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친정엄마 만나고 오면 마음이 혼란해집니다

...... 조회수 : 4,672
작성일 : 2016-04-30 17:20:13
제가 무지하게 말리던 일
내 의견 묵살 하고 진행하더니
후회하며...
챙피한 얘기를 남편과 애들 앞에서 해 대길 래
제가 몹시 폭발 했습니다
이런게 한 두번이 아니예요

만날 때마다 자신이 가진 부동산 몇 개 이야기를 한ㅅㅣ간씩
떠들어 댑니다
골고루 모두에게 효도 받고 싶어하는 엄마의 이런 행동이
자식 셋 중 제 위 두명이 피 터지게 싸우게 하는 결과를 가져오게되었고
전 안 받아도 그만 이라는 입장 으로서
자식들이야 싸운던 말던
이런 얘기 자꾸해서 자식들에게 견물생심 만드는
이런 엄마의 행동은 너무도 싫습니다

싫어요,...
물려줄 돈 없어도
형제간에 우애와 가족 간 의 존중 을 우선시 하는
시부모님이 더 존경스러워요

마음이 무겁네요

IP : 119.192.xxx.231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4.30 5:23 PM (112.149.xxx.111) - 삭제된댓글

    한 두번이 아니면 원글의 태도를 돌아봐야할 때입니다.
    글구 진상 엄마라도 시가보다 나으니까 비교질은 안하는 게 좋아요.
    견물생심이 생길 정도면 물려줄 게 많을 듯.

  • 2. 저는
    '16.4.30 5:23 PM (184.96.xxx.12) - 삭제된댓글

    제가 가진게 뭔지 애들이 알지도 못하는 상황에서 갑자기 사고로 갈수도있고 사람일이 당장 내일도 모르니까 그런경우에 애들이 알고있어야한다고 생각해서 지금 대학생인 아이에게 집이랑 건물 주식등 다 알려주는데....그리고 어차피 유언장도 다 만들어놨거든요.신탁으로..그런데 자식들에게 알려주면 안되는건가요?

  • 3.
    '16.4.30 5:24 PM (119.192.xxx.231)

    이런식의 댓글...
    이 없으면 82가 아니죠

  • 4. ...
    '16.4.30 5:26 PM (118.32.xxx.113)

    원글님 말씀은, 어머니가 재산 얘기를 하신다는 사실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어떤 의도를 갖고 그 쪽으로 몰아가려고 자꾸 재산 얘기를 하시니 그게 문제라는 거잖아요. 재산이야 다 안 밝혀도 유언장만 잘 공증받아놔도 될 거구요.
    제가 크고 나서 돌아보니 부모도 인간이더군요. 도리는 다 하고 한계는 받아들이는 걸로.

  • 5. 2번째댓글님
    '16.4.30 5:30 PM (119.192.xxx.231)

    알려도 무관할수있어요
    근데 이게 너무 개인적 입장이 다른지라
    우리집 형제들의 경우
    인성쓰레기의 지식인 경우라서
    문제가 되는거겠죠...
    반듯하고 성숙한 아이들이라면 문제가 없겠죠

  • 6. 나이든
    '16.4.30 5:36 PM (119.194.xxx.182)

    사람들 돈가지고 자식들 저울질하고 효도 강요하는거 진짜
    사악한 행동같아요. 인간간의, 부모자식간의 사랑을 사라지게하는 악습.

  • 7. ...
    '16.4.30 5:42 PM (223.62.xxx.44)

    원글님..위로드려요.
    참 다른 사람도 아닌 내 부모가 존경하기 힘든 분일때
    자식으로서 정말 힘들죠. 남편 보기도 부끄렵고

    그래도 원글님은 그런 어머님이랑 형제들속에서 이성적이고 올바른 가치관을 가지고 계시네요.

    그냥 그들은 그들 인생이다 하고
    마음을 비우시는 수 밖에 없을 듯 싶어요.

