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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그런거야 드라마에 며느리요

우연히 조회수 : 4,101
작성일 : 2016-04-29 17:13:14
하두 답답해서 글까지 쓰게되네요. 채널 돌리다 몇번 봤는데. 딱 봐도 김수현드라마 알겠는데, 다 그렇다 치더라도 그 새며느리는 완전 바보로 나오네요. 어느정도현실감도 좀.있게.써줘야지 . 요즘 배울만큼 배우고 게다가 의사 마누라역인데 저런 저능아수준 여자를 와이프로 누가 데려올거라고. 내용도 억지스럽고,대사만주렁주렁. 삼대가 버글버글 숨통 막히고 뭐하나 시원한 구석도 없이 고구마 먹는 기분. 보다보니 급 우울해지네요. 요즘 보는 아이가 다섯 이랑 너무 비교되요.
IP : 14.48.xxx.47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예삐맘
    '16.4.29 5:16 PM (61.253.xxx.138)

    맞아요 나도 보면서 재 바보아냐? 그런거 느꼈어요 아무리 물정모르고 자랐어도 그렇지 너무 심하더라구요

  • 2. ...
    '16.4.29 5:21 PM (114.204.xxx.212)

    김씨 드라마가 그래요
    며느리는 다 부잣집푼수로 그리죠

  • 3. ....
    '16.4.29 5:23 PM (121.157.xxx.195)

    그러니까요. 다들 재미없다 욕해도 전 재미있어서 보는데요. 아무리그래도 그며느리는 푼수가 아니라 그냥 저능아 수준이죠.
    누가 아가씨,도련님 소리도 처음 들어보고 이실직고가 뭔지도 몰라요.

  • 4. ....
    '16.4.29 5:23 PM (14.33.xxx.242)

    요즘부잣집딸들은 얼마나 똑똑한데요.
    그여자는 완전 바보멍충이던데요.
    재밌으라고 그랬는지 몰라도 영...ㅋㅋㅋㅋㅋ

  • 5. ㅇㄹ
    '16.4.29 5:24 PM (112.217.xxx.235)

    저도 안보는데 남편이 찾아보니.. ㅠㅠ
    강제 시청중인데...

    언젠가 인터뷰에서 김수현 할머니가 그러셨다죠.
    `한국 사람들 재벌에 대한 막연한 적대감이 있다`고...

    제가 보기엔 김수현 할머니가 `있는 집 딸들에 대한 환타지`가 있는거 같아요.
    ex) 부자집 딸은 죄다 푼수, 아님 (멍청이에 가까운) 백치미

  • 6. ..
    '16.4.29 5:24 PM (58.140.xxx.214)

    저는요. 그 친정엄마가 .. 우리 애 다 받아줄수 있는 집에 보내려고 (한마디로 서로 격이 맞는 부잣집..)
    아무것도 안가르쳤다고 할때.. 헐 했어요.
    그 엄마 분명히 자기네 재벌집 아니고 그냥 좀 먹고 살만한 집이라고 했던거 같은데..
    어느 부잣집에서 처가 덕볼것도 아닌데 저런 반편이를 며느리 삼아요?
    진짜 아들래미가 누구처럼 파티광에 뽕이나 하고 오입만 하고 싸돌아댕겨서 며느리한테 바라는거 없이
    대충 애나 낳고 살게 하려고 하는거 아닌 이상에.. 그 반편 며느리는 쇼핑이나 보내주면 속없이 헤헤호호
    좋다고 같이 살 여자여야 하는데..그나마 김수현 딴엔 서민 가정이니 저 며느리 저렇게 받아주지.
    어느 부잣집에서 저걸 보면서 참아요?

