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취한 사람.
대화가 안되는 사람.
자아도취에 빠진 사람.
선을 아무렇지도 않게 넘어 오는 사람.
타인의 아픔에 공감할 줄 모르는 쏘시오패쓰.
술 취한 사람.
대화가 안되는 사람.
자아도취에 빠진 사람.
선을 아무렇지도 않게 넘어 오는 사람.
타인의 아픔에 공감할 줄 모르는 쏘시오패쓰.
경찰서 드나드는 것, 고소하는 것을 쉽게 생각하는 사람
술먹고 운전대 잡아놓고 그걸 무용담처럼 말하는 사람
선을 아무렇지도 않게 넘어 오는 사람.
나머지는 피하면 되는데 순간의 방심을 놓치지 않고 후욱 선을 넘어 버리는데는 방법이 없더군요.
전 우울증이 너무 심해서 조증과 울증이 왔다갔딘
분노조절 못하고 피해의식도 너무 강해서 자기 마음대로 안되니 뻑하면 죽는다는 사람 겪어보니 망상에 협박에 어휴 최악이였어요.
자기연민에 빠져있는 사람
-->본인이 대단한 줄 알고 자존심 상하는 일 절대 안 해요. 그래서 직장도 금방금방 때려침.
전 우울증이 너무 심해서 조증과 울증이 왔다갔딘
분노조절 못하고 피해의식도 너무 강해서 자기 마음대로 안되니 뻑하면 죽는다는 사람 겪어보니 망상에 협박에 어휴 최악이였어요. 원글 말한건 그냥 기본옵션으로 들고 있던데요
공주병, 왕자병 환자
질투, 시샘이 많은 인간들ㅡㅡ
제인생에서
가장 피해야될 인간들이죠
남한테 시기,질투 엄청나고 지고는 못사는 사람. 정말 피곤하고 피해야 하는 스타일.
이 게시판 우리네
유동아이피로 남의 아이피로 글 쓰는 사람
이건 사이코패스에 사기꾼기질에 아주 질이 나쁘다 못해
일베 보다 못한 것
이 게시판 우리네에만
피하면 그래도 나음
심각한 조현병을 가진 분을
직접 만나보지 못했지만
안타까우면서도
위험하겠네요.
선을 아무렇지도 않게 쉽게 넘어 오는 사람.
이런 분들 정말 위험하더군요.
우리네가 최고봉 우리네만 피하면 됨
가장 위험한 사람은 사기를 쳐서 나에게서 금전적인 이득을 얻고 먹튀하는 사람 아닐까요? 연인 사이라면 마음을 얻고 버리고 가는 사람?
지들이 욕먹을짓거리해놓고
쌍욕도아닌 질책하는사람들 고소한답시고
개지랄떠는 병신들 ..
진심 어딘가 모자라보인다는 ..
욱하는 사람이 가장 위험합니다
평소엔 멀쩡하다가 별거아닌일로 자기기분에 욱하는 사람
징징징 거리며 기빨아 먹는 사람
여기 첫댓글 같은 사람요?????
맞아요.
대화가 안되고 감정을 조절할 줄 모르는 욱~ 잘하는 사람들.
10대 아이들이 그런 경향이 많아서
전 10 아이들은 밖에서 상대를 안해요.
한번 더러운 경험이 있어서요.
술마시고 사고치는 사람들 대부분이 욱하는 습관있는 사람들이예요
더 무서운건 평소에는 지극히 평범한 사람들이란거
리플리증후군 가진 사람요.
영화 화차처럼
필요하면 날 죽이고 이용할수도 있겠단 생각이 들었어요.
부모와 신뢰 괸계 형성하는 걸 못 배운 사람들은
남을 이용하고 배신하는걸 아무렇지 않게 생각해요
죽인수도 없고 살릴수도 없고
존재 자체가 민폐
사람 교묘하게 이용하는 사람.
거짓말 잘하는 사람 제일싫음
자랑질 심하게 하는 인간들도 병신같아보여요~!