  • 8. 부모라고
    '16.4.30 5:48 PM (111.82.xxx.50)

    다 부모는 아니죠. 근데 잔머리 굴리는 사람, , 즉 계산에 밝은 사람은 누군가의 진정한 사랑음 결코 얻을 수 없죠. 그런 삶 또는 사람일수록 세상은 모두 그렇고 부모도 별거없다고 합리화로 위로받죠. 장담컨데 사랑은 결코 계산하지 않아요.

  • 9. ..
    '16.4.30 5:50 PM (202.156.xxx.233)

    요즘 알바들이 궤도수정 한듯 해요.
    발길 끊게 하려고요..
    난감 하시겠어요.. 자세한 내용은 모르지만, 어리석은 행동을 하시는 엄마 옆에서 아무리 뭐라 하신듯 원글님 마음만 상하시지 도움은 안될거에요.
    제 3자려니 하셔요...

  • 10. 제인
    '16.4.30 6:29 PM (112.152.xxx.247)

    저희 엄마도 그러셨어요
    사위들 선물 차별하시고ㅠ
    형제가 사이가 좋으려면 부모님도 잘 하셔야해요
    중심 잘 잡으시고 살다보면 상황도 변하더라고교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55353 토마토가 다이어트에 좋지 않은 식품인가요? 5 토마토 2016/05/04 3,746
555352 나트랑 빈펄 vs 푸켓 아웃리거 4 휴가 2016/05/04 2,426
555351 츄리닝 바지 추천해주실래요 1 .. 2016/05/04 995
555350 중국애들 공장옮겨 한국으로 독먼지 다 보내려나봐요TT 5 ㅇㅇ 2016/05/04 1,508
555349 아들도 징징거리는 애들 있나요? 20 죽을거같아요.. 2016/05/04 4,171
555348 엉덩이 큰 사람은 와이드팬츠 괜찮을까요... 5 ........ 2016/05/04 4,071
555347 35만원이면 큰 돈 맞지요? 13 아이고 2016/05/04 3,965
555346 달달 볶는 집요한 성격 왜이럴까요?ㅠ 17 jxo 2016/05/04 9,360
555345 영국 파운드는 왜이렇게 비쌀까요. 8 콩111 2016/05/04 2,790
555344 신송식품 썩은 전분 8 ,,,,,,.. 2016/05/04 2,328
555343 40대 이상 전업은 전혀 흠이 아닙니다. 37 자취남 2016/05/04 7,791
555342 동성연애자(김조광수)를 품은 한 여인 1 김조광수 2016/05/04 3,315
555341 상대방의 말 할때 요점 파악 잘하시나요? 8 요점 2016/05/04 1,393
555340 6학년아이인데요 6 초딩 2016/05/04 1,279
555339 카라멜색소 안 들어간 발사믹 소스 좀 알려주세요~ 8 아기엄마 2016/05/04 2,437
555338 타인의 진심을 몰라주는 사람은 28 ㅇㅇ 2016/05/04 3,644
555337 경기도 평택근처 9 ... 2016/05/04 1,832
555336 자꾸 잔소리하는 시어머니 어떻게 대처해요? 13 ㅇㅇ 2016/05/04 5,516
555335 실바니아? 집,인형들 어디가 저렴한가요?? 3 살바니아 2016/05/04 1,009
555334 이란서 52조 수주? 진실을 알려줄게. 2 이완배기자 2016/05/04 1,484
555333 혹시 로* 이사업체 고객센터 상담원 어떨까요? 콜센터 2016/05/04 598
555332 내신이 너무 안나와서 우울하네요 6 ss 2016/05/04 2,326
555331 회계프로그램 추천 좀 해주세요..초보입니다 4 개인사업자 2016/05/04 1,618
555330 동원 양반 김치 맛있나요? 1 .. 2016/05/04 824
555329 거제도 꼭 가봐야 할 곳(관광지,맛집) 좀 알려주세요!! 6 친정식구들과.. 2016/05/04 2,4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