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펌) '아방궁' 견문록

마르코폴로 조회수 : 1,544
작성일 : 2016-05-02 10:56:55
http://blog.naver.com/saintcomf/20119964502
IP : 108.29.xxx.10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방궁은 무슨
    '16.5.2 11:05 AM (203.106.xxx.54)

    유튜브로 봤는데 들어가는 입구나 구조가 단아하고 공부하는 학자가 기거하는
    모습으로 보이더군요. 그 분의 편안하면서도 강직한 성품이 느껴졌어요.

  • 2. ...
    '16.5.2 11:10 AM (221.154.xxx.58)

    전직 대통령들 어찌사는지 괜히 궁금해 집니다...
    비교해보고 싶어요

  • 3. 책상 사진을 봤는데
    '16.5.2 11:11 AM (116.127.xxx.116)

    컴퓨터 책상 사진을 봤는데 손녀가 붙여 놓은 작은 애니스티커들(도라에몽부터 인어공주 같은..)이 가슴을 울컥하게 하더라고요.

  • 4. 국어사전
    '16.5.2 11:15 AM (210.123.xxx.158)

    아방궁 단어 뜻을 새로 등재해야 할 둣 합니다.
    노무현 대통령님 사저 사진 까지 싣고 말이죠.
    지들이 아방궁이라고하면
    아방궁이 되는 건지.
    철면피들이네요.

  • 5. 손녀딸이야기가나오니까
    '16.5.2 11:17 AM (108.29.xxx.104)

    https://youtu.be/1ELqqc9RVt8

    청와대에서 나오는 날,
    사람들이 엄청 많은데
    손녀딸이 하도 설치니까...
    노무현 대통령께서 손녀딸에게....

  • 6. 혐오심이..
    '16.5.2 11:21 AM (108.29.xxx.104) - 삭제된댓글

    https://youtu.be/zIm7tn6ahPs
    나경원 한나라당 대변인 시절에 노무현 사저 비판했던 영상

    https://youtu.be/DyRyDUC1cqw
    노무현 사저 비판이 잘 기억나지 않는다는 나경원

  • 7. 혐오감이
    '16.5.2 11:21 AM (108.29.xxx.104)

    http://youtu.be/zIm7tn6ahPs
    나경원 한나라당 대변인 시절에 노무현 사저 비판했던 영상


    http://youtu.be/DyRyDUC1cqw
    노무현 사저 비판이 잘 기억나지 않는다는 나경원

  • 8. ..
    '16.5.2 11:31 AM (124.50.xxx.92)

    봉하마을에 아무리 궁궐처럼 집을 짓는다 하더라도 강남 30평 아파트 보다 쌀겁니다. 거기 완전 시골마을이거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54105 저도 한때 가습기 사려다가 댓글보고 안샀거든요 5 ㅜㅜ 2016/05/03 1,831
554104 가족모임하기 좋은 곳 추천 어버이날 2016/05/03 492
554103 강아지란 한없이 연약한 존재 13 이럴수가 2016/05/03 2,006
554102 참지못하고 아들 앞에서 국을 쏟아 버렸어요 177 2016/05/03 31,765
554101 명품 (페레**) 아울렛 매장에서 무개념 애엄마 2 ㅡㅡ 2016/05/03 3,332
554100 붓기랑 살이랑은 다른가요 ㅇㅇㅇ 2016/05/03 702
554099 우리나라처럼 소음에 너그럽기도 어렵지 않나요? 8 생각 2016/05/03 1,247
554098 암기 잘하는 사람들은 어떤 비법을 가지고 있나요? 9 선암기후이해.. 2016/05/03 3,472
554097 안철수의 구차한 변명.."사적 대화 보도 부적절&quo.. 1 ... 2016/05/03 892
554096 군인아이가 바를 오일프리 선크림 뭐가있을까요? 5 ᆞ ᆞ 2016/05/03 1,341
554095 43살 남자한테 41살 여자 소개한다고 하면 21 ㄷㅇㄷ 2016/05/03 8,084
554094 2016년 5월 3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1 세우실 2016/05/03 629
554093 직장역마살ㅜㅜ 1 미사엄마 2016/05/03 874
554092 외도ㆍ바람의 징후 제일 먼저는 뭘까요?? 20 뭔가 찝찝해.. 2016/05/03 11,519
554091 한국인이면 다 알아야 할 이야기 1 요즘세상 2016/05/03 1,088
554090 통계청 사회조사원 6 2016/05/03 2,917
554089 요즘에 쿠션 제품 많이 사용하는 것 같은데 6 나빌레라 2016/05/03 3,495
554088 파운데이션 !!! 1 드디어 2016/05/03 2,327
554087 30대 중반 동대문 밤시장에서 아르바이트 하는거 가능할까요? 2 ... 2016/05/03 2,197
554086 대문에 도서관에서 xx년 글.. 69 헐.. 2016/05/03 17,768
554085 남자들에게 밥상이란? 14 2016/05/03 3,076
554084 8282 자게에서 쇼핑놀 추천 리스트 1 82 2016/05/03 1,022
554083 친정에 집 사달라는 얘기 하고 싶어요ㅠㅠ 81 집... 2016/05/03 20,171
554082 밤, 새벽까지 미세먼지가 여전하네요 1 2016/05/03 1,019
554081 국을 여러 종류 따뜻하게 유지하며 샘플링을 할 수 있는 장치가 .. 3 .. 2016/05/03 1,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