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분이 시작한지 3년만에 세후 월 1억 이상 벌어요.
해외여행도 거의 매월 나가요.
제 목표도 3년후에 월 1억 버는거예요.
그런데 불가능한 것도 아니고 시간에 엄청 얽매이는 것도 자본금이 많이 들어가는 것도 아니예요.
그동안 돈 때문에 못해본게 많아요.
1억 벌면 웬만한거 다 해볼 수 있겠죠?
뭘 해보는 게 좋을까요?
아는 분이 시작한지 3년만에 세후 월 1억 이상 벌어요.
해외여행도 거의 매월 나가요.
제 목표도 3년후에 월 1억 버는거예요.
그런데 불가능한 것도 아니고 시간에 엄청 얽매이는 것도 자본금이 많이 들어가는 것도 아니예요.
그동안 돈 때문에 못해본게 많아요.
1억 벌면 웬만한거 다 해볼 수 있겠죠?
뭘 해보는 게 좋을까요?
시간이 없더군요
대체 뭘 해야 그리 버나요? 좀 들어나보고 싶어요.
연 1억이야 발에 채일 정도로 흔하지만 월 1억이라.. 하..
세후 월 1억 벌어요?
전 년 일억만되어도 만족하겠는데..
부럽네요
뭘 하길래 1억 버시나요
업종이 궁금하네요
돈땜에 못해본거 많으시다면 투자금이 큰일도 아닐텐데 신기.
1억벌면 그땐 님이 갖고싶고 하고싶은게 달라질거에요
예를들어 지금은 포르쉐타면 행복하겠다 싶지만 그땐 벤틀리 람보르기니만 눈에 들어온달까.
정말 시간이 없어서 암것도 못하더군요
몇년만 죽도록 하고 다 때려치고 그냥 놀러다니고 싶다고 노래를 해요
임대소득같은 불로소득이 아닌 다음에야 월 1억을 벌려면
극히 예외적인 몇몇 직업말곤 (봉급이든 자기사업이든) 돈벌이에 미친 듯 몰입해야 합니다.....ㅠㅠ
둘이서 세후 800벌이 했는데 남편 사업시작후 월 천만원 천오백만 벌어도 좋겠다 했는데 지금 월 5천 버는데도 더 벌었음하네요. 천만원벌때는 그랜저만타고 해외여행 자주 가는거 좋다했더니 비엠타다 지금은 벤츠에 레인지로버 가지고 있는데도 이젠 벤틀리가 보이네요. 만족하지 않고 갖고싶은게 많다보니 월 5천도 버는데도 못사는게 많더군요. 헌데 시계사도 가방사도 옷사도 늘 허합니다. 더 벌어 더 좋은걸 사야겠다가 아닌 요즘은 이만큼을 가지고 만족하는 방법을 찾으려고 노력중입니다. 위만 바라보면 결국 늘 아래있는 내 자신만 보일뿐입니다.
뭐 토사장이라도 되세요?
말이 되는 소릴 해야지 님 지금 사기맞기 직전이에요.
저도 많이 벌고 주위도 많이 벌어서 아는데, 월 1억이 불가능한건 아니지만 그렇게까지 벌려면 다른 일은 거의 못하다시피 일에 매달려야 됩니다.
아니면 자본금이 미친듯이 많아서 임대업으로 그 돈 굴리든지요.
근데 자본금도 많이 안든다면서요. 사기 아니면 불법이죠. 제말이 틀렸나요?
연소득 1억을 잘못 쓰신모양
눈물나게 부럽네요
연 1억만 벌어도 정말 좋겠어요
애들키우며 돈 못버니 살고싶지 않네요
아무리 힘들어도 버티죠 그정도 벌면
세후 월1억이면 바빠서 해외여행 갈 시간도 없을텐데요.
어떻게 매달 해외여행을 간답니까~
진짜 궁금하네요
세후 월1억이면 바빠서 해외여행 갈 시간도 없을텐데요.
