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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안, 않 제대로 쓰는게 그리 어려울까

... 조회수 : 3,490
작성일 : 2016-05-01 10:43:50
82에 틀리게 쓰는 사람 너무 많아요.
요즘 그게 거슬리네요.
특히 전부 ''않''으로 쓰는거요.
않보면 됩니다.
않하면 돼죠.------>이건 두 개나 ..ㅜㅜ

안,않 제발 제대로 좀 씁시다.
IP : 222.64.xxx.9
6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5.1 10:45 A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네 ㅎㅎ

  • 2. 오호
    '16.5.1 10:48 AM (223.62.xxx.10)

    82죽순인가보네 ㅋㅋ

  • 3. .....
    '16.5.1 10:51 AM (112.5.xxx.199) - 삭제된댓글

    거슬리면 오질 마요

    원글님 이런 글을 거슬려하는 분들도 공히 계신 곳이 82니깐.

  • 4. ...
    '16.5.1 10:53 AM (122.40.xxx.85)

    맞춤법 결벽증 또 시작됬네요.

  • 5. 어머
    '16.5.1 10:57 AM (59.9.xxx.107)

    결벽증이라고요?
    안,않 틀리 게 쓰면 정말 이상해요.
    댓글들 왜 이래요?
    바로 쓰자는대요.
    않~앞에 "지" 가 나옵니다
    하지 않아요
    가지 않아요
    보지 않아요

  • 6. .....
    '16.5.1 11:01 AM (124.55.xxx.154)

    혹시

    어제 제 덧글에

    않 ㅡ 안 틀렸다고 지적하신 분이 실까요???

    맞춤법 틀리면 신뢰성 떨어진다고.. .

    ㅎㅎㅎㅎ

  • 7. ㅎㅎㅎ
    '16.5.1 11:02 AM (101.250.xxx.37)

    덧글들 ㅎㅎ 내 이럴 줄 알았음

    원글님 그냥 모른척 내버려두세요
    틀리든 말든
    어디 나가서 무식하단 소리 듣든 말든
    알려주면 까칠하다느니 성격이상하다느니 그런 소리나 하고
    이러니 발전없이 늘상 틀린채로 버젓이 글쓰고 또 쓰고 ㅎㅎ
    나중에 자식한테 맞춤법 지적 당하면 얼마나 부끄러울까

  • 8. 그거 구분못하는 인간들
    '16.5.1 11:02 AM (117.111.xxx.155)

    되게 멍청해보여요

  • 9. ㅇㅇ
    '16.5.1 11:06 AM (175.223.xxx.182)

    틀린거 고쳐쓰자는게 이렇게 욕 먹을 일인가?

    긴 부정문, 짧은 부정문 배울 시간에 잠 잤나?

  • 10. 민감
    '16.5.1 11:07 AM (106.184.xxx.142) - 삭제된댓글

    맞춤법 결벽증 때문에 기분나쁘거나 불쾌하다는 그간 여론 또한 많았음에도
    맞춤법 따지는 분들은 못 고친다니깐요. 왜냐?

    공익목적이 아닌 애초 타인의 어떤 흠결 꼴을 못 보는 성격이기 때문이고
    그 성격때문에 지적이 시작되는 거라
    몸이 근질근질 해서 참으려 해도 자제가 안되는 거.

    남들이 다 싫어한다해도 자신은 결국 그걸 꼭 해야하는 성격
    모임에서도 그런 민폐 끼치는 사람들 가끔 있잖아요.ㅋㅋ
    얄미우면 새벽에 일어나서 한 대 때리고 와야 직성 풀리는 사람들이 보통 이런류에 많죠 ㅋㅋ

  • 11. 00
    '16.5.1 11:08 AM (49.170.xxx.20) - 삭제된댓글

    무식해서 그렇죠.
    모르는 것도 무식하고,
    틀리다고 얘기하면, 오히려 당장하게 "맞춤법 결벽증"이라고 뻔뻔하게 얘기하는 태도도 무식해요.

    평생 무식하게 살겠죠

  • 12.
    '16.5.1 11:11 AM (222.239.xxx.44)

    저 위에 '어머'님도 틀리셨네요.
    바로 쓰자는대요 -> 바로 쓰자는데요.