어려서 얼마나 없이 살면 저지경 일까하고
되려 불쌍해지기까지 한다는!.
공주.왕자병 자아도취형.
열등감에 쩔어서 매사 꼬이고 냉소적인 타입,
이웃집 여자 ㅡ 처음엔 완전 친절하다가 시간이 지나면서 본색이 드러나는데 악하고 잔인한 유형,
돈에 환장해서 영혼도 팔아 먹는 타입,
남과 끝없이 비교해서 스스로를 불행하게 만드는 형....
감사합니다.
리플리 증후군...
리플리 증후군(Ripley Syndrome)이란 자신의 현실을 부정하면서
실제로는 존재하지 않는 허구의 세계를 진실이라 믿고
상습적으로 거짓된 말과 행동을 반복하게 되는 반사회적 인격장애를 뜻하는 용어이다.
미국의 소설가 퍼트리샤 하이스미스의 (1955)라는
소설에서 처음으로 사용되었으며 '리플리 병' 또는 '리플리 효과'라고 불리기도 한다.
실제로 소설 속 주인공인 톰 리플리와 유사한 말과 행동을 하는 실제 사례가
빈번하게 나타났기 때문에 리플리 증후군이 20세기 후반부터 정신병리학의 연구 대상으로 떠올랐다.
리플리 증후군을 의학계에서는 '공상허언증' 또는 '공상적 거짓말'이라고 부른다.
공상허언증이란 거짓말을 지어내 떠벌리면서도 자신도 철썩 같이 믿는 증상으로
‘병적 거짓말’중 가장 극적인 형태를 의미한다.
한편, 심리학분야에서는 리플리 증후군과 같은 행태를 ‘작화증’ 또는 ‘말짓기증’이라고 규정짓기도 한다.
이는 자신이 기억하지 못하는 부분을 메우기 위해 허구의 상황을 만들어 내거나
사실에 근거가 없는 일을 말하는 병적인 상태를 말한다.
이러한 용어들이 나타내는 증상은 리플리 증후군과 매우 유사함을 알 수 있다.
최근들어 리플리 증후군 증상을 보이는 사람들의 행태가 개인의 단순한 거짓말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에게 금전적, 정신적 피해를 주는 사례가 많아지고 있다.
우리나라 정치인들 중
리플리 증후군 환자들이
상당히 많은것 같아요.
위험하다기보단 피할 유형으로
애정결핍으로 인해 피해자 코스프레 하는 사람요.
스스로 도덕적이고 착하다 생각하면서 상대는 항상 가해자라 여기고 속으로는 시기,질투 심한 타입이 있더군요. 착하다 하는 사람 중에 이런 사람들이 꽤 되는데 가까이 지내다보면, 시기하면서 항상 뒷통수를 그렇게 치더군요.
한번 당하고선 애정결핍인 사람하곤 엮기면 안되겠다는 걸 뼈저리게 체감했죠.
글을 올리는 이유 중 하나는
타산지석 삼기 위한 것입니다.
이러이러한 위험한 사람들을
경계 하자는 것도 있지만
나 자신은 저런 사람이 되지
말자는 의미에서 올려 봅니다.
글을 올리는 이유는
타산지석으로 삼기 위한 것입니다.
이러이러한 유형의 위험한 사람들을
경계해서 상처 받지 않는 것과
나 자신은 저런 사람이 되지 말자는
의미에서 올려 봅니다.
원글이 올린건 일반적으로 모두가 기피하는 성향의 사람이지만 제가 너무 싫어하는 사람들은요.
별거 아닌거에 혼자서 상처받고 오버하는 스타일, 풀린척하지만 꽁하게 계속 담아두는 스타일,
무엇보다도 이런저런 이유로 남들 끊어내고 자기맘대로 관계 정리하는 스타일.
특히 마지막 사람들은 본인은 엄청 잘나고 남에게 피해 안끼치고 사는줄 알더군요.
자기는 도덕적으로 착한데 상대방은 가해자
만날 피해자 코스프레하고
그리고 시기질투 심하고.뒤통수 치는 사람!
