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요즘 선행,선행 하는데 수업이 너무 재미가 없지는 않은 지

%%% 조회수 : 1,449
작성일 : 2016-05-02 12:26:56
학교 수업을 들어면서 첨 듣는 얘기도 나오고,

아~ 하고 감탄도 하고

뭔 소린지 이해하기 힘들어 고생도 해 보고,

그래야 정상 아닌가요.

영수 선행에 더해 아래 글 보니

중학교 물리까지 선행을 한다니 대체 학교 수업시간에 수업 듣는 학생이 있을까요?


저 어렸을 때도 선행하는 아이들이 있긴 있었지만, 요즘처럼 선행이 대 유행이지는 않았던 것 같습니다.
IP : 74.74.xxx.231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고등 보내보고
    '16.5.2 12:30 PM (218.48.xxx.114)

    얘기하셔야 할 듯해요. 고등 과정이 너무 양도 많고 어려워서 중등에서 적당한 선행을 해넣지 않으면, 깨닫거나 감탄할 틈조자 가질 수 없어요. 수학이랑 과탐이 특히 그렇죠. 영재성 있는 아이들은 마음만 먹으면 진도 빼고 심화 하는게 간단하지만, 평범한 애들은 개념 배우고 익히고 문제까지 척척 풀어내기엔 고등 기간이 너무 짧고 어려워요. 우리 때의 난이도 생각하시면 안되요.

  • 2. 얼룩이
    '16.5.2 12:45 PM (211.54.xxx.119) - 삭제된댓글

    선생님들이 수업을 얼마나 성의없이 가르치는데요
    학교에서 뭐하고들 있는건지
    정말 공교육 손봐야해요

  • 3. 음..
    '16.5.2 12:48 PM (175.209.xxx.160)

    제 아들의 경우 수학을 좋아해서 학원에서 선행하는 걸 굉장히 좋아했어요. 선행을 즐겼죠. 그렇다고 내신이 항상 100점인 건 아니었어요. 선행하면서 학교 수업에도 충실하고 꼼꼼한 애들이 더 잘하겠죠. 그래도 선행 해놓으니 고딩 돼도 수월한 건 사실이예요.

  • 4. ...
    '16.5.2 12:50 PM (14.52.xxx.126)

    댓글 주신 위 두 분 말씀 하나도 틀린게 없습니다.. 고2맘입니다
    저도 사교육 및 선행은 필요한 만큼만 최소한 하자 주의입니다만
    중학교때 선행 안하면 고등 가서 난리납니다..... 만회할 기회조차 없다고 보심 됩니다
    물론 언제든 자기 능력을 벗어나는 과도한 선행은 금물입니다

  • 5. 선행을
    '16.5.2 1:17 PM (221.143.xxx.203) - 삭제된댓글

    안하니 뭔말인지 잘 못알아들어요.
    생소한것의 연속이라고 해야하나...
    학교 선생님들이 그렇게 자세하고 재미있게 가르쳐주지 않더라구요.
    그냥 쭉쭉 진도만 나가는듯

  • 6. ..
    '16.5.2 2:18 PM (182.226.xxx.118) - 삭제된댓글

    딸이 수학을 잘했는데...그 렇게 된 계기가 있었어요
    고1과정을 본의 아니게 세번이나 반복 하게 되었어요
    같이 공부하던 팀이 깨져서,선생님을 바꾸면서 등등...이런 이유로 세번을 반복 하고 나니
    아이가 수학에 확 자신감을 갖더군요..여기저기 레벨시험도 거의 100점 맞고 어저다 하나 틀리는...
    그 이후로 자신감 갖고 수월하게 수학공부 했습니다

  • 7. 에고
    '16.5.2 2:50 PM (180.70.xxx.147)

    현실을 모르는 말씀이예요
    저희아이 중학교때 상담가니 담임샘이
    엄마들에게 제발 선행좀 시켜서 보내라구
    고등가면 수업의 반이 영수인데 알아듣지
    못하면서 앉아있을려면 애들이 불쌍하다고
    하시더라구요
    선행이 수업시간에 따라가고 재미있을려구해요
    아니면 너무 대충하기때문에 따라갈수가 없어요

  • 8. ......
    '16.5.2 3:45 PM (125.177.xxx.179) - 삭제된댓글

    처음 듣는 수업에 아~하고 감탄도 해보고 이해 못해서 고생도 해보면
    수업이 생소해서 재미있을지는 모르지만
    성적은 잘 나올수가 없지요.