  • 13. ..
    '16.5.1 11:11 A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소심해서 그런 거래요 욕구불만 많아서 그런 거래요
    그래서 순화해서 쓸 수 있는 말도
    거슬린다는 부정적인 단어로 까무러치게 만들죠
    오히려 이런 분들을 다독이는 게 게시판 정화의 최선 같네요 ㅎㅎ

  • 14. ...
    '16.5.1 11:11 AM (223.62.xxx.57)

    무식한 합리화 댓글 많네요.
    우리나라 우리글을 제대로 쓰자는 말이 그렇게 거슬리는 심리는 본인이 무식하다는 인증으로밖에 안보여요.
    죽을 때까지 언어 하나도 제대로 못하고 갈 인생.
    그래도 댓글은 열심히 달겠지...

  • 15. 맞춤법 지적
    '16.5.1 11:14 AM (175.223.xxx.240)

    저도 맞춤법에 민감했었는데 생각해보니 제가 좀 편협했던거 같기도 하더라구요.
    모든 사람의 지적 수준이 다 같지 않아요.
    보통 사람들이 의학 용어 볼때 처럼
    우리 맞춤법이 그렇게 어렵게 느껴지는 사람들도 있을텐데 말이죠.

  • 16. (49.170.xxx.20)
    '16.5.1 11:14 AM (84.31.xxx.21) - 삭제된댓글

    남 무식 따지기 좋아하면서 자신의 무식함은 돌아보지 못하는 님~

    큰 따음표는 그런 상황에서 쓰는 게 아니랍니다.

    무식하면 기분 나빠하지 말고 님도 배우셔용~~~ ㅎㅎㅎ

  • 17. ....
    '16.5.1 11:16 AM (39.118.xxx.118) - 삭제된댓글

    차라리 82 회원가입할 때 한국어 능력시험을 보는게 어떨까요.
    기 회원들은 일제고사 보고 커트한 사람들은 회원 탈락시키는 걸로.
    일일이 지적하는 수고도 덜겸.
    그럼 속이 시원할까요.

  • 18. ...
    '16.5.1 11:18 AM (223.62.xxx.57)

    맞춤법 틀려도 된다는 주장을 이렇게 드세게 해서 도대체 무슨 이익이 있나요.
    모두들 다 틀리게 쓰면 무식한 한국인들밖에 더 되겠어요?
    우리말을 잘 사용하자는 말이 그렇게 싫은지...
    초등 5학년도 안되는 수준들...
    맞춤법 지적이 거슬린다는 사람의 자식은 맞춤법 다 틀려라~

  • 19. 학력높아도
    '16.5.1 11:18 AM (110.70.xxx.89) - 삭제된댓글

    맞춤법 틀리는 사람 많아요.
    사람마다 헷갈리는 부분이 있을수도 있지 스트레스 받을거까지 있나요.

  • 20. 동감.
    '16.5.1 11:19 AM (223.62.xxx.92)

    맞아요.
    자게에 쓰는건 익명이니 덜하지만 문자나 밴드에 글 올린거 보면 사실 조금 뜨악하긴 합니다.ㅡㅡ;;
    사실 조금만 신경쓰면 힘든거 아니잖아요.

    지적질이라 생각하지 마시고
    내 격을 조금이라도 이런 사소한걸로 떨어뜨리면 별루잖아요.
    좋게 좋게 생각하시라구요^^

  • 21. ..
    '16.5.1 11:19 AM (223.33.xxx.201) - 삭제된댓글

    저는
    '대'와'데'
    정확하게 구분해서쓰고싶어요
    좀 알려주세요^^

  • 22. 일반적으로
    '16.5.1 11:21 AM (117.135.xxx.134) - 삭제된댓글

    사소한 맞춤법 하나때문에 회원들에게 '무식'운운하는 사람들은

    실상은 학력 컴플렉스가 심한 사람들이 많아요. 주변에서 봐도 느끼실 듯.

    고학력자들은 별것도 아닌데 까칠하게 아는 척한단 소리 들을까봐 오히려 안 함.

    어정쩡한 학력에 고학력 컴플렉스가 심한 사람들이

    주로 인터넷, 키보드 앞에서만

    내가 아는건데 너는 몰라? 무식하네 식으로 아는 척을 병적으로 하는 경향이 유독 많음.

