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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편의점 직원에게 말걸지 마세요

ㅇㅇ 조회수 : 29,695
작성일 : 2016-05-01 20:47:35
괜히 알바한테 말 걸어서 대화를 할려고 하지말고
살거샀으면 바로바로 나가세요

요즘 세상엔 남이 말걸어준다고 좋아라할 사람 없습니다

당신들이랑 대화하는거 재미 하나도 없고
스마트폰 보는게 재밌다 이말입니다
아시겠어요???

편의점 뿐만 아니라 다른 업장 가서도 마찬가지...
IP : 223.62.xxx.112
5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5.1 8:49 PM (49.175.xxx.96)

    다짜고짜

    몬소리여?

  • 2.
    '16.5.1 8:50 PM (39.127.xxx.73)

    그럴게요
    맘 푸세요~

  • 3. ㅇㅇ
    '16.5.1 8:52 PM (1.236.xxx.29)

    알바하면서 스마트폰 보겠다고
    집에서 스마트폰이나 계속 보지....

  • 4. ...
    '16.5.1 8:53 PM (122.42.xxx.28)

    응? 누가 님한테 말걸었어요?

  • 5. ^^
    '16.5.1 8:53 PM (125.134.xxx.138) - 삭제된댓글

    토닥토닥ᆢ^^
    원글님이 편의점 근무하는 중ᆢ
    손님들이 자꾸 말걸어서
    귀찮고 열,폭발했나 보네요
    스마트폰 보는 게 더 재밋대요

  • 6. ////
    '16.5.1 8:53 PM (1.224.xxx.99)

    아, 그럼 머 있나요. 떨어졌어요....라고 말도 못붙입니까...............
    아 놔..
    사람 왔으면 재깍 서서 물건 쫌 빨리 계산해달라고....
    말 걸지 말라매....나도 하기 시러.....

  • 7. ㄱㄱ
    '16.5.1 8:54 PM (203.226.xxx.34) - 삭제된댓글

    그리고 사장님 어디갔냐고 묻지마세요ㅜㅜ 진짜몰라요

  • 8. ㅋㅋ
    '16.5.1 8:55 PM (223.62.xxx.46) - 삭제된댓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직접 말하면 되잖아요
    웬 엄한사람한테 뺨맞고 여기와서 화풀이야

  • 9. .....
    '16.5.1 8:55 PM (218.236.xxx.244)

    하루종일 스맛폰이나 들여다보고 있지 편의점에서 알바는 왜 합니까??

  • 10. ...
    '16.5.1 8:55 PM (183.107.xxx.162) - 삭제된댓글

    시급받는 알바는 그 순간 근무에 충실해야지..
    핸드폰을 보는건 근무계약에 합당한 짓거리가 아니잖니ㅠ

  • 11. 너무
    '16.5.1 8:57 PM (115.23.xxx.205)

    팍팍하게 살지 마세요.스마트폰만 보고 사는게 더 피곤해요.눈 아프고 목아프고..나중에 아프고 난후에 후회하지말고 사람들하고 세상 사는 얘기 좀 하고 살아봐요.

  • 12. ...
    '16.5.1 8:58 PM (39.7.xxx.240)

    ㅋㅋㅋ사장님은 왜 찾는건지

  • 13. 쓸데
    '16.5.1 8:59 PM (119.194.xxx.182)

    쓸데없는 말 거는건 손님이 오바
    뭐 물어보는데 귀찬은 표정의 뚱대답은 직원 잘못

  • 14. 쓸데
    '16.5.1 9:00 PM (119.194.xxx.182)

    귀찮은으로 정정

  • 15. ...
    '16.5.1 9:02 PM (122.32.xxx.151)

    왜 여기다 이래...만만한데가 82인가

  • 16. ....
    '16.5.1 9:05 PM (175.223.xxx.26)

    왜 여기다 이래2222

    근무시간에 스맛폰 들여다보고 눈안맞추고 계산하는 점원보면 한심하기 이를데 없음

  • 17. ...
    '16.5.1 9:06 PM (218.39.xxx.166)

    직원이 스마트 폰 보면 변의점 cs센터 건의하세요.
    점주는 교육받고 알바는 주의조치하거나 짤림.

