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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서울 종로 공 안과 vs서울대병원 김동명 교수?

어디로 갈까요? 조회수 : 4,047
작성일 : 2016-05-01 21:10:33
여기에 제 눈에 대한 증상 올리고 난 후 백내장 같다는 댓글들이 있어서 겁이 덜컥나요
갱년기 참고하시고 눈이 시리고 부셔서 뜰 수가 없을 정도에요
TV볼 때도 폰 볼 때도 시리고 부셔서 볼 수가 없어서
도움 글 올렸더니 노안이다,백내장이다 등 댓글들 보고 겁이 나서 잘 보는 안과 좀 추천 부탁드려요


IP : 219.255.xxx.21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백내장
    '16.5.1 9:16 PM (112.153.xxx.100)

    서울대병원 특진도 있어요? 작년에 문의했더니..백내장수술은 일반의가 한다고 들었거든요.

  • 2. 여기
    '16.5.1 9:29 PM (219.255.xxx.213)

    지난 글 검색했더니 누군가 댓글로..

  • 3. 세브란스
    '16.5.1 9:33 PM (119.149.xxx.57) - 삭제된댓글

    어제 백내장으로 수술했다고 댓글 달았던 사람입니다.
    전 세브란스 고형준박사한테 수술을 했고, 백내장 수술전 안경없인 살 수 없는
    -5의 시력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지금 현재 백내장 수술 하면서 수정체에 시력을 넣어서 안경없이 생활하고 있습니다.
    (일주일에 걸쳐 양쪽 다 했어요)
    처음엔 걱정도 많았지만, 수술 다음날 안대를 뗐을 때 신세계를 만난 줄 알았습니다.
    수술 후 4개월이 지난 지금은 이 수술 대단히 만족하며 살고 있습니다.

  • 4. 세브란스
    '16.5.1 9:34 PM (119.149.xxx.57) - 삭제된댓글

    어제 백내장으로 수술했다고 댓글 달았던 사람입니다.
    전 세브란스 고형준박사한테 수술을 했고, 백내장 수술전 안경없인 살 수 없는
    -5의 시력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지금 현재 백내장 수술 하면서 수정체에 시력을 넣어서 안경없이 생활하고 있습니다.
    (일주일에 걸쳐 양쪽 다 했어요)
    처음엔 걱정도 많았지만, 수술 다음날 안대를 뗐을 때 신세계를 만난 줄 알았습니다.
    수술 후 4개월이 지난 지금은 이 수술 대단히 만족하며 합니다.

  • 5. 세브란스
    '16.5.1 9:35 PM (119.149.xxx.57)

    어제 백내장으로 수술했다고 댓글 달았던 사람입니다.
    전 세브란스 고형준박사한테 수술을 했고, 백내장 수술전 안경없인 살 수 없는
    -5의 시력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지금 현재 백내장 수술 하면서 수정체에 시력을 넣어서 안경없이 생활하고 있습니다.
    (일주일에 걸쳐 양쪽 다 했어요)
    처음엔 걱정도 많았지만, 수술 다음날 안대를 뗐을 때 신세계를 만난 줄 알았습니다.
    수술 후 4개월이 지난 지금은 이 수술 대단히 만족합니다.

  • 6. 꾀돌이네
    '16.5.1 9:58 PM (221.149.xxx.141)

    47세입니다.
    한달전에 강남 누네안과 최태훈선생님께 백내장 수술 받았습니다.
    전 20년전 라식수술한 눈이라 각막과 백내장 모두 전문선생님께 의뢰했습니다.
    수술전엔 별별 걱정과 불안이 많았는데 하고 나니 너무 좋습니다~
    안경없이 편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 7. 도움 글 감사해요
    '16.5.2 6:41 PM (219.255.xxx.213)

    네 어제 백내장 말씀하신 분 다시 친절한 댓글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제 시력은 상당히 차이가 납니다
    1.0 과 0.1 이에요
    저 같은 경우 몸이 피곤한 날 증상이 심해요
    님들도 그러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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