    알려주려는 목적보단 '척' 하려는 마음이 앞서다보니 남들이 삻다해도 자제가 안되는 경향과도 일맥상통합져 ㅎ

  • 23. ...
    '16.5.1 11:21 AM (223.62.xxx.57)

    맞춤법을 틀릴수도 있지요.
    하지만 틀렸을 때, 고쳐주는 지적이 왜 기분이 나쁜지 이해 안돼요

  • 24. 좋아요
    '16.5.1 11:22 AM (1.236.xxx.143)

    전 게시판을 통해 몰랐던 것 배우는 것 좋아요
    자주 가는 지역 까페에는 아기엄마들이 많은데
    맞춤법을 얼마나 많이 틀리는지 고등학생 아들에게 보여주면 깜짝 놀라더라구요
    자기 주위에는 그렇게까지 잘못 쓰는 애들 없는데
    게시판은 너무 하다고...
    이런 기회에 잘 배워서 자녀들에게 알려주면 좋지 않나요?
    고등학생 되어 문법 시간에 힘들지 않게요
    방송에서 틀리게 발음하는 분들도 진짜 많아요
    발음을 틀리면 사용하면 문법에서 틀릴 수 있거든요

    얼마전에 아이를 맡기다 라는 표현에서
    많은 분들이 맞기다 라고 써서 깜짝 놀랐어요
    전혀 다른 단어를 쓰니까 저는 글에 집중할 수가 없던데
    저도 이상한가요?
    띄어쓰기는 사실 힘들지만 맞춤법은 조금만 신경쓰면
    되는데...

  • 25. ..
    '16.5.1 11:24 A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이효리가 블로그에 글 올리는 빈도가 차츰 적어졌던 이유가
    이 맞춤법 지적 때문이었어요
    이상순한테 검열을 받는데도 틀려 ..
    자타 공인 수능 언어영역 만점이라는데도 ㅎㅎ

    더민주 김광진 의원도
    트위터에 희한하다를 히안하다 .. 로
    오타겠지 생각하고 있어요
    무식으로 귀결짓는 건 지들 문제지 ㅎㅎ

  • 26. ......
    '16.5.1 11:24 AM (124.55.xxx.154)

    남의 틀린꼴을 못보는 성격같아
    숨막혀요

    본인은 완벽하고 다 잘하는거 아니쟎아요~

  • 27. ##
    '16.5.1 11:25 AM (117.111.xxx.155)

    대 -> 남이야기할때
    데-> 내이야기할때

  • 28. ..
    '16.5.1 11:25 A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이효리가 블로그에 글 올리는 빈도가 차츰 적어졌던 이유가
    이 맞춤법 지적 때문이었어요
    이상순한테 검열을 받는데도 틀려 ..
    자타 공인 수능 언어영역 만점이라는데도 ㅎㅎ

    더민주 김광진 의원도
    트위터에 희한하다를 히안하다 .. 로
    오타겠지 생각하고 있어요
    무식으로 귀결 짓는 건 본인들 문제지 ㅎㅎ
    띄어쓰기도 준수하고 글이나 쓰고 훈수를 두건가 ㅎㅎ

  • 29. ..
    '16.5.1 11:25 A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이효리가 블로그에 글 올리는 빈도가 차츰 적어졌던 이유가
    이 맞춤법 지적 때문이었어요
    이상순한테 검열을 받는데도 틀려 ..
    자타 공인 수능 언어영역 만점이라는데도 ㅎㅎ

    더민주 김광진 의원도
    트위터에 희한하다를 히안하다 .. 로
    오타겠지 생각하고 있어요
    무식으로 귀결 짓는 건 본인들 문제지 ㅎㅎ
    띄어쓰기도 준수하고 글이나 쓰고 훈수를 두던가 ㅎㅎ

  • 30. ....
    '16.5.1 11:26 AM (116.33.xxx.26)

    저는 낳다 낫다 이거요
    둘중에 뭐가 낳아요 하는 글을 무지 많아요
    아니 틀린거 알려주면 왜 기분상해하죠?

  • 31. ㅎㅎ
    '16.5.1 11:28 AM (175.126.xxx.203)

    맞춤법이 틀리면 눈에 거슬리고 신뢰감도 떨어지는건 맞는거 같아요... 타인의 블로그도 재밌게 보다가도 맞춤법이 여기저기 틀린게 눈에 띄면 확 나와버려요....그렇다고 제가 완벽하게 맞춤법을 안다는건 아니예요..네이버 사전을 가까이하고 있어요...그때그때 도움받으려구요..이왕 쓸거 배워가면서 쓰면 좋을거 같아요~

  • 32. 위에
    '16.5.1 11:29 AM (122.45.xxx.38)

    ..님/
    '대'는 다른사람이 말한 내용을 전할 때 쓰고
    '데'는 내가 경험한 내용을 전할 때 쓴다고 생각하면 돼요.

