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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렛미홈 보셨나요?

홈홈 조회수 : 2,621
작성일 : 2016-05-01 22:58:52
오늘 방송분이요. 시어머니랑 부부, 아이들 셋까지
방 2칸에 사는데 깝깝했어요. 계속 저기서 살거같은데
애들은 무슨죄? 시어머니가 불쌍하네요...
첫방부터 계속 보고 느끼는거지만
역시 집에 짐을 많이 쌓아두고 살면 안된다는것.....
한번 자기손으로 버려보면 그담엔 막 쌓아놓고 살진않을것인데..
IP : 220.93.xxx.15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봤어요
    '16.5.1 11:19 PM (121.132.xxx.241)

    곰팡이에 결로에 어마 어마한 짐들에 옷들...숨 막혀요. 밤과 낮이 뒤바뀐 일한다는 남편도 불쌍하고...게다가 애들이 셋 !
    암튼 집이 완전 리모델링돼서 다행인데 그 많은 짐들은 다 어지로 갔는지..빨래 건조는 어디에다 할런지...

  • 2.
    '16.5.1 11:55 PM (218.38.xxx.26) - 삭제된댓글

    저랑 같은생각
    화장실에 있던 세탁기는 이제 어디다 놔야할지
    빌트인일까 부엌을뵜는데 없고 어디에 둘까요

  • 3. 바위나리
    '16.5.2 12:48 AM (116.38.xxx.19)

    애셋에배속애까지네명.
    며느리.시모제발정리정돈좀하고삽시다.시모가못버리게한다네요.

  • 4. 바위나리
    '16.5.2 12:48 AM (116.38.xxx.19)

    서울재개발아파트라는데.저보다더부자인듯.ㅎ

  • 5.
    '16.5.2 1:22 AM (112.150.xxx.63)

    뱃속아기도 있어요?
    저 좁은집에서 어찌살려고 그렇게 낳는대요..에효.
    보면서 계속 짐들어오면 엉망 되겠네..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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