  • 7. ..
    '16.4.29 5:24 PM (210.107.xxx.160)

    천진한(?) 며느리 캐릭터를 구축하려는건 알겠는데 왕지혜가 좀 바보처럼, 게다가 오버까지 해서 연기하더라구요. 배우의 캐릭터 해석이 저런건지, 작가가 저 정도로 오버하라고 요구하는 것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 8. ..
    '16.4.29 5:25 PM (58.140.xxx.214)

    김수현이 은근 재벌집 사정 잘 알고 왕래도 하고 한다길래..일부러 누굴 디스하려고 저런 캐릭터 며느리를
    내보내나 싶기도 하고? 도대체 재벌가 누구 딸이 저렇게 심하대요?

  • 9.
    '16.4.29 5:56 PM (182.215.xxx.139)

    저는 항상 김수현 드라마에는 철없고 해맑아서 사랑 듬뿍 받는 젊은 여자 캐릭터가 나오길래, 이번에도 그렇구나 하고 봤어요. 근데, 여배우가 연기를 어색하게 해서, 보기 불편했어요. 인물도 귀여운 형은 아닌데, 마구 발랄하게 하려다 보니, 보는 사람이 오글거리게되는?

  • 10. ...
    '16.4.29 6:04 PM (183.98.xxx.95) - 삭제된댓글

    푼수도 그런 푼수가 없어요

  • 11. ..
    '16.4.29 6:08 PM (58.140.xxx.214)

    콩나물 밥 했을때 어른들 다 계시는데.. 처음 먹어본다고.. 냄새 맡자마자 오줌냄새 난다고 ...
    아.. 얘는 저능아구나..했어요.

  • 12. ...
    '16.4.29 6:23 PM (183.98.xxx.95)

    콩나물밥이야 처음 먹어볼수 있죠
    70평생 비지찌개가 뭔지모르는 시어머니도 계십니다
    근데 말하는게 영..아닙니다

  • 13. ..
    '16.4.29 6:29 PM (211.193.xxx.81) - 삭제된댓글

    할아버지 출타 하신다! 하니 뭔소리냐는듯
    눈 땡그랗게 뜨고~ ㅠㅠ
    대사 끝에 바보처럼 이히 하고 소리내서 웃는 억지 웃음을 작가가 바래서 대사에 있어 한게 맞는지
    저 소리가 듣기 싫지 않은지 진심 궁금해요~

    전 신랑이 책읽으라니까 아이들고 그렇게는 안읽는데~ 소리내서!! 참나!!

    도대체 그나이 먹도록 직장 생활도 않해봤다는
    설정이 정상입니까?
    공부를 한것도 아니고!!
    바본데 신랑이 의사야~ ㅎㅎㅎㅎ
    현실적으로 공감가게 좀 쓰세요!!!!

  • 14. ..
    '16.4.29 6:30 PM (211.193.xxx.81) - 삭제된댓글

    할아버지 출타 하신다! 하니 뭔소리냐는듯
    눈 땡그랗게 뜨고~ ㅠㅠ
    대사 끝에 바보처럼 이히 하고 소리내서 웃는 억지 웃음을 작가가 바래서 대사에 있어 한게 맞는지
    저 소리가 듣기 싫지 않은지 진심 궁금해요~

    전 신랑이 책읽으라니까 아이들고 그렇게는 안읽는데~ 소리내서!! 참나!!

    도대체 그나이 먹도록 직장 생활도 않해봤다는
    설정이 정상입니까?
    공부를 한것도 아니고!!
    바본데 신랑이 의사야~ ㅎㅎㅎㅎ
    작가분!!! 현실적으로 공감가게 좀 쓰세요!!!!

