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밥 쌀 때 달걀지단 어떻게 해야하죠?

김밥 조회수 : 2,303
작성일 : 2016-05-01 03:05:00
매번 부서지고 지저분하게 되는데 무슨 비법이 있나요?
그리고 김밥 쌀 밥 찬밥으로 하면 맛이 없죠?
새벽부터 일어나서 싸야 하나요?
IP : 91.113.xxx.12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5.1 3:10 AM (211.36.xxx.27) - 삭제된댓글

    계란 풀 때 물 타지 마시고 다 부치면 식힌 다음에 칼로 잘라야 해요

  • 2. ...
    '16.5.1 3:14 AM (24.84.xxx.93)

    계란 말이를 해서 김말이로 모양을 잡고 (김말이에 말아서 고무줄로 묶어둠). 식힌 후 단무지처럼 길게 잘라서 사용하면 됩니다.

  • 3. ㅡㅡ
    '16.5.1 4:01 AM (183.98.xxx.67)

    모양 안나면 되려 얇게 부쳐서 채썰어 하세요.

  • 4. ...
    '16.5.1 6:25 AM (59.28.xxx.145)

    밥은 아무래도 금방 한 밥이 맛있고, 밥 양념 할때도
    뜨거운밥에 양념하고 한김 식혀 김 위에 펼치기도 좋죠.
    하지만 남은밥이 많을땐 전자렌지에 데워서 해도 되요.

  • 5. 참고로
    '16.5.1 7:45 AM (125.134.xxx.138)

    http://www.82cook.com/entiz/read.php?num=1989683

  • 6. 녹말
    '16.5.1 8:16 AM (42.147.xxx.246)

    한 티스픈에 물 좀 섞어서 잘 저은 다음 달걀이 몇 개인지 모르지만 같이 섞어서 부치면 찢어지거나 하지
    않습니다.

  • 7. ..
    '16.5.1 9:01 AM (222.106.xxx.79)

    계란말이팬 있으세요? 거기다 하면 모양 잘 잡히고 좋은데..
    너무 넓은 28cm 둥근 팬에 하면 뒤집다가 잘 찢어져요. 넓은 팬 밖에 없으시면 달걀물 붓고 약한 불에서 윗면이 좀 익으면 말이 하듯이 살살 말아서 두껍게 한 다음, 마저 익히고 식혀 썰면 되요.

    밥은 금방 해서 식힌게 당연히 맛있어요.
    저 애들 소풍 날짜가 달라서 이틀간 새벽 5시에 일어나서 해보니 밥은 금방 한게 낫더라구요.

  • 8. 지나다..
    '16.5.1 10:32 AM (39.112.xxx.3) - 삭제된댓글

    지단부쳐서 채썰어서 넣어보세요. 맛이 더 낫던데요.
    전 항상 채썰어서 듬뿍 넣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00881 얼굴이 점점 할매상으로 보이는 결정적인 요인은 30 나이들어 2016/09/27 22,231
600880 부산에사는 양산시도시로 이사갈까요 7 2016/09/27 1,733
600879 연상의 여자와 결혼시 2 // 2016/09/27 2,098
600878 삼겹살과 야채만 먹으면 정말 살이 빠질까요 4 지방다이어트.. 2016/09/27 3,379
600877 이준기에 꽂혀 왕의남자를 다시 봤더니.. 3 이준기~ 2016/09/27 3,489
600876 이정렬 전 판사의 백남기 씨 부검을 해서는 안 되는 이유 .... 2016/09/27 652
600875 결혼정보회사 믿을만한데 추천좀... 7 결혼 2016/09/27 2,567
600874 10년된 전셋집 티브이장 서랍 버리고 싶은데 4 이거 2016/09/27 903
600873 남동생이 사귀는 여자가 넘 별로여서 제 마음이 괴로워요.. 85 마음다스리기.. 2016/09/27 23,030
600872 1억의 가치? 2 2016/09/27 1,678
600871 미친놈이 이밤에 베란다에서 담배펴요 4 아휴.. 2016/09/27 1,435
600870 고층아파트 사다리차가 못올라가나요?? 6 고민 2016/09/27 3,691
600869 1억명이 생중계로 시청하는 미국대선토론 지지율은? 5 동그라미 2016/09/27 1,308
600868 예전부터 고층아파트가 싫었어요... 7 해운대 2016/09/27 2,126
600867 남편에게 들이대는 여자랑 어울리는 남편에게 어떻게 대처해야 현명.. 20 남편 2016/09/27 7,732
600866 구르미 정말 대단하네요.. 22 대박 2016/09/27 6,793
600865 치약에 가습기 살균제 성분 들어있대요. 제가 쓰는것도!!! 4 미치겠다 2016/09/27 1,720
600864 초6학년 혼내니 울면서 자네요ㅠㅠ 8 ... 2016/09/27 2,237
600863 레즈비언 커밍아웃? 7 Mamamo.. 2016/09/27 5,419
600862 뾰루지가 열맞춰 세개가 나란히났어요;;; 4 뾸우지 2016/09/27 1,353
600861 건강한 관계는 어떤건가요? 7 .. 2016/09/27 1,689
600860 왕소가 수 빼돌리겠죠? 그냥 있진 않겠죠? 5 내일 2016/09/27 1,665
600859 사랑은 받는 것이 아니라 주는 거라면 7 사랑 2016/09/27 1,226
600858 구르미에서 중전... 11 중전 2016/09/27 3,606
600857 대문 앞에 퇴비때문에 집주인과 마찰..너무 괴롭습니다.. 7 7878 2016/09/27 1,5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