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등남아친구
작성일 : 2016-04-30 22:39:13
2113361
중학생 남자아이 엄마에요. 아이 친구가 집에 와서 자고 싶다고 하는데 보통 어떻게ㅡ하시나요?엄마들끼리 서로 알고 지내거나 하는 사이도 아니고 제가 아는 아이도 아니고 해서 좀 난감하네요.저희 아이는 제가 잠은 무조선 집에서 자는 거라고 친구 집에서 자는 것도 허락하지 않거든요. 그랬더니 친구가 우리 집에서 자고 싶어한다는데 솔직히 초등도 아니고 내 자식이나 조카도 아닌 남의 집 중학생 남자아이라 엄마인 저는 조금 부담스러운게 사실이구요 또 나이가 나이인지라 가장 위험하다는 중 2 아이들이라 좀 걱정스러운 부분이 있네요. 뭐라 딱 꼬집어서 말할 수는 없지만 그냥 걱정스러운 느낌이요.여러분들은 어떻게 하시나요?
IP : 58.224.xxx.109
N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559280 |
뒤통수 맞았네요 |
ddd |
2016/05/20 |
1,354 |
559279 |
갑자기, 등이 두툼해졌어요. ㅠㅠ 11 |
어쩔거야. |
2016/05/20 |
5,846 |
559278 |
국민의당 이상돈 당선인, 동생들과 20억대 유산 다툼서 이겨 |
샬랄라 |
2016/05/20 |
1,342 |
559277 |
집과 재산의 반은 제것으로 주장하는게 무리인가요 8 |
집 |
2016/05/20 |
2,450 |
559276 |
판교 p맘을 봐도 그렇고 돈을 꿔주는것이 아니네요. 6 |
와 정말 |
2016/05/20 |
4,650 |
559275 |
주변에 사람이 없어요ㅠㅠ 17 |
........ |
2016/05/20 |
5,044 |
559274 |
죽어가는 래시를 살려주세요ㅠㅠ (강아지 싫어하시면 패스해주세요).. 10 |
... |
2016/05/20 |
1,319 |
559273 |
너무 기막힌일이 주변에서 일어났어요 ㅠㅠ 34 |
........ |
2016/05/20 |
28,799 |
559272 |
정유정의 소설을 읽어볼까 하는데 재미있나요? 8 |
소설책 |
2016/05/20 |
2,180 |
559271 |
강아지 키우시는 분들 심장사상충약 다 먹이시나요? 8 |
강아지 |
2016/05/20 |
2,093 |
559270 |
사촌끼리도 큰언니, 작은언니 이런식으로 부르나요? 8 |
호칭 |
2016/05/20 |
1,154 |
559269 |
대구 테크노폴리스 아파트 솔직히 어때요? 1 |
아파트 |
2016/05/20 |
1,763 |
559268 |
중랑구 서울의료원 1 |
블루(美~라.. |
2016/05/20 |
1,146 |
559267 |
양파즙 먹으면 더워지는게 정상이죠? 2 |
양파즙 |
2016/05/20 |
1,934 |
559266 |
파파이스 봅시다~ 4 |
하오더 |
2016/05/20 |
851 |
559265 |
욕을 안하는 이유는 먼가요? 번호좀 달아주세요 17 |
짜라 |
2016/05/20 |
3,968 |
559264 |
인간 관계가 힘들어요 4 |
성격 |
2016/05/20 |
2,310 |
559263 |
가락시장 2 |
과일 |
2016/05/20 |
981 |
559262 |
서울로 다니기 편한 신도시가 어디인가요? 16 |
궁금이 |
2016/05/20 |
3,815 |
559261 |
정의화측 "개혁적 보수 묶은 뒤 국민의당과 연대 11 |
샬랄라 |
2016/05/20 |
1,233 |
559260 |
학원 빠지고 놀려가는 초등 남아 2 |
... |
2016/05/20 |
1,083 |
559259 |
요리대회 참가비는 왜이리 비싼가요 1 |
요리 |
2016/05/20 |
1,147 |
559258 |
유치하겠지만 솔직히 말해주세요 내용만 펑 댓글감사 21 |
..... |
2016/05/20 |
6,485 |
559257 |
프랑스 파리에 거주하는 분들의 도움이 필요해요 3 |
엉뚱이 |
2016/05/20 |
1,205 |
559256 |
디스크 수술 환자 침대는....? 5 |
아라시야마 |
2016/05/20 |
2,5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