겉으론 상냥상냥한데 진짜 속으로는
시기질투 쩌는(이표현이 딱)
사람 있더군요.
가까이하면 안되는 부류 첫번째...
살다 그런 독종 처음봤어요.
완전 이중인격체임.
보니
죄다 정신병 초기에
애정결핍은 기본이고
건질만한 사람이 없어요.
한가지 증상은 고루고루 갖춰서
증상이 좀 가벼운사람이 그나마 정상에 가깝네요.
애정결핍으로 피해자코스프레 감정조절 안됨 딱 제 얘기네요 고쳐야겠어여 ㅠㅠ
앞에서 위해주는 척
그러나 뒤에서 단체카톡에 대놓고 험담하는 사람
배울 만큼 배우고 남들이 인정하는 직업 갖고 있으면서도
만나면 홈쇼핑 쇼호스트처럼 자기 자랑이 어이 없이 이어지는 사람
원영이 친모 생각 나네요.
네티즌 고소한 거 아시죠?ㅎㅎ
자기 혼자 짝사랑 하는 여자 찍어놓고 사람 붙여서 스토킹 하는 사람
이름은 문상혁.
윗님 아주 악질을 아시네요
진짜 싫어하는 사람이 나한테 관심 갖는 게 젤 싫어요
조현병 리플리 증후군...그리고 부모없이 이집 저집 떠돌면서 자라 생긴 열등감과 패배감도 있죠.
사실 저기 나열된 거 저 쓰레기 하치장같은 문상혁은 다 가지고 있답니다.
여러분 무섭죠?
근데 다행히 장애인이라 잘 못돌아다녀요.
열등감 덩어리. 정말 피해야합니다...
열등감 덩어리.
어떤식으로든 표출됩니다.......
음주운전하는 사람.
교통사고 자주 내는 사람.... (접촉사고라도....)
정말 요즘 데이트 폭력이니 데이트 강간이니 하는
어처구니 없는 일들이 많이 일어나는거 보면
정말 제정신 가진 남자를 만나야해요.
허언증
열등감 많은 사람
남욕 많이 하는사람(친하게 지내더라도 맘에 안들면 몇달이고 분안풀고 계속 싫어하는 사람있어요
이런사람이 있는말 없는말 다해서 여기저기 욕하고 다니더군요 그렇게 욕하는 사람도 싫어하는지
모르나봐요)
데이트 폭력도 아니니 더 병신 같죠.
모르는 새낀데 매일 얼쩡거린다니까요.
데이트 폭력도 아니니 더 병신 같죠.
모르는 새낀데 매일 얼쩡거린다니까요.
다행히 그 친모가 치매가 걸려서 지금은 똥 치우면서 집에만 잇다더라구요.
키보드워리어로 말이죠.
좋습니다~~~~~
요즘 82 댓글보면 남의 이야기에 쌍욕 섞어가며 댓글 다는 사람들,,
진심 무서워요
저렇게 막 글 쓰는 사람이 내가 아는 사람일까봐
그리고 저런 댓글쓰는 사람이 내옆에서 점잖게 있을까봐 더 걱정이에요
감정조절 못하는 사람들..
피하고싶어요
리플리증후군 가진 사람요.
영화 화차처럼
필요하면 날 죽이고 이용할수도 있겠단 생각이 들었어요.
부모와 신뢰 괸계 형성하는 걸 못 배운 사람들은
남을 이용하고 배신하는걸 아무렇지 않게 생각해요
사람 교묘하게 이용하는 사람.
거짓말 잘하는 사람 제일싫음
리플리 증후군(Ripley Syndrome)이란 자신의 현실을 부정하면서
실제로는 존재하지 않는 허구의 세계를 진실이라 믿고
상습적으로 거짓된 말과 행동을 반복하게 되는 반사회적 인격장애를 뜻하는 용어이다.
미국의 소설가 퍼트리샤 하이스미스의 (1955)라는
소설에서 처음으로 사용되었으며 '리플리 병' 또는 '리플리 효과'라고 불리기도 한다.
