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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사드시는 분들.. 제가 예민한가요?

음.. 조회수 : 7,129
작성일 : 2016-05-01 23:47:00
매번 택배로 받기도 번거롭고 택배아저씨도 고생할 거 같아

집 근처 슈퍼에서 배달해서 먹고 있어요

여느날처럼 슈퍼에 갔는데 사람들 다니는 길에다 제가 사 먹는 물을 내놨더라구요

길에다 내놓으니 그 페트병에 햇빛도  당연 받았겠죠

페트병에 햇빛을 오래 쬐이게 되면 안좋은 환경호르몬이 엄청 나온다는 기사를 봐서

일부러 ㅅㄷㅅ 사먹고 있고 (물맛 이런거보다도 대중적으로 많이 먹는 것이기도 하구요)

어딜 가도 ㅅㄷㅅ를 밖에 내놓는 경우는 한번도 본 적이 없어요

제가 보니 아예 건물 밖에 내놓고 파는 거는 대부분 잘 안팔리는 생수들이었던 거 같구요
 
슈퍼 직원분한테 밖에다 내놓으면 이러이러해서안좋다 말하니 햇빛 별로 안봤다며  별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더라구요

하..이제 여기서도 물 못사먹을 거 같네요

저 같은 이유가 걱정인 사람은 물을 어떤 경로로 사먹는 게 안전할까요?

온라인으로 홈더하기나 둘마트 쇼핑몰 이용하면 안전하게 배송받을 수 있을까요?
IP : 1.230.xxx.111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okokon
    '16.5.1 11:49 PM (222.237.xxx.47)

    전 쿠팡에서 삽니다

  • 2. ..
    '16.5.1 11:50 PM (112.140.xxx.23)

    끓여 드세요. 젤 편합니다.

  • 3. ++
    '16.5.1 11:52 PM (118.139.xxx.67)

    제가 그 꼴 보고 믿음에 금이 가서 정수기 이용합니다...
    이건 환경호르몬은 없겠지 하고요...
    실컷 깨끗한 물 담아놓으면 뭐 하나요??
    땡뼡에 놔두다니...동네 마트는 심하구요...
    대형마트도 물건 들어올때 한여름엔 땡볕에 놔둬요(구조의 문제겠지만..)...

  • 4. 음..
    '16.5.1 11:53 PM (1.230.xxx.111)

    10년 넘은 아파트라 배관 이런 거 좀 찝찝해서 수돗물 끓여먹는 건 좀 그러네요

  • 5. 고민
    '16.5.1 11:54 PM (39.118.xxx.16)

    녹물땜에 끓여먹기도 그렇고
    정수기물은 맛이 없고 렌탈이 족쇄
    생수는 환경호르몬 나온다고요?
    어째야 할지

  • 6. 이게
    '16.5.1 11:56 PM (112.153.xxx.19)

    법적으로 규정이 없어 말그대로 업자들의 양심에 맡기는수밖에 없는데요.
    생수를 이동하는 과정에서 덮개를 씌우지 않거나하면 햇볕에 완전 노출되지요. 그렇게 온 생수를 실내에 보관하고 팔아도 이미 햇볕에 노출된거면 환경호르몬 많이 나오겠죠.ㅠ

  • 7. . . .
    '16.5.1 11:56 PM (125.185.xxx.178)

    온라인마트에서 12병씩 삽니다.
    저렴하고 박스포장해서 안전하네요.
    그것도 찜찜하면 필터로 정수하는 브리타쓰시면 되죠.

  • 8. ..
    '16.5.1 11:59 PM (117.111.xxx.31)

    도로 햇빛 하루종일 드는 곳에 생수 쌓아 놓고 파는 마트 가서 잔소리 했어요 그래도 그후에도 여전히 길가에 쌓아놓고 팔던데요

  • 9. 음..
    '16.5.2 12:03 AM (1.230.xxx.111)

    둘마트나 홈더하기 이런곳은 밖에다 내놓을 틈 없이 바로바로 소진이 되니까 일단 밖에다 내놓는 일은

    없을 거 같다는 게 제 생각이에요 보관자체를 햇볓이 드는 곳에 할수가 없을 거 같기도 하구요 워낙 대량으로

    들어올 테니.. 온라인 소비자들한테 배송할때도 차에서 구루마로 내릴때 햇빛 보겠지만

    그 정도야 잠깐이니 괜찮을 거 같은데 어떤가요?