어떻게 매달 해외여행을 간답니까~
4주중에 1주일은 해외여행갔다오고 한 2~3일은 멍해있을텐데, 그럼 한 20일 일하겠네요.
근데 다음달 해외여행갈 생각에 한 2주는 들떠있을테니, 한달에 1주일 일하고 세후 월1억을 버신다니,,,무슨일을 하시는지 정말 궁금하네요.
그런데 불가능한 것도 아니고 시간에 엄청 얽매이는 것도 자본금이 많이 들어가는 것도 아니예요.
이렇게 하고도 월 1억이라.. 무슨일 하는지
다단계 뭐 이런거겠죠 뭐..
다단계에 빠지는 마음가짐을 원글님이 보여 주셨습니다.
주식해서 월 1억 버는 사람 봤습니다
원금 5억으로
대구에서 주식 제일 잘한다고함
아는 미용실 장사 잘되서 일주일에 4일 문열어요.
그래도 외제차 몰고 다녀요.
주인이 처녀인데 애딸린 이혼남 외제차 사주더라구요.
주식해서 월 천 버는 사람임에도 불구하고 새벽부터 외국 주식채널부터 시작해서 3시인가 4시인가 주식 끝날
때까지 잠시도 쉬지도 못하고 차트보고 분석하고 신경 곤두서서 난리이던데... 1억요?
ㅎㅎㅎㅎㅎ 그 사람들은 바빠서 아무것도 못할거임....
대구에서 주식 제일 잘하는 사람이 혹시 박ㅊㅅ씨인가요?
내 주위에 세후로 월 1억 정도 버는 사람들.
내 상사 - 연봉 100만 달러 보너스. 예일대 학부, 하버드 경영대학원 졸업, 상원의원 집안, 부모는 법관. 세금이 반 이상이라고.
선배언니 남편 - 김앤장 파트너 변호사
남편 친구 - 노인 전문병원 원장. 와이프네가 준재벌. 단 빚이 어마어마함.
성형외과 의사도 세후로 1억 버는 경우는 아주 희귀함. 전문직 중에 꼽자면 위에 거론한 김앤장 파트너 변호사 정도?
다단계 같은 사기 유혹에 빠지신 것 같은데 정신 차리세요.
참고로 임대업으로 세후 1억 벌려면, 200억짜리 빌딩이 두 채는 있어야 함.
대구에서 주식 제일 잘하는 사람이 혹시 박ㅊㅅ씨인가요?
아닌데요..김씨입니다
우리나라에서 다단계로 세후 1억 벌 수 있다고 생각하시나봐요?
다단계는 수당이라고 해봐야 35% 밖에 안되는데 세후 1억 벌 수 있다고 생각하시나봐요?
꼴아박을 돈도 많다는...
결국엔 집안 망해야 털고 나와요.
자본금은 크게 안들어도 직원 임금 같은 것들은 조금 나가지 않나요? 주변에 보니까 그렇던데요.. 시간 구애는 적되 사업 관리가 좀 노력이들지 않나요?.
같은걸해도 돈이 되게 하는 사람있고
안되는 사람있죠.
아는사람 월1억번다고
본인도 1억벌거란건 착각
잠깐 버는거면 바짝 모으라고 해주세요.
계속 그렇게 벌수있다면 상관없구요.
대기업 임원인가요?
푸하하..다단계 비웃는대서 살짝 실소가~~
다단계35프로 우습고 삼년후에 한달 일억기 가능할것
같다....원글님 진짜 조심하셔야하는거 아녜요?
그런일은 없어요 성공한사업가도 삼년뒤 한달 일억벌꺼라고 눈앞에 보이는 일처럼 말하진않아요
지금 연 오천이상을 벌고있다면 몰라도 글에 봐서는 그근처도 아직이신것 같은데 너무 허상이지않은지.
푸하하..다단계 비웃는대서 살짝 실소가~~
다단계35프로 우습고 삼년후에 한달 일억기 가능할것
같다....원글님 진짜 조심하셔야하는거 아녜요?
