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하리보 젤리 칼로리 아세요???

니모 조회수 : 4,481
작성일 : 2016-05-02 09:08:49
맛있어서 한자리에 열봉지도 먹는데
무려 350칼로리 ㅠㅠㅜ
어쩐지 그날 체중이 뿔엇더라니...
맛있는건 다 ㅋ고칼로리 ㅠㅠㅜ
IP : 202.14.xxx.162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두요
    '16.5.2 9:09 AM (175.118.xxx.178)

    이거 일주일 정도 두세봉씩 저녁에 먹었더니 2키로가 금방 찌던데요 ㅠ

  • 2. 신기해요
    '16.5.2 9:13 AM (182.209.xxx.107)

    어른도 좋아한다는게..ㅋ
    집에 많이 있는데도 하나 먹어고픈 생각이라고는
    안들던데..ㅎ
    울 아들이 너무 먹어대서 하루 열마리로 제한했어요.ㅋㅋ
    밥을 잘 안먹는 아이라;;;

  • 3. 생각보다 칼로리가 높네요.
    '16.5.2 9:13 AM (61.74.xxx.243)

    근데 전 하리보젤리는 별로 맛없던데..
    얼마전 자게에서 곤약젤리 사러 부산 갈까 한다는분 글 본 뒤론 곤약젤리가 그렇게 먹어보고 싶네요ㅋ

  • 4. ..
    '16.5.2 9:14 AM (1.243.xxx.44)

    치아보철 하신분들은 조심하세요.
    저는 그거 먹다 금니 빠져서 다시 해넣어야해요.

  • 5. ㅎㅎ
    '16.5.2 9:20 AM (101.250.xxx.37)

    그게 처음 하나 먹으면
    질기기도 하고 맛이 톡쏘는듯하고 강해서
    맛있는지 모르는데
    어느샌가 한봉지를 다 비우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죠
    그 이후로는 거의 눈에 띄면 다 입으로 직행 ㅠㅠ
    중독성 너무 강해요
    저 지난 달에 완전 빠져서 닥치는대로 먹다가
    가계부 빵꾸 날거 같아서 이번달은 꾹 참고 있는데
    눈에 아른아른해요
    암튼 시작을 말아야해요 ㅠㅜ

  • 6. ..
    '16.5.2 9:24 AM (115.137.xxx.76)

    하리보 미니언즈도 맛있어요 ㅜㅜ 먹고싶네요

  • 7. ...
    '16.5.2 9:45 AM (122.40.xxx.125)

    하리보ㅜㅜ절대 바스켓으로 사면 안되...

  • 8. ..
    '16.5.2 9:50 AM (110.14.xxx.77)

    어제 코스트코가서 카트에 넣고 싶은거 꾹 참았어요 ㅠ
    그 중독성을 알기에 ㅋㅋㅋ

  • 9. 헐~~
    '16.5.2 9:52 AM (222.98.xxx.28)

    작은봉지에 들어있는건
    너무 딱딱해요
    큰 봉투에 든 곰돌이 3배정도
    큰 녀석들이 훨씬 부드럽더군요
    적당히~~

  • 10. 아..
    '16.5.2 10:19 AM (211.227.xxx.58) - 삭제된댓글

    하리보젤리..
    애들이 맛있다고 사놓고 한번 먹어보라 해서 몇개 집어먹었는데
    먹을때는 맛있는데 심장이 두근거리고 약간 어지럽고 이런 증상이 있었어요.
    한번이면 모르겠는데 며칠뒤 또 먹어봤는데 증상이 같더라고요.
    혹시 저같은 분은 안계신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54365 오냐오냐 자라면 커서 제대로 거절못한다는 글 1 123 2016/05/03 1,341
554364 유치원때 시끄러웠던 엄마랑 같은반이 됐네요 4 체스터쿵 2016/05/03 1,988
554363 감기걸렸을때 운동 가시나요? 6 ㅡㅡ 2016/05/03 1,084
554362 눈썹 반영구 리터치 여쭤요 3 눈썹 2016/05/03 3,140
554361 단독]어버이연합측 허행정관이 JTBC앞에도 가라고했다 1 ㅇㅇㅇ 2016/05/03 771
554360 사춘기 심한 아이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4 ㅇㅇ 2016/05/03 2,362
554359 저도 한때 가습기 사려다가 댓글보고 안샀거든요 5 ㅜㅜ 2016/05/03 1,832
554358 가족모임하기 좋은 곳 추천 어버이날 2016/05/03 493
554357 강아지란 한없이 연약한 존재 13 이럴수가 2016/05/03 2,008
554356 참지못하고 아들 앞에서 국을 쏟아 버렸어요 177 2016/05/03 31,769
554355 명품 (페레**) 아울렛 매장에서 무개념 애엄마 2 ㅡㅡ 2016/05/03 3,333
554354 붓기랑 살이랑은 다른가요 ㅇㅇㅇ 2016/05/03 703
554353 우리나라처럼 소음에 너그럽기도 어렵지 않나요? 8 생각 2016/05/03 1,249
554352 암기 잘하는 사람들은 어떤 비법을 가지고 있나요? 9 선암기후이해.. 2016/05/03 3,475
554351 안철수의 구차한 변명.."사적 대화 보도 부적절&quo.. 1 ... 2016/05/03 893
554350 군인아이가 바를 오일프리 선크림 뭐가있을까요? 5 ᆞ ᆞ 2016/05/03 1,342
554349 43살 남자한테 41살 여자 소개한다고 하면 21 ㄷㅇㄷ 2016/05/03 8,085
554348 2016년 5월 3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1 세우실 2016/05/03 632
554347 직장역마살ㅜㅜ 1 미사엄마 2016/05/03 877
554346 외도ㆍ바람의 징후 제일 먼저는 뭘까요?? 20 뭔가 찝찝해.. 2016/05/03 11,522
554345 한국인이면 다 알아야 할 이야기 1 요즘세상 2016/05/03 1,089
554344 통계청 사회조사원 6 2016/05/03 2,919
554343 요즘에 쿠션 제품 많이 사용하는 것 같은데 6 나빌레라 2016/05/03 3,498
554342 파운데이션 !!! 1 드디어 2016/05/03 2,329
554341 30대 중반 동대문 밤시장에서 아르바이트 하는거 가능할까요? 2 ... 2016/05/03 2,1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