    일하는데서 스마트 폰은 집에서 보세요

  • 18. 뭐냐
    '16.5.1 9:10 PM (122.32.xxx.151)

    여기다 이런얘길 하고싶음.. 전 편의점 알바인데 손님들이 말거는게 싫어요. 이런식으로 얘길해야지
    무슨 당신들 어쩌고 하면서 '아시겠어요?'라니
    댁같이 알바한테 말걸 사람 여기 아무도 없어요. 지나가다 클릭했다가 되게 짜증나네

  • 19. ...
    '16.5.1 9:11 PM (5.254.xxx.238) - 삭제된댓글

    일반 매장 캐셔는 손님 없어도 스마트폰 안보는데, 편의점은 천국이 따로 없군요. 남의 돈 벌려면 자세부터 고쳐야... 직장에서도 그런식으로 해보세요.

  • 20. ㅋㅋ
    '16.5.1 9:15 PM (1.236.xxx.29)

    편의점에서 스맛폰으로 죙일 82보나부네

  • 21. ..
    '16.5.1 9:16 PM (121.140.xxx.79)

    편의점 알바 꿀이라고 광고하는글!?
    열심히 일하는 다른 알바들까지 욕먹이는글이네요

  • 22.
    '16.5.1 9:30 PM (211.36.xxx.190)

    돈받고 일하는데 양심있음 핸드폰보지말고 일이나 열심히하길

  • 23. 어이상실
    '16.5.1 9:43 PM (119.149.xxx.57)

    편의점. 피씨방 알바 꿀알바라고 하더니 진짠가 보네요.
    어디 편의점 입니까?
    주인한테 전화 좀 하게요.

  • 24. . .
    '16.5.1 9:45 PM (39.113.xxx.52)

    편의점 알바라니 나이도 많지않을듯 싶은데 여기 불특정다수중에는 원글보다 훨씬 나이많은 사람들이 많겠구만 다짜고짜 '아시겠어요'라니.. .
    편의점 알바하면서 진상손님에 대한 얘기도 아니고 말걸지말라니 아니, 여기 82분들이 원글한테 쓸데없이 말걸었나?
    내가 어지간한 글에 기분나빠도 그냥 지나치는데 클릭했다가 쓰레기 뒤집어쓴 기분일쎄.
    일할때 폰 그만 들여다보고 엄한데 화풀이 그만해요.
    나 원. . .이런 바닥인 심성을 마주대할줄이야. . .

  • 25. ㅇㅇ
    '16.5.1 9:45 PM (121.168.xxx.41)

    학생 알바 하느라 힘들지?
    그래도 젊어서 고생은 사서 한다고 힘내~~

    이런 말이요?

  • 26. 음...
    '16.5.1 9:47 PM (124.53.xxx.240) - 삭제된댓글

    건물내 편의점 가끔 가는데요.
    계산대위에 물건 올려놔도
    계속 핸드폰만 들여다 보고 있는
    알바생 보면 좀 보기 안좋더라구요.

  • 27. ㅎㅎㅎ
    '16.5.1 9:48 PM (175.223.xxx.62)

    원글같은 사람은 서비스직알바 좀 안했으면 좋겠네요.불친절하라고 무뚝뚝하게 눈 내리깔고 기계같이 계산만하는 근무자 제일 싫어 하는 스타일...

  • 28. ......
    '16.5.1 9:52 PM (117.111.xxx.11)

    신경이 바늘처럼 날카롭군요.
    손님들한테 인상 많이 쓰겠어요.

  • 29. ...
    '16.5.1 9:55 PM (203.234.xxx.239)

    괜히 손님이 들어와도 스마트폰 하느라 열받게 하지말고
    살거 올려 놓으면 바로바로 계산하세요.

    요즘 세상엔 계산 느리면 좋아라할 사람 없습니다

    당신이 딴짓하느라 기다리는거 재미 하나도 없고
    빨리 계산 해주는게 좋다 이말입니다
    아시겠어요???

    나 뿐만 아니라 다른 손님한테도 마찬가지...

  • 30. ㅇㅇㅇㅇㅇㅇㅇ
    '16.5.1 10:16 PM (211.217.xxx.110)

    편의점 알바 따위랑 무슨 말을 하죠?


    이러면 듣는 알바 기분 좋나요?

  • 31. 편의점
    '16.5.1 10:24 PM (112.173.xxx.198)

    길 모르면 많이 물어보죠.
    위치 몰라도 물어보고..
    하지만 직원은 하루에 수십명을 상대하니 귀찮죠.
    이해되네요.

