016/05/24 2,917
560879 어린이집요~ 2 궁금 2016/05/24 715
560878 시누 욕 좀할게요 22 2016/05/24 6,196
560877 초2 수학 덧셈, 뺄셈이 넘 어려워요 13 넘하다 2016/05/24 3,077
560876 노무현 7주기, 검사들ㅡ 펌 3 하오더 2016/05/24 1,903
560875 엄마라고 생각하고 고백할게요 200 A 2016/05/24 27,390
560874 방향제 허브타임 괜찮을까요? 방향제 2016/05/24 700
560873 촘스키등 미국 지식인 70명, 오바마 에게 ‘원폭사과’ 요청 10 히로시마방문.. 2016/05/24 1,218
560872 선이 들어왔는데 홀시어머니에 외아들이라는데요 28 ,,, 2016/05/24 8,700
560871 초록색 ,,,,,,.. 2016/05/24 581
560870 시어머니 생신에 안가고싶어요 10 2016/05/24 3,865
560869 오피스텔 99채 사들인 사람 17 ..... 2016/05/24 7,248
560868 미국 대선...힐러리가 트럼프 때리기 나선 이유는? 미국대선 2016/05/24 1,066
560867 암사도서관 해리를 찾았습니다. 2 암사동 2016/05/24 1,635
560866 세월호770일) 미수습자님들이 꼭 가족분들과 만나게되시기를. ... 7 bluebe.. 2016/05/24 577
560865 동네엄마들 만나면 꼭 하는 소리.. 13 .... 2016/05/24 7,543
560864 중도금 대출해달라는데요. 12 ㅇㅇ 2016/05/24 3,359
560863 아들땜에 속상하네요 ㅠㅠ 1 .. 2016/05/24 1,688
560862 아너스 물걸레 청소기 걸레요~ 13 2016/05/24 6,205
560861 큰 병원에서 간병인 격일제로 구할 수도 있을까요. 4 . 2016/05/24 1,510
560860 애기엄마된 딸 생일선물 1 선물 2016/05/24 1,3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