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급)미역국 끓이는 중입니다 ㅠㅠㅠ

... 조회수 : 1,787
작성일 : 2016-05-01 07:31:10
하루이틀 끓이는 미역국이 아닐건데 양이 많아지니
-한솥 끓이는중- 뭘 어찌해야할지
고기볶다 불린 미역 투하 볶다가 물 붓고
간은 언제쯤 맞춰야할까요....끓을때까지 기다리나요

미리 감사드려요;
IP : 211.204.xxx.24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5.1 7:48 AM (118.216.xxx.199) - 삭제된댓글

    고기 넣고 볶을때 1차 간하고요..
    미역 넣고 볶을때 2차 간하고요.
    물 붓고 끓이면서 최종 간을 해요.
    고기, 미역에 간이 속까지 배게 중간중간 간을 해 줘야 하더라구요.
    저도 인터넷 보니 이렇게 하길래 따라하고 있어요.

  • 2. ...
    '16.5.1 7:58 AM (1.241.xxx.155)

    저는 고기랑 미역 들기름에 달달 볶다가 국간장 넣고 고기랑 미역에 간이 들도록 더 볶아준 후 물을 넣어 끓여요.
    간은 물을 넣은 후 한번 더 국간장이나 액젓으로 하는데 미역국은 오래 끓이니 아주 싱겁게 해야해요.
    국 끓이는건 방식이나 순서가 조금 달라도 큰 차이 없는거 같아요.

  • 3. 우탄이
    '16.5.1 8:00 AM (39.7.xxx.221)

    시어머니팁인데요 물부을 때 멸치 넣어서 끓이시면 훨씬 맛있어요^^ 국물 우러나면 멸치 빼구요^^

  • 4. 원글
    '16.5.1 8:00 AM (211.204.xxx.247)

    감사합니다~~
    시간관계상 1차2차 간 3차때 한꺼번에 때려 부었네요 ㅎㅎ
    댓글님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03297 아베 "위안부 사죄편지, 털끝만큼도 생각안해".. 8 샬랄라 2016/10/04 622
603296 주말 3일내내 잘먹고.. 5 ㅠㅠ 2016/10/04 2,241
603295 2016년 10월 4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1 세우실 2016/10/04 346
603294 학교 선생은 ‘고인 물’ 같다는 생각이 든다, 방학때 해외로 놀.. 33 세금아까워 2016/10/04 6,121
603293 이재진 아무리 사차원 캐릭터라 해도 너무 아니지 않나요. 3 꽃놀이패 2016/10/04 4,648
603292 도대체 뭘 발라야 촉촉 할까요 28 2016/10/04 5,541
603291 욕실에 반짝이 줄눈 시공해보신 분 계신가요? 5 생활의 발견.. 2016/10/04 3,586
603290 2억으로 할수 있는 재테크. 함부러 할 나이도 아니구요. 11 gg 2016/10/04 6,993
603289 나이들면서 어떤 면에 둔감해지는 거 같으세요? 9 님들은 2016/10/04 2,368
603288 영어 의문문 좀 가르쳐 주세요 ㅠㅠ 10 물의맑음 2016/10/04 857
603287 좌익형 인간 5 000 2016/10/04 1,176
603286 그리스 여행 가 보신 분들께 질문이요 3 여행자 2016/10/04 1,164
603285 내가 슬픈 이유 123 2016/10/04 677
603284 로맨스 소설 많은 사이트 알려주세요 6 2016/10/04 2,301
603283 “툭하면 영업상 비밀, 국민 안전보다 중요한 비밀 있나” 1 후쿠시마의 .. 2016/10/04 493
603282 명성황후 드라마에 김성령씨가 나왔었네요 1 망이엄마 2016/10/04 1,048
603281 고양이가 자꾸 남의집 앞마당에 똥을싸요 ㅠㅠ 8 TT 2016/10/04 3,467
603280 영어회화학원 내일부터 다녀요~^^ 5 happy닐.. 2016/10/04 1,684
603279 신라호텔 패키지 가보신분 계세요? 5 신라호텔 2016/10/04 2,508
603278 여기미국 사는 분들 못들어오게 했으면해요.유럽 및 그외 교포분은.. 57 ... 2016/10/04 22,365
603277 시어머니가 눈치 채신걸까요? ㅠㅠ 6 에고 2016/10/04 4,936
603276 구르미 이적 노래 8 ... 2016/10/04 1,997
603275 전 강호동 개그스탈도 별로고 7 fr 2016/10/04 1,829
603274 20년 전에 사랑하는 사람과 길을 걷다가.. 62 어느날 2016/10/04 22,506
603273 혼술남녀 재밌어요 4 르하 2016/10/04 2,1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