그런일은 없어요 성공한사업가도 삼년뒤 한달 일억벌꺼라고 눈앞에 보이는 일처럼 말하진않아요
지금 월 오천이상을 벌고있다면 몰라도 글에 봐서는 그근처도 아직이신것 같은데 너무 허상이지않은지.
진짜 뭐하면 월1억씩이나 벌수있을까요? 진짜라면 부럽네요
진짜로 간절히 많이 벌고 싶으신 분에게만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메일주세요.
discoverygol@naver.com
진짜로 간절히 많이 벌고 싶으신 몇분에게만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메일주세요.
discoverygol@naver.com
걸리는 게 바보 인증입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554072 | 머리카락 난 부분에 각질이 ...ㅜ 5 | 비누 | 2016/05/03 | 1,483 |
554071 | 제가 보기에 게임중독 남편 개선법은? 1 | 5월의 시작.. | 2016/05/03 | 976 |
554070 | 세상에 태어난거 감사하나요? 15 | .. | 2016/05/03 | 3,135 |
554069 | 요즘 경기 살아난다고 떠드는데 그런가요? 4 | 살만해요? | 2016/05/03 | 1,875 |
554068 | 시댁 속풀이로 많은 조언주신 82분들 고마워요 ㅎ 2 | oo | 2016/05/03 | 1,126 |
554067 | 디퓨저는 폐에 괜찮아요? 37 | ㄴㄷㅂ | 2016/05/03 | 46,510 |
554066 | 발등 통증이 너무 오래가요ㅠ 5 | 도와주세요 | 2016/05/03 | 2,501 |
554065 | 오우~~제주도 바람... 8 | 바람소리 | 2016/05/03 | 2,341 |
554064 | 갱년기에 얼굴만 가려우신 분 혹시 계세요? 10 | 그림속의꿈 | 2016/05/03 | 3,541 |
554063 | 강아지가 벌에 쏘인후 하루종일 잠만 자네요 ㅜㅜ 7 | .. | 2016/05/03 | 5,082 |
554062 | W 정수기 쓰시는 분 있으세요? 1 | ... | 2016/05/03 | 1,421 |
554061 | 회사에서 절 투명인간 취급하는 남자 직원..어떻게 대해야 하나요.. 7 | ㅇㅇ | 2016/05/03 | 3,169 |
554060 | 방금 엄앵란 나온 사랑 봤는데... 4 | ... | 2016/05/03 | 4,926 |
554059 | 엄앵란씨는 그냥 보살이네요. 33 | ㅅㅅ | 2016/05/03 | 19,578 |
554058 | 또 오해영.. 재밌네요 9 | /// | 2016/05/03 | 4,067 |
554057 | 대전 장태산휴양림 창업주 임창봉 어르신. 3 | mgrey | 2016/05/03 | 6,363 |
554056 | 강남의 25평대 아파트 13 | 싱글 재이민.. | 2016/05/02 | 4,546 |
554055 | 지금 방안 안춥나요? 5 | 비 | 2016/05/02 | 1,250 |
554054 | 더민주 “새누리가 살균제 피해자 특별법 반대했다” | ㅇㅇ | 2016/05/02 | 690 |
554053 | 그럼 가습기에 에센셜오일넣는거는요? 9 | .... | 2016/05/02 | 6,536 |
554052 | 아이가 다섯보면...이혼하고 싶어져요 3 | 제목없음 | 2016/05/02 | 3,919 |
554051 | 케잌200조각 옮기기 아이디어 좀 7 | ㅠ | 2016/05/02 | 2,326 |
554050 | 시댁에서 이사하는데 대출을 우리가 받으라고 24 | 콧구멍이 두.. | 2016/05/02 | 6,070 |
554049 | 노년은 결국 2 | ;;;;;;.. | 2016/05/02 | 2,543 |
554048 | 똑똑!!!저처럼 비오는소리 좋아하시는 분 계십니까? 9 | ... | 2016/05/02 | 1,3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