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에린 브로코비치와 이번 옥시 사태
작성일 : 2016-05-02 10:37:46
2113968
영화 오랜 전 보았는데
그 실사판이 우리나라에 벌어져 경악이었어요.
밑에 댓글에도 적었는데
전 피해겪지않았지만
생각만으로도 너무 분노해요.
화학회사 주변 동네에
폐기물 독성성분이 사람들 암걸리게 하고
회사는 오랜시간 몸에 좋은거라고 개구라침.
사람들 항의 무시하다
법정 투쟁끝에 어마어마한 보상금 받아내죠.
제가 더 화나는건
그런 피해가 처음에 일어날수는 있지만( 기업자체는 이익에 따라 악한 짓도 하니까)
왜 그간 내버려두고 언론에서 잠잠하고 국가에서 기소와 제재를 제대로 안했냐는 겁니다. 범죄자 설쳐대는데 경찰이 조용한 꼴.
하여간 영화 에린 브로코비치보며
저런 무양심 회사 진짜 있을까했는데
더한 회사가 옥시 였네요.
영화에서도
줄리아로버츠가 회사관계자들만날때
인체 무해하다는 폐기물 묻은 동네의
지하수 가져다 쭉 들이키라고 줬어요 ㅎㅎㅎㅎ
전 옥시 담당자들에게
가습기 빵빵히 틀어준 방에 들어가있으라 하고
한참후에 방독면 쓰고 들어가
너네회사 가습기 메이트 넣은 가습기라고 말하고
문잠그고 싶네요.
아마 도망가려고 발버둥칠겁니다.
영화에서도 협박 장난아니게 하더라고요.
우리나라에 그런짓과 로비가 먹히고
정부가 잠잠했으니
살인무기 휘둘러도 두려울게 없었겠죠.
IP : 27.119.xxx.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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