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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사는게 힘들고 괴롭고

40대 알바? 조회수 : 1,709
작성일 : 2016-04-30 13:21:36
며칠만 하는 알바가 있었음 한데 없네요
거기다
몇년째 하던 일은
일주던 매니저가 자기일만 해달라해서
해주다가 다른사람일 병행했더니
단기알바라 가능했는데 ㆍ
절 모함하고 다녀서 일이 없어지고 말았어요
치떨리는 배신감에 미치겠어요

새옹지마 라고
앞으로 다른 좋은일 생겼음 좋겠어요
집에있긴 너무 그렇고 애는 고등이라
또 엄마 손은 필요한데. 돈도 필요하고 전
너무 힘드네요
IP : 39.7.xxx.15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4.30 1:26 PM (221.139.xxx.51)

    저도 그러네요..
    저만 힘든듯 해서 지금 눈물이나려는거 억지로
    참고있어요.
    전 주말에 호텔결혼식 서빙알바 지원했어요
    나이가 41이라.. 연락이 올지 모르겠네요
    4-5시에 연락쥰다고했는데..
    원글님도 당일지급 알바 한번 알아보세요.

  • 2. ㅇㅇ
    '16.4.30 1:27 PM (39.7.xxx.243) - 삭제된댓글

    몇년째 하던 일은
    일주던 매니저가 자기일만 해달라해서
    해주다가 다른사람일 병행했더니
    단기알바라 가능했는데 ㆍ
    절 모함하고 다녀서 일이 없어지고 말았어요
    ---
    모함이 아니라 약속위반을
    원글님이 하신 겁니다
    전 직장 욕하는 사람 안 뽑아줘요
    미음가짐 새로하고 힘냅시다

  • 3. ㄱㄷ
    '16.4.30 1:32 PM (39.7.xxx.41)

    윗님 그일이 일주일에 3일만 갑자기 하는거에요
    그다음주는 일없고
    그래서 3~4가지 일을 같이 다들 하구요
    일이 특의 특성상

    그냥 동네 수퍼 뭐든 찾을래도 이제
    힘드네요
    사람에 지쳤나봐요

  • 4. ??
    '16.4.30 1:35 PM (39.7.xxx.41)

    윗글이 없어져서.
    첫댓글님
    힘내세요
    저는 . 이제 용기가 안나서 더 큰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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