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르마늄 소재라는 뚝배기 잘 쓰고 있었는데요,
설겆이 하다가 바닥에 금이 조금 가 있는 걸 발견했어요.
금간 줄 모르고 그간 사용은 했겠죠.
그런데, 당장은 물을 넣어도 떨어지지도 않지만, 혹시
불 위에서 깨지거나 터지나 싶어서 여쭤봅니다.(계속 사용할 시)
디자인도 이쁘고 아주 맘에 들던 그릇이라 버리려니 안타까와서요.
게르마늄 소재라는 뚝배기 잘 쓰고 있었는데요,
설겆이 하다가 바닥에 금이 조금 가 있는 걸 발견했어요.
금간 줄 모르고 그간 사용은 했겠죠.
그런데, 당장은 물을 넣어도 떨어지지도 않지만, 혹시
불 위에서 깨지거나 터지나 싶어서 여쭤봅니다.(계속 사용할 시)
디자인도 이쁘고 아주 맘에 들던 그릇이라 버리려니 안타까와서요.
깨지는건 둘째치더라도 각종 오물들(세제포함)이 스며들어있다가 음식할때마다 보글보글 끓어올라올거예요
뚝배기는 금가면 바로 버리라고 하던데...
이유는 윗글과 같구요
감사합니다. 새로 한개 주문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