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영이 살인사건이 미필적 고의가 적용된다고 합니다.
미필적 고의란 가장 낮은 등급이예요.
사실 원영이가 오랫동안 죽음같은 고통에 시달린 것은 칼 같은 흉기를 사용하지 않아야 자기가 빠져나갈 구멍이 있기 때문 아닐까요?
그렇게 오랫동안 죽음을 보게 햇으니 사실은 유영철보다 더 잔인한건데 반대로 판결나면 안되지 않습니까.
그런 판결이 되면 앞으로도 아이들은 그런 방식으로 죽어갈 것입니다.
이들이 미워 죽겠어서보다 남은 아이들이 더 걱정되서 미필적고의라는 허울을 쓰지 못하게 해야겠습니다.
락스가 맹독이다라는 것을 강조하고 직접적 살인 무기를 사용햇다라고 진정하려고 합니다.
그와 관련된 도움되는 얘기들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