  • 32.
    '16.5.1 10:38 PM (175.112.xxx.180)

    편의점 알바 그만두세요.
    제가 딱 님같은 사람한테 당했네요. 편의점에 들어갔는데 폰질하느라 인사도 안받고 뭐가 어딨냐 물어봐도 아주 귀찮다는 듯이 겨우 대답, 테이블이 엉망이라 도저히 먹을 수없는 지경인데도 치우지도 않아요. 사장한테 말해서 당장 자르게 하고 싶은거 겨우 참았네요.

  • 33. 웬?
    '16.5.1 10:49 PM (121.132.xxx.241)

    근무중에 폰질하는건요? 월급 받고 일하면서 최소한 손님이 물건에 대해 물어보년 대답해 줘야 하지 않나?

  • 34. 울동네
    '16.5.1 11:21 PM (1.240.xxx.206) - 삭제된댓글

    울동네 알바생 남자분은 말이 너무 많아요ㅠㅠ
    계산하느라 지갑열었더니 그안에 코스트코회원증 보더니
    자기도 코스트코 회원증있다고.. 뭐가 어쩐네하면서 계속 말을 걸구.
    말하고 있는데 그냥 나올수없어서 아네,, 아네,, 난처하네요

  • 35. n.n
    '16.5.1 11:28 PM (14.0.xxx.85)

    진짜 말 못되게 하네요.
    그러게 누가 폰질하는 편의점 알바(따위)랑 말을 섞어서...

  • 36. 누가
    '16.5.1 11:29 PM (175.120.xxx.27)

    말건다구 ㅋㅋ

  • 37. 이건 딴얘긴데요
    '16.5.1 11:30 PM (116.127.xxx.131) - 삭제된댓글

    스마트폰 오래 하다보면요 목이 이상해진대요.
    거북목 증후군 이라고 해야하나요. 거북이 목처럼 쭉 빠져서
    횡단보도나 길거리에서 스마트폰 들고 가는 분들있음 옆에서 유심히 봐보세요.
    진짜 거의 목이 다 앞으로 쭉 늘어져서 자세는 구부정
    정말 보기 안좋아요.
    제가 폴더폰 쓰다가 2012 년에 스마트폰을 처음 바꾸고 그 신기함과 재미있음에 거의
    스마트폰만 달고 살다가 한 3 년후에 보니 제 체형이 완전히 변한거 보고
    깜짝 놀랐어요. 옆에서 보는데 정말 세상 보기싫더라구요.
    자세 교정하고 목 치료하느라 지금도 진행형이에요.

  • 38. ㅎㅎ
    '16.5.1 11:55 PM (1.230.xxx.121)

    편의점가면 종업원은 안중에도
    없는데 .ㅋ뭔소리지?
    계산하고 어쩔땐 얼굴도 안보는데 뭔소린지?
    연옌인줄알아나봐?풉

  • 39. ..
    '16.5.2 6:04 AM (116.126.xxx.4) - 삭제된댓글

    추가해서 식당에서 일하시는 분들도 스마트폰 좀 들여다보시고 일 좀 하세요. 식당뿐 아니라 어딜가든 직원들 다 카톡 카톡 이러면서 ,, 일들은 제대로 하는지

  • 40. ..
    '16.5.2 6:04 AM (116.126.xxx.4)

    추가해서 식당에서 일하시는 분들도 스마트폰 좀 그만 들여다보시고 일 좀 하세요. 식당뿐 아니라 어딜가든 직원들 다 카톡 카톡 이러면서 ,, 일들은 제대로 하는지

  • 41. ...
    '16.5.2 6:24 AM (61.81.xxx.22)

    말 건 손님 한테
    말 시키지 말라고 똑똑히 말하세요

    여기에서 왠 행패 부리지 말고

  • 42. 그냥
    '16.5.2 7:03 AM (121.132.xxx.241)

    님은 편의점에서 일하지 마세요.
    근무중 폰질해도 상관없는 직종을 찾아야겠어요. 그런 직종이 있기나할까 ?