  • 15. 그러게요
    '16.4.29 6:45 PM (61.72.xxx.214)

    살면서 어쩌면 저렇게 아무것도 들은 것도,본 것도,배운 것도 없을 수가 있을까 의아해요.
    먹는거 앞에 두고 오줌냄새라니

  • 16. 오줌냄새
    '16.4.29 6:48 PM (1.217.xxx.250)

    채널 확~돌려버렸어요 ㅎㅎ
    mbc는 바람 피는 얘기 싫어서 안보고
    김수현 드라마는 아무 생각 없이 보긴 좋더라구요

  • 17. ..
    '16.4.29 6:51 PM (218.236.xxx.90) - 삭제된댓글

    철딱서니 없는 며느리역인줄 알았는데
    보면 볼수록 사차원도 아니고
    많~~~이 모자라더만요..
    지능이 유치원생 수준이랄까...
    저런 여자 좋다고 결혼한 의사 아들도 이상하고
    저런 딸과 결혼해주는 의사사위 못마땅해하는 친정엄마도 이상하고..

  • 18. ㅇㅇ
    '16.4.29 7:17 PM (121.134.xxx.249)

    해맑은 푼수를 그리고 싶었나본데,
    해맑은게 아니고 그냥 저능아죠, 저 정도는. ..

  • 19. 가끔씩
    '16.4.29 7:47 PM (211.109.xxx.29)

    드라마 챙겨보는건 아니지만 가끔씩 어머님 볼때 옆에서 봤는데 정말로 모자란 사람 아니었어요?
    저는 아예 약간 모자른 사람으로 나오나보다 했는데..;;
    그런데 작가님이 대사도 그렇고 상황설정도 그렇고 너무 시대에 뒤떨어진듯..
    전에 보니 그 며느리가 난자완스 먹고싶다하던데 요즘 사람들이 먹고싶은것 떠올릴때 난자완스 떠올리나요..?

  • 20. 근데
    '16.4.29 9:05 PM (14.52.xxx.171)

    저런 며느리 레테가면 많던데요?
    심지어 그들은 돈도 없음

  • 21. ㅍㅎㅎ
    '16.4.29 9:13 PM (194.166.xxx.90)

    난자완스 ㅍㅎㅎㅎㅎ 할매가 참 뭔 글을 쓴다고 전파낭빈지 ㅎㅎㅎㅎㅎㅎ.
    그래 망한거야~

  • 22. 안 어울림
    '16.4.29 9:35 PM (175.117.xxx.133) - 삭제된댓글

    그 며느리 맡은 탤런트 역할하고 너무 안 맞아요.
    어색하고 너무 나이들어 보여요.

    그리고 뭔일만 생기면 온가족들 한마디씩 하는
    거 정신없어요. 작가의 감각이나 말투 완전 고릿
    짝 말투.. 노주현이 뮤지컬 티켓준다고 할 때, 김정란
    이 '아~ 좋아라' 하던데 요즘 이런 말 쓰는 사람 있나요?

  • 23.
    '16.4.29 10:45 PM (59.11.xxx.84)

    김수현 작가 드라마 좋아했고
    옛날엔 그 작가 소설도 여러권 읽었었는데
    진짜 케이블 재방송 지나치다 잠깐 볼라치면
    짜증이나고 작가가 치맨가 싶어요.
    그 며느리 저는 정말 모자라는 사람 아들이
    원해서 결혼시킨 줄 알았어요.
    나이가 들면 나이값을 하는게 기본이지
    어디 그런게 철없고 해맑은거예요?
    나이값 못하고 해맑으면서 주변 사람 뒷목 잡게
    하는거, 그거 못된거예요.

    그리고 그 집 딸.
    얼굴은 정말 몽크 해골같이 생겼는데
    혼자 똑똑한 척하며 목소리 눈 내리깔고
    딱딱 끊어 말하는거
    진심 정말 역겨워요.
    그 배우까지 싫어질라해요.

  • 24. 참 김수현
    '16.4.29 10:49 PM (59.11.xxx.84)

    작가 저렇게까지 말도 안되게
    자기 고집 안 꺾어가며
    대사체, 인물설정 갈수록 더 막 가는걸 보니
    불통 할매는 파란집에만 있는게 아닌가봐요.
    똑똑한 사람일텐데 왜 그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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