  • 33. ..
    '16.5.1 11:29 A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이효리가 블로그에 글 올리는 빈도가 차츰 적어졌던 이유가
    이 맞춤법 지적 때문이었어요
    이상순한테 검열을 받는데도 틀려 ..
    자타 공인 수능 언어영역 만점이라는데도 ㅎㅎ

    더민주 김광진 의원도
    트위터에 희한하다를 히안하다 .. 로
    오타겠지 생각하고 있어요
    무식으로 귀결 짓는 건 본인들 문제지 ㅎㅎ
    띄어쓰기도 준수하고 글이나 쓰고 훈수를 두던가
    우리나라 말은 띄어쓰기도 소중하답니다 ㅎㅎ

  • 34. ....
    '16.5.1 11:31 AM (222.64.xxx.9)

    맞춤법 전부 다 맞게 써라도 아니고
    안,않. 이거만 말했을 뿐인데
    결벽증, 고학력 컴플렉스, 까무러치네, 숨막히네....등등
    너무 웃겨요. ㅎㅎㅎ

    사람마다 지적 수준 다르다는 말이 확 와닿았구요.

  • 35. ..
    '16.5.1 11:32 AM (223.62.xxx.183)

    원글님은 소통하는데 좀 문제가 있는 듯 해요.
    저도 맞춤법 어지간히 지키려는 사람이에요.
    제 맞춤법 틀린거 지적 해 주는 것도 좋고 궁금한 건 국어원에 문의도 해 보는 사람이에요.

    그런데요, 이렇게
    제발 제대로 좀 씁시다.
    님의 좋은 의도는 뒷전이고 어디서 훈계질인가 하는 느낌이 먼저 들어요. 이왕이면 듣는 이를 배려해서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 36. ㅎㅎ
    '16.5.1 11:32 AM (175.126.xxx.203)

    안..아니

    않..아니하

    안먹는다..아니먹는다
    먹지 않다...먹지 아니하다

    저 나름 이렇게 정리해서 쓰고 있어요ㅎㅎ

  • 37. ....
    '16.5.1 11:35 AM (118.176.xxx.128)

    그런 거 구분 못 하면 글이 저질로 보이는 건 사실이죠.

  • 38. 맞아요
    '16.5.1 11:35 AM (1.236.xxx.143)

    글에도 인격이 묻어나죠
    맞춤법 틀리게 쓰는 것도 별로지만,
    비아냥 거리는 댓글의 원글님 태도도 좋지 않아 보입니다

  • 39. 요즘
    '16.5.1 11:37 AM (112.151.xxx.45)

    제대로 된 글 잘 안 읽고 안 쓰다 보니.
    예, 맞춤법과 띄어쓰기 갈수록 무너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속적으로 틀리는거 좋게 고치자 하면 될 것을 답답하다, 어이없다는 감정 실어서 글 쓰시는 거 보면 좋게 보이지는 않습니다.
    형식도 중요하지만, 내용이 더 중요한 것 같아서요.

  • 40. .....
    '16.5.1 11:38 AM (39.118.xxx.118) - 삭제된댓글

    맞춤법 지적하는 분들 심리는 너무도 잘 이해하고 있어요.
    편집일을 했기 때문에 맞춤법 오류 잡아내는 게 일이고, 참을 수가 없죠. 직업병의 일종이구요.
    그러나 이 시선으로 불특정 다수가 오가는 게시판의 글을 읽는 건 거의 불가능해요.
    맞춤법을 못참는 건 전적으로 개인적인 문제라는 생각이 들어요.
    빨강펜을 들고 일일이 교정을 보려는 자세인데, 사실 익명 게시판에서 계란으로 바위치기죠.
    가끔 굉장히 유순한 말투로 센스있게 바로잡아 주는 분들은 대단하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아래 티브 글처럼 거슬린다, 짜증난다는 자신의 감정을 이유로 지적을 일삼는 분들은 눈살이 찌푸려지는게 사실입니다.
    그게 어려워요?라고 물으면 어려운 사람도 많다는게 답입니다.
    연봉만큼이나 맞춤법 능력 차이가 있는 곳이 이곳입니다.
    알려 주고 싶다는 마음이라면 차분히 알아듣게 얘기하면 좋겠네요.
    내가 이렇게 거슬리니 니들 좀 조심해줄래~ 이런 글이 사실은 더 언짢음을 줍니다.