  • 43. 일안할래!
    '16.5.2 7:37 AM (223.62.xxx.19)

    편의점에서 알바 하면
    손님 없어 심심하면
    82들따보지말고
    진열대 살펴보고 정리 하고
    먼지라도 닦고 햐!
    편의점 들른 손님들이 뭐 할일 없어 알바 애들한테
    말을 거나?
    찾는 물건에 관해서 묻는것이제!
    농땡이 학상 때문에
    열심히 성실하게 일하는 알바생들까지 욕먹겄다!
    뭘 하던 꾀부리지 말고
    맡은바 열심히 햐!

  • 44. ...
    '16.5.2 9:34 AM (119.197.xxx.61)

    아주머니들이 뭐한데 편의점에 가겠어요 비싸고 먹을것도 없는데
    애들많은 사이트가서 얘기하세ㅗ요

  • 45. 알겠어요
    '16.5.2 9:45 AM (218.147.xxx.246)

    알겠어요
    말안시킬테니 평생 편의점 알바 하세요~~

  • 46. 음...
    '16.5.2 10:40 AM (210.178.xxx.1)

    알바는 재밌으려고 하는게 아닌데요...
    잠시 쉬면서 볼 수 있고 연락 온 거 답할 순 있지만...
    세상이 많이 힘들고 팍팍하죠... 날 더워지니 폐기 음식 조심히 드세요.

  • 47.
    '16.5.2 10:51 AM (116.34.xxx.96) - 삭제된댓글

    아니 왜 여기다 화풀이를..ㅠ 그리고 아무리 알바라도 성실하게 일하세요.
    고용주가 스맛폰 만지고 매장 안챙기는 거 알랑가몰라..

  • 48. 호롤롤로
    '16.5.2 11:18 AM (220.126.xxx.210)

    편의점서 물건 고를때 다른사람보니까
    계산하면서 제품말고 사적으로도 알바생한테 말거는 사람들이
    꼭 있더라구요~
    어디사는지도 물어보구..몇살이냐고 하고..결혼했냐..학생이냐..등등..
    여기는 하루에 얼마 파냐고도 물어보구요...
    저 일하는 직장해서도 거래처에서 사적인거 물어보면 참 대답하기 싫고
    짜증나요.. 원글님도 그런거 아닐까요? 짜증나는데 풀데없어서 익명으로 지껄이신듯 ㅋㅋ

  • 49. 에휴
    '16.5.2 2:07 PM (118.220.xxx.62) - 삭제된댓글

    참....인물아...못생겼으면 착하든가
    안봐도 비디오임...

  • 50. ㅋㅋㅋㅋ
    '16.5.2 3:17 PM (112.220.xxx.102)

    참....인물아...못생겼으면 착하든가 222222

  • 51. 이런
    '16.5.2 3:40 PM (110.9.xxx.73)

    마인드면 알바도 힘든성격인데
    어찌하는지..
    걍집에서 콕박혀서 스마트폰이나 하길.

  • 52. 음..
    '16.5.2 4:48 PM (114.129.xxx.68)

    말을 걸거나 하는 스타일은 아니지만 편의점에서 일하는 분들에게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는 하고 오는 뭐 그런 사람이에요^^

    사람은 자판기가 아니니까요.

    그냥 이 말을 해주고 싶어서 댓글 남깁니다.

  • 53. ~~
    '16.5.2 5:16 PM (112.145.xxx.185)

    알바하다가 기분나쁜 일이 있었나보네요
    액땜했다 생각하세요~
    토닥토닥~~

  • 54. 뭐지
    '16.5.2 6:31 PM (223.33.xxx.11)

    이 글을 진짜 알바 당사자가 썼다고 생각하시는거에요????? 둘러서 비꼬아 쓴것 아닌가요??? 전 그렇게 이해했는데 댓글보고 깜짝 놀랐어요;;;; 그나저나 진짜 저런식으로 일하면서 시급 타령하는 애들 진짜 짜증나요. 일이나 똑바로 하고 얘기하던가.

  • 55. ..
    '16.5.2 7:16 PM (14.32.xxx.52)

    저는 이 글을 괜히 쓸데없이 말거는 사람들에게 하는 말로 보이는데요.
    저라도 괜히 호구조사 하면서 추근덕대거나 그러면 너무 싫고 부담스러울 것 같네요.

  • 56. 어째...
    '16.5.2 8:43 PM (49.1.xxx.21)

    니 평생 편의점 알바 하며 살것 같다...짠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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