  • 9. .......
    '16.5.2 4:30 PM (115.139.xxx.6)

    그렇게 하면 성적이 잘 안나와요.그리고 학교시험기간 임박해서는 하루에 한단원씩 진도 나가요. 학교 수업만으로 좋은 성적을 받을 수가 없습니다.제 경험으론.

  • 10. 문과는
    '16.5.2 4:46 PM (218.48.xxx.114) - 삭제된댓글

    수학 영어만 착실히 해두면 되는데, 이과는 선행과 반복된 복습이 필수입니다. 고등 과정을 학교 수업만 듣고 따라가는 학생이 있다면 , 그 학생들이 대단한거지, 못 따라가는 애들이 큰 문제가 있어서가 아니예요. 교과 과정이 이상하고, 제대로 가르치지 못하는 선생님이 꽤 많아요.

  • 11. ...
    '16.5.2 8:25 PM (211.172.xxx.248)

    공부를 해보면...서너번을 봤어도 잘 모르는 부분이 있어요.
    선행 안하는 아이가 없는데도 내신 100점이 흔치 않은 이유이기도 하죠.
    수업 들으면서 그 허점을 메울 때 아~하고 감탄 할 수도 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55157 류준열이란 배우의 매력은 뭘까요... 63 내스타일 2017/02/23 5,847
655156 홈쇼핑 고등어는 6 그래도 2017/02/23 1,806
655155 숙련된 조교의 시범처럼 구두를 닦으면서 구두닦이 2017/02/23 439
655154 마스카라 혹은 눈화장 팁 좀 주세요~ 1 ... 2017/02/23 1,058
655153 저는 다이어트 못할껀가봐요 절식이 죽어도 안되네요 12 .... 2017/02/23 3,766
655152 방금 서울에 지진 나지 않았어요? 2 ... 2017/02/23 3,068
655151 마트에서 남의 카트 훔치는 사람 5 부끄러운줄알.. 2017/02/23 2,608
655150 문재인 겨냥 테러 첩보 입수"…文 캠프 경호인력 배치 .. 5 후쿠시마의 .. 2017/02/23 753
655149 27세 딸아이 술 먹고 외박하면 8 하소연 2017/02/23 5,184
655148 41살 피부화장안하고 눈화장만 어때요,? 15 효쥬 2017/02/23 6,007
655147 온수사용할때 뜨거운물받아요?미지근한물받아요? 3 겨울다갔는데.. 2017/02/23 788
655146 이 노래 제목이 뭘까요 4 .... 2017/02/23 706
655145 작은 사무실에서 혼자 일하시는 분 계세요? 4 걱정 2017/02/23 1,726
655144 윤보선 대통령은 하야번복 후 10개월뒤에 하야한 전례가 있음 .. 2017/02/23 880
655143 재산 1600억 안철수 부인이 지하철로 출퇴근하는 이유 76 ㄴㅁ 2017/02/23 8,360
655142 친구가 영어유치원 선생님인데 9 친구 2017/02/23 4,885
655141 노웅래 "스위스 銀에 거액 '박정희 비자금'…정부가 환.. 4 사실일까요?.. 2017/02/23 1,364
655140 다이어트 중 라면이요 11 2017/02/23 5,688
655139 빅사이즈 요가복 찾으시는 분, 유니클로 가보세요. 2 플로라 2017/02/23 6,168
655138 이런 메일 받아보신 분 있나요? 4 ?? 2017/02/23 758
655137 클라리넷 레슨비요.. 2 ㅂㄱㅎㅌㅎ 2017/02/23 1,263
655136 고교 배치고사 후 귀갓길 ‘쾅’…모녀 3대 고속도로서 참변 .... 14 ㄷㄷㄷ 2017/02/23 5,282
655135 박승화의 가요속으로..어떻게 좀 안될까요. 23 아~이걸 어.. 2017/02/23 3,559
655134 직장에서 후임자가 왔는데 저희를 왕따(?)를 시킵니다. 5 망초 2017/02/23 2,319
655133 임산부 배려석 비워 주셔서 감사합니다. 3 Xks 2017/02/23 8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