  • 41.
    '16.5.1 11:39 AM (59.9.xxx.107)

    철수가 영희는 예쁘대,
    내가 봤는데 영희는 예쁘던데

  • 42. 아이고
    '16.5.1 11:41 AM (1.225.xxx.253)

    맞춤법 바로 쓰자는 글에도 이렇게 삐딱한 시선이 많네요.
    고치고 배워나가면 좋잖아요.

  • 43. 원글님아
    '16.5.1 11:43 AM (85.143.xxx.66) - 삭제된댓글

    원글님아 ~~ 그리고 회원들에게 '무식' '멍청' 남발하는 위에 몇 님.

    타인의 지적 수준 탓하기 전에

    또 상대 맞춤법 탓하기 전에

    띄어 씌기나 제대로 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틀린 곳이 한두 곳이 아니구먼.

    띄어쓰기는 맞춤법의 기본 of 기본입니다. ㅋㅋㅋ

    별것도 아닌 거로 타인에 '무식' '지적 수준 차이' 운운하는 사람들치고

    정작 들춰보면 그 실체가 초라하지 않은 사람 못 봤습죠.

  • 44. 원글님아
    '16.5.1 11:44 AM (85.143.xxx.66) - 삭제된댓글

    원글님아 ~~ 그리고 회원들에게 '무식' '멍청' 남발하는 위에 몇 님.

    타인의 지적 수준 탓하기 전에

    또 상대 맞춤법 탓하기 전에

    띄어 씌기나 제대로 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틀린 곳이 한두 곳이 아니구먼.

    띄어 쓰기는 맞춤법의 기본 of 기본입니다. ㅋㅋㅋ

    별것도 아닌 거로 타인에 '무식' '지적 수준 차이' 운운하는 사람들치고

    정작 들춰보면 그 실체가 초라하지 않은 사람 못 봤습죠.

  • 45. 지나가다
    '16.5.1 11:44 AM (219.251.xxx.231)

    어려운 맞춤법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안 과 않
    대 와 데

  • 46. .....
    '16.5.1 11:46 AM (222.64.xxx.9)

    네.
    좋은 말씀 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려요.

  • 47. 그닥
    '16.5.1 11:49 AM (14.40.xxx.74)

    원글님 같은 사람 몇분만 더 계시면 이런 자유게시판은

    다 망할듯. 맞춤법 틀렸다고 지적질에 비꼬고 그러면

    누가 글을 쓸까요?

    좀 틀려도 자유롭고 진솔한 글들이 좋아요

  • 48. ㅁㅁ
    '16.5.1 11:51 AM (175.193.xxx.52) - 삭제된댓글

    어려워요
    저도 늘 되와 돼
    데와 대

    그런데 예전엔 진짜 글좀 쓴다해야 공개적 글썻지만
    지금들은 온라인서 어울리려면 모두 글로서표현밖에없으니
    모두가 유식이진않잖아요

  • 49. ..
    '16.5.1 11:51 A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원글님도 배웁시다

    와닿았구요. .. 아닙니다
    와 닿았고요. .. 입니다

    지적 수준 남다르신 분이 모범을 보이셔야죠 ㅎㅎ

  • 50. ..
    '16.5.1 11:51 A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와닿았구요. .. 아닙니다
    와 닿았고요. .. 입니다

    지적 수준 남다르신 분이 모범을 보이셔야죠 ㅎㅎ

  • 51.
    '16.5.1 12:07 PM (59.9.xxx.107)

    틀릴 수도 있는데요 이런 기회에 알아두면 좋지 않을까요?
    안, 않을 구별 못 하는 건 이런 게시판에서는 그러려니 해도 오프라인에서 이렇게 쓰면 창피하잖아요.
    배워서 남 주나요?

  • 52.
    '16.5.1 12:20 PM (59.9.xxx.107)

    저는 맞춤법 게시판에서 많이 배우고 고쳤어요.
    나올 때마다 노트에 적어서 외우고요.
    지금도 그렇고요.

    되, 돼; 하, 해를 대입해 보세요.

    내일 봬요-봬요에 해요 ,.괜칞지요?
    봬요에 하요-이상합니다

    그렇게 되면-되면에 해면을 대입-이상함
    되면에 하면-괜찮지요?

  • 53. 00
    '16.5.1 12:21 PM (49.170.xxx.20) - 삭제된댓글

    무슨 학벌 컴플렉스?
    가방 끈 무지 긴 저도,
    맞춤법 엉망인 글은 무식하다고 생각해요.