    최저가로 둘마트나 홈더하기보다 더 싼 곳 찾을 수 잇지만 배송과정이 찜찜해서 좀 그렇구요

  • 10. ...
    '16.5.2 12:12 AM (119.75.xxx.190)

    정 못믿으시면 본인이 땅판다에 한표ㅎ

  • 11. 저도
    '16.5.2 12:13 AM (58.227.xxx.77)

    이해불가더라구요

  • 12. 밍기뉴
    '16.5.2 12:15 AM (121.108.xxx.27)

    오래놔두니 녹조생기더라고요......

  • 13. .....
    '16.5.2 12:20 AM (124.56.xxx.92)

    마트에서 밖에 내놓고 팔지 않는다고 해도 이미 유통과정에서 뙤약볕을 얼마나 받았는지 알 수 없죠.
    저도 물사먹는 입장에서 내놓고 파는 거 좋아보이지 않지만, 마튼에서 잘 보관산다고 해도 생수는 내눈에 안보이는 데서 이미 다 햇빛에 노출된 거라고 봐요.

  • 14. ....
    '16.5.2 12:31 AM (211.229.xxx.225)

    생수를 어디서 사든 유통과정에서 어떻게 보관했는지 알 수 없긴 마찬가지고.. 정수기도 내키지 않고.. 적당히 포기할 수 밖에요.
    코스트코가 가까워서 500ml pet병 생수 사먹고, 브리타 정수기 물로 음식할 때 써요.

  • 15. 저는
    '16.5.2 12:35 AM (49.175.xxx.96)

    저두 님과같은생각이어서..

    슈퍼마다 가보면
    삼다수를 실내에 두고 배달하는지..
    실외 밖에다 쌓아두고 배달하는지 알수 있거든요..

    실내 매장에만 쌓아두고 파는 점포만 이용해요..

    물이라는게 당연 직사광선쐬면 안좋죠..
    그걸모르는 점포관계자들이 무식한것이구요..

    일단 돌아다녀보고..
    매장안에 쌓아두고 판매하는곳이나
    온라인에 보면 박스상자로 배달해준다는데
    있을거에요..
    그걸 일단찾아보심이 어떨까요?..

  • 16. ㅇㅇ
    '16.5.2 12:35 AM (1.236.xxx.29)

    마트 뿐만 아니라
    공장에서 차로 이동중에 어디서 직사광선에 장시간 노출되는지 어찌 알겠어요
    마트에 가서 뭐라는거 별 의미 없는거 같아요
    그냥 직수형 정수기 작은거 달아서 쓰는게 속편하더라구요

  • 17. 집을 옮기세요
    '16.5.2 1:14 AM (120.16.xxx.106)

    좀 새동네로 이사를 한번 하시고, 브리타 같은 정수기 물 드세요
    생수가 더 찝찝..

  • 18. 원글과 전혀 다른
    '16.5.2 2:05 AM (1.233.xxx.127)

    원글과 전혀 다른 이야기지만 ...

    제주도 갔을 때 우연히 삼다수 공장 앞까지 갔었어요.
    호기심에 갔었는데 정문에서 제지당하고 못 들어갔었는데
    삼다수 공장 앞마당에 한 빨렛트씩 옮겨놨더라구요.

    빨렛트마다 은색 비닐, 은색 호일로 보이는 것들로 전체 꽁꽁 동여매놨던데 ...
    6개 봉지만다 은색 비닐로 씌우면 단가가 높아지겠죠?

    물 마셔야겠다.

  • 19. 또마띠또
    '16.5.2 2:13 AM (218.239.xxx.27)

    편의점에 2리터 6개들이 생수 3천원합니다. 차로 지나가다가 잔뜩 트렁크에 실어서 나르면 좋아요

  • 20. ㅇㅇ
    '16.5.2 3:05 AM (24.16.xxx.99) - 삭제된댓글

    눈앞에선 실내보관해도 그 마트에 오기까지 어떤 환경이었는지 얼마나 햇빛에 노출되었는지는 어차피 알 수 없잖아요.

  • 21. 지나다가
    '16.5.2 7:00 AM (121.132.xxx.241)

    자주 보이는데 마트앞에 햇빛 아래 생수 쌓아놓은거...아시죠? 생수는 햇빛 쬐면 버려야 한다는거?
    유럽에서 수질관리 전문가를 만난적이 있는데 사먹는 생수가 유통과정에서 바퀴나 쥐가 다니는 더러운 창고에서 쌓아놓다가 마트로 옮겨지는지를 얘기하면서 사먹는 생수나 배달되는 커다란 생수...죄다 비위생적이라더군요.
    또한 수돗물을 끓여 먹으면 안전할수는 있으나 물의 무슨 성분이 날아간대요. 정수기도 그렇고 (아주 비싼 몇백하는 정수기 빼고요) 이러니 답이 없네요. 어떤 물을 먹어야 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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