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서울 종로 공 안과 vs서울대병원 김동명 교수?

어디로 갈까요? 조회수 : 4,050
작성일 : 2016-05-01 21:10:33
여기에 제 눈에 대한 증상 올리고 난 후 백내장 같다는 댓글들이 있어서 겁이 덜컥나요
갱년기 참고하시고 눈이 시리고 부셔서 뜰 수가 없을 정도에요
TV볼 때도 폰 볼 때도 시리고 부셔서 볼 수가 없어서
도움 글 올렸더니 노안이다,백내장이다 등 댓글들 보고 겁이 나서 잘 보는 안과 좀 추천 부탁드려요


IP : 219.255.xxx.21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백내장
    '16.5.1 9:16 PM (112.153.xxx.100)

    서울대병원 특진도 있어요? 작년에 문의했더니..백내장수술은 일반의가 한다고 들었거든요.

  • 2. 여기
    '16.5.1 9:29 PM (219.255.xxx.213)

    지난 글 검색했더니 누군가 댓글로..

  • 3. 세브란스
    '16.5.1 9:33 PM (119.149.xxx.57) - 삭제된댓글

    어제 백내장으로 수술했다고 댓글 달았던 사람입니다.
    전 세브란스 고형준박사한테 수술을 했고, 백내장 수술전 안경없인 살 수 없는
    -5의 시력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지금 현재 백내장 수술 하면서 수정체에 시력을 넣어서 안경없이 생활하고 있습니다.
    (일주일에 걸쳐 양쪽 다 했어요)
    처음엔 걱정도 많았지만, 수술 다음날 안대를 뗐을 때 신세계를 만난 줄 알았습니다.
    수술 후 4개월이 지난 지금은 이 수술 대단히 만족하며 살고 있습니다.

  • 4. 세브란스
    '16.5.1 9:34 PM (119.149.xxx.57) - 삭제된댓글

    어제 백내장으로 수술했다고 댓글 달았던 사람입니다.
    전 세브란스 고형준박사한테 수술을 했고, 백내장 수술전 안경없인 살 수 없는
    -5의 시력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지금 현재 백내장 수술 하면서 수정체에 시력을 넣어서 안경없이 생활하고 있습니다.
    (일주일에 걸쳐 양쪽 다 했어요)
    처음엔 걱정도 많았지만, 수술 다음날 안대를 뗐을 때 신세계를 만난 줄 알았습니다.
    수술 후 4개월이 지난 지금은 이 수술 대단히 만족하며 합니다.

  • 5. 세브란스
    '16.5.1 9:35 PM (119.149.xxx.57)

    어제 백내장으로 수술했다고 댓글 달았던 사람입니다.
    전 세브란스 고형준박사한테 수술을 했고, 백내장 수술전 안경없인 살 수 없는
    -5의 시력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지금 현재 백내장 수술 하면서 수정체에 시력을 넣어서 안경없이 생활하고 있습니다.
    (일주일에 걸쳐 양쪽 다 했어요)
    처음엔 걱정도 많았지만, 수술 다음날 안대를 뗐을 때 신세계를 만난 줄 알았습니다.
    수술 후 4개월이 지난 지금은 이 수술 대단히 만족합니다.

  • 6. 꾀돌이네
    '16.5.1 9:58 PM (221.149.xxx.141)

    47세입니다.
    한달전에 강남 누네안과 최태훈선생님께 백내장 수술 받았습니다.
    전 20년전 라식수술한 눈이라 각막과 백내장 모두 전문선생님께 의뢰했습니다.
    수술전엔 별별 걱정과 불안이 많았는데 하고 나니 너무 좋습니다~
    안경없이 편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 7. 도움 글 감사해요
    '16.5.2 6:41 PM (219.255.xxx.213)

    네 어제 백내장 말씀하신 분 다시 친절한 댓글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제 시력은 상당히 차이가 납니다
    1.0 과 0.1 이에요
    저 같은 경우 몸이 피곤한 날 증상이 심해요
    님들도 그러셨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02820 짜게 먹으면 소변양이 늘어나나요 4 짭잘 2016/10/02 1,738
602819 별 것도 아닌데 뭐라하는 남편 24 부부싸움 2016/10/02 4,631
602818 아 참~ (설거지팁) 1 공생 2016/10/02 1,668
602817 질투의 화신..8회,9회..넘 잼나요 9 우왕 2016/10/02 1,916
602816 85세 할아버지가 돌보는 치매 할머니와 식물인간 아들 6 2016/10/02 2,266
602815 싫은 티..는..어떻게 하는걸 말하는건가요?? 3 ........ 2016/10/02 1,483
602814 오바마 아버지는 케냐에서 2 ㅇㅇ 2016/10/02 1,915
602813 분당에서 마포까지 애기데리고 가야하는데요~ 10 엄마 2016/10/02 1,550
602812 비가 무섭게 오는데 피자 시켰어요 2 ..... 2016/10/02 2,303
602811 82님들 대단해요. 인정! 6 ..... 2016/10/02 2,124
602810 고2아들 자퇴한다고해서 전학 3 아ㅇ 2016/10/02 2,933
602809 다 아는 빨래팁 12 공생 2016/10/02 6,377
602808 부모님께 용돈 얼마나 드리세요? 11 ㅇㅇ 2016/10/02 4,578
602807 미세먼지 있나요? 2 2016/10/02 523
602806 딱히 이유없이 사람을 싫어하는 이유는 뭘까요? 7 ..... 2016/10/02 2,749
602805 빗소리 듣기 좋네요 10 ,, 2016/10/02 1,991
602804 칼국수면 뭐가 제일 맛나나요 9 시판 2016/10/02 2,447
602803 지금 조개 잡으러 가도 될까요~ 2 음.. 2016/10/02 596
602802 청소팁 3 공생 2016/10/02 1,515
602801 고만 한경이 1년전 까발린 미르재단 2 우얄꼬 2016/10/02 1,155
602800 박지원의 과거.. 헉..ㄷㄷㄷ 4 미국행적 2016/10/02 3,262
602799 빨강이를 보면서 1 SM은 2016/10/02 1,130
602798 모기 어디로 들어오는지 막고싶어요. 7 모기싫어 2016/10/02 1,514
602797 쌍꺼풀 없는 큰눈인데 쌍수 하는거 22 성형수술 2016/10/02 12,067
602796 설거지팁 13 공생 2016/10/02 5,7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