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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박서준 구두 광고 보면볼수록 열받네요..

뭥미 조회수 : 6,012
작성일 : 2016-04-29 18:13:50

아니 물건 사달라고 하는 광고 아닌가요?

발차기 하면서 이런신발 봤어~못봤어 봤어~못봤어

시청자를 향해서 발 차기.....

헐..처음에 봤을때 모 이런게 다있어했는데

자꾸 나와서 볼수록 기분 나빠지는 광고예요.

박서준은 무슨 생각으로 이 광고를 찍었으며

이 광고 만든사람, 에스콰이어까지 모조리 다 별로네요 정말!!!

IP : 125.187.xxx.204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4.29 6:18 PM (221.148.xxx.47) - 삭제된댓글

    요새 광고들이 워낙 특이하다 못해 이상하죠..

    구두라는 광고에는 어울리지 않지만
    박서준한테 시건방지고 오만한 캐릭터가 잘 어울리는듯하던데요.. ^^

  • 2. ...
    '16.4.29 6:18 PM (221.148.xxx.47) - 삭제된댓글

    요새 광고들이 워낙 특이하다 못해 이상하죠..

    구두라는 광고에 그런 대화가 어울리지 않지만
    박서준한테 시건방지고 오만한 캐릭터가 잘 어울리는해요.. ^^

  • 3. ...
    '16.4.29 6:19 PM (221.148.xxx.47)

    요새 광고들이 워낙 특이하다 못해 보기 불편한게 많은듯..

    구두 광고에 그런 대화가 어울리지 않지만
    박서준한테 시건방지고 오만한 캐릭터가 잘 어울리는해요.. ^^

  • 4. ...
    '16.4.29 6:22 PM (61.32.xxx.234) - 삭제된댓글

    저만 그런게 아니었네요...
    요새 트랜드인가 싶다가도 저건 아니다 싶은 생각이 들어요

  • 5. 와 나도
    '16.4.29 6:27 PM (110.11.xxx.84)

    진짜 그거 볼때마다 기분 더러움.
    저건 사지ㅡ말라고 광고하나보다 싶어요 ㅋ
    그렇다고 이슈될 정도로 잘 찍은 것도 아니고 뭐지 ? -_-

  • 6. ㄴㄷ
    '16.4.29 6:37 PM (61.109.xxx.29) - 삭제된댓글

    지금껏 본 광고중 제일 골빈 광고

  • 7. ㄱㄱ
    '16.4.29 6:54 PM (121.143.xxx.199)

    왠지 화나면서도 재밌긴했는데
    기분 나빠요.
    근데 봤어 못봤어..
    못봤다......

  • 8. ..
    '16.4.29 7:18 PM (125.177.xxx.47)

    저만 그런 게 아니군요
    황당했어요. 저한텐 사달라고 빌어도 안사고픈 브랜드인데 말이죠

  • 9. 우이씌
    '16.4.29 7:26 PM (203.235.xxx.113)

    이소리가 절로나네요.
    궁금해서 유튜브 찾아보다가
    사무실에서 육성으로 터졌어요 ㅋ
    진짜 짜증 지대.

  • 10. ...
    '16.4.29 7:47 PM (125.141.xxx.22) - 삭제된댓글

    이걸 노렸나봐요
    에스콰이아 어지간하면 기억도 안남고 스쳐갈 브랜드인데
    확실히 욕먹네요

  • 11. ㅡㅡ
    '16.4.29 7:54 PM (112.161.xxx.19)

    모델 표정
    광고카피
    발길질 다 싫어요
    박서준마저 재수없어 보일 지경;

  • 12. ㅡㅡ
    '16.4.29 7:55 PM (112.161.xxx.19)

    그리고 무슨 비비크림요 이범수가 찍는거요
    이것도 절대 사지마세요 라고 하는 광고 같아요 ㅋㅋㅋ

  • 13. 저만
    '16.4.29 9:00 PM (14.52.xxx.171)

    그런게 아니었군요
    볼때마다 아 재수없어...했어요

  • 14. ..
    '16.4.29 9:05 PM (120.142.xxx.190)

    보고 헐~~진짜 뭐하자는건지.
    무슨 광고인지도 모를정도로 불쾌..
    노이즈마케팅인가봐요..
    안바꾸면 저주할껴~~

  • 15. ..
    '16.4.30 12:50 AM (116.37.xxx.157) - 삭제된댓글

    저는 에스콰이어에 전화까지 했어요. 너무 열받아서.
    태어나서 처음해본 행동이예요.
    공익을 위해서도 아닌데 나랑 직접 관련도 없는 회사나 기관에 전화해서 항의한게.
    기분이 너무 나빠서 전화했는데 검토해보겠다더니 아직도 그 광고 하나요?

  • 16. ...
    '16.4.30 12:52 AM (116.37.xxx.157) - 삭제된댓글

    저는 에스콰이어에 전화까지 했어요. 너무 열받아서.
    태어나서 처음해본 행동이예요.
    공익을 위해서도 아닌데 나랑 직접 관련도 없는 회사나 기관에 전화해서 항의한게.
    기분이 너무 나빠서 전화했는데 검토해보겠다더니 아직도 그 광고 하나요?
    이런~신발
    하는 억양도 욕하는 억양처럼 하잖아요
    이런~ㅅㅂ 이 욕 연상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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