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동네 아줌마 같네요.
전혀 이중인격자 같지 않고
걍 봐도 억센 아줌마 역 하려 나온거 같네.
요즘 조연들이 참 다 별루네
안예쁜게 오히려 메리트가 될 수 있는데 걍 저런 평범한 아줌마면 좀 그렇죠.
걍 동네 아줌마 같네요.
전혀 이중인격자 같지 않고
걍 봐도 억센 아줌마 역 하려 나온거 같네.
요즘 조연들이 참 다 별루네
안예쁜게 오히려 메리트가 될 수 있는데 걍 저런 평범한 아줌마면 좀 그렇죠.
그분 영화 같은데서 자주 본 사람 같아요.
살짝 심은경하고도 비슷하고..
영화나 드라마에서 자주 조연으로 나오지 않았나요. 낯이 많이 익어서요.
살짝 김여진이랑 심은경 닮지 않았나요?
찾아보니 김정영이라는 배우분이시네요
연기 잘한다고 생각했는데?
좀 위악스럽게 보이기는 했지만요..
풍문으로 들었소에서 거주 도우미로 나왔던...
연극 무대에 많이 있는 분으로 알아요~
다른 이야기
이런 류의 드라마가 많아서 첨에는 박신양이 좋고 확확 내 지르는 맛이 있어서 좋았는데
여타 드라마랑 흐름이 비슷하네요
허둥대는 젊은 여변호사
정의에 불타서 소리 지르고 그냥 밀고 나가고
조변 밑에 일하는 사람들은 가끔 코믹하게 나가고
첨에는 잼있게 봤는데...
가식 부분에서 이미 악하게 보이더라구요.
이중이 아니라 걍 표정 하나밖에 없었고
글고 넘 가정부인 분위기라는 것두요.
쉽게 말해
걍 동네 뚱뚱한 아줌마 같달까.
가식 부분에서 이미 악하게 보이더라구요.
가식에서 그럴듯한 그 직위의 사람처럼 보이고 확 변하는 다른게 있어야잖아요.
이중이 아니라 걍 표정 하나밖에 없었고
글고 넘 가정부인 분위기라는 것두요.
쉽게 말해
걍 동네 뚱뚱한 아줌마 같달까.
외모가 못생긴게 오히려 플러스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연기에서는요.
근데 걍 개성없게 못생겨서 것두 마이너스고 연기도 걍 재연배우 수준이지 싶어요
연기 잘하다고 생각하며 봤는데
나름 좋았어요
연기를 너무 못해서 놀랐네요.
강소라는 모든 배역이 한결같아요.
특히 오버하며 허둥지둥할때는 지난 유연석이랑 나왔던 거기랑 똑같네요. 내가 다 민망할 정도.
황정민 다방 맞선녀에 나옴
연기 잘하는 분이에요.
분노해서 벽에 볼펜으로 찌르기가 압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