  • 54. 맞춤법 감사합니다
    '16.5.1 12:27 PM (175.223.xxx.187)

    안 아니
    않 아니하
    대 남의 얘기 전할때
    데 내 경험 전할때
    쉽게 배웁니다.

  • 55. ...
    '16.5.1 12:34 PM (223.62.xxx.57)

    틀린 맞춤법이 무식해 보이는게 아니고
    툴려도 괜찮다, 틀려도 지적질 하지마라, 알려주는 사람 인신공격하는 태도가 무식하게 보입니다.

  • 56. 자식에게 모범을...
    '16.5.1 12:43 PM (175.223.xxx.97) - 삭제된댓글

    엄마 - 오늘 너 학원 않가니?
    아이 - 응 오늘 않가 내일 보충할거야

    엄마 - 아직 감기안낳았니? 빨리 낳아야 할텐데
    아이 - 약먹었으니까 금방 낳을거야

    엄마 - 넌 옷에 뭘 이렇게 뭍히고 다니니?
    아이 - 몰라 그게 어디서 뭍었지?

  • 57. 82다워
    '16.5.1 1:07 PM (223.62.xxx.102)

    무식한 것들 진짜 많네요. 여기는 학번 얘기만 해도 발끈하잖아요. 학벌도 낮고.
    특히 저 위의 띄어 쓰기는 뭔지. 띄어쓰기 지적하려면 댁부터 제대로 하세요.

  • 58. .....
    '16.5.1 1:55 PM (222.103.xxx.132) - 삭제된댓글

    안과 않 이거 구별이 그렇게 어려운 건가요?

  • 59. ㅇㅇ
    '16.5.1 2:07 PM (223.33.xxx.92)

    제가 너무 무식하게 느껴지네요 ㅜ.ㅜ 근데 그렇게 됬죠..이 맞춤법이 맞나요?.그렇게 됐죠 아닌가요?맞춤법도 띄어쓰기도 공부해야겠어요..

  • 60. ,,,
    '16.5.1 3:08 PM (118.208.xxx.84)

    그렇게 하나하나 다 거슬려서 세상은 어찌사나요? 진짜 피곤하시겠어요,,이궁,,

  • 61. ...
    '16.5.1 3:20 PM (211.202.xxx.3)

    띄어쓰기도 맞춤법에 포함한다는 거 모르세요?

    쓰는게 -> 쓰는 게
    쓰는거요 -> 쓰는 거요

  • 62. ㅎㅎㅎㅎ
    '16.5.1 3:22 PM (39.7.xxx.209)

    전 구별이 어렵네요. 무식해서 죄송해요.ㅋㅋㅋ
    예민하신 원글님을 거슬리게 해서 미안해요.ㅋㅋㅋㅋㅋ

  • 63. ...
    '16.5.1 3:28 PM (211.202.xxx.3)

    글자 틀렸다고 지적질 하면서

    그 지적질 글에 띄어쓰기 틀린 거 지적하면

    인정하고 고치는 걸 한번도 본 적이 없어요

  • 64. 어디까지나 이너넷....
    '16.5.1 5:33 PM (36.38.xxx.102) - 삭제된댓글

    넷환경이라고들 하더군요......

    초중딩들 급식체 못보셨나요.......

    이게 무슨 사업상 문서도 아니고

    막 틀려도 됩니다... 막틀려도 됍니다. ㅋㅋㅋㅋㅋㅋ

  • 65. 어디까지나 이너넷....
    '16.5.1 5:34 PM (36.38.xxx.102)

    넷환경이라고들 하더군요......

    초중딩들 급식체 않보셨나요.......

    이게 먼 사업상 문서도 아니고

    막 틀려도 됍니다. ㅋㅋㅋㅋㅋㅋ

  • 66. 000
    '16.5.1 10:24 PM (27.35.xxx.84)

    '안'과 '않'의 바른 사용법을 알려주려나 보다~하고 알려고 들어왔는데...
    그건 없고 그냥 지적질만...
    그러니 기분이 안좋아지네요 ㅋㅋㅋ

    댓글에 바른 사용법 알려주신분들에게 감사해요.

  • 67. 제가
    '16.5.1 11:08 PM (175.112.xxx.172)

    그게 늘 헷갈렸네요
    댓글에서~
    알려주셔서 확실하게 배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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