실제로 소설 속 주인공인 톰 리플리와 유사한 말과 행동을 하는 실제 사례가
빈번하게 나타났기 때문에 리플리 증후군이 20세기 후반부터 정신병리학의 연구 대상으로 떠올랐다.
리플리 증후군을 의학계에서는 '공상허언증' 또는 '공상적 거짓말'이라고 부른다.
공상허언증이란 거짓말을 지어내 떠벌리면서도 자신도 철썩 같이 믿는 증상으로
‘병적 거짓말’중 가장 극적인 형태를 의미한다.
한편, 심리학분야에서는 리플리 증후군과 같은 행태를 ‘작화증’ 또는 ‘말짓기증’이라고 규정짓기도 한다.
이는 자신이 기억하지 못하는 부분을 메우기 위해 허구의 상황을 만들어 내거나
사실에 근거가 없는 일을 말하는 병적인 상태를 말한다.
이러한 용어들이 나타내는 증상은 리플리 증후군과 매우 유사함을 알 수 있다.
최근들어 리플리 증후군 증상을 보이는 사람들의 행태가 개인의 단순한 거짓말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에게 금전적, 정신적 피해를 주는 사례가 많아지고 있다.
우리나라 정치인들 중
리플리 증후군 환자들이 상당히 많은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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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질낮은 사람
영악한 사람 무섭더라구요
스토커 !
전 저랑 안친하면 어떤 인간이든 상관안해요
이상하다 감지하면 제 의지로 안친해지면 되니까...
근데 스토커는 노답
자랑하는거 좋아하는 사람요.
이런 사람은 많은걸 내포해요.
열등감과 우월감을 동시에 갖고 있는데...
자기 못난거 인정 안하고 자기는 남보다 뛰어나야 한다는 착각을
하고있어요.
그래서 남잘되는거 못보고 자기는 남한테 말 함부러하면서
자기는 좀 쓴소리 들으면
저기 위에 댓글처럼 선넘어 왔다고 난리쳐요.
애정결핍으로 인해 집착 있어요. 평소엔 괜찮다가 필 꽂이면... 그런데 누군가 제 이름 불러주면 진정되요.
저도 위험한 사람이네요
몇가지 해당되네요
나이 오십이 다되어가는데 어쩌죠?
다른 사람들 눈에 님들은 완벽한 사람으로 보일 거 같으세요?
다른 사람들 눈에 님들은 완벽한 사람으로 보일 거 같으세요? 털어서 먼지 안나는 사람 있을까요?
저도 질투많은 사람이요.
자기의 이익이나 자기 애의 이익을 위해 물불 안가리는 아나무인형 인간이요.
정말 멀리하고 있어요.
100을 벌어 70을 뜯겨도 30들 벌었으니 된더라고. 온갖 정의롭고 착한 코스프레 하더니 ㅎㅎ 남애 자산 무단으로 사용하고 돈 한푼 안냅디다,,
노름쟁이,,,
하나하나에 경쟁하자고 달려들때!
하수..찌질이..
자신은 도덕적인척 개녀있는척 여기저기 다 나서면서,
속으로 열등감.피해의식에 질투.시샘.편가르기. 말옮기기.
사람 판단해가며 여기붙었다.저기붙었다..
뒷담화에 의심 까지
참 피곤한 유형 있어요.
대부분 어린시절 경제적으로 부족했거나 성장 과정에 여유로움이 없는 사람들한테서 이런 결핍증세가 나타나면서 주변 사람들 간보고 저울질하는 피곤한 상태를 만드는듯해요!
이런 유형 감당하기 힘들어서 요즘 피하려고 생각중입니다.
이 심각한 원글과 댓글에 깨알같은 재미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랑질이 심하고 그걸로 타인무시하고
두번다시보고 싶지않아요
자존감 도둑입니다
선을 넘는다는게 어떤 의미인가요?
제가 싫어하는 유형의 사람은 얄밉게 사람들 사이 정치질하는 사람, 무식하고 격없는 사람, 말로는 간이고 쓸개고 다 빼주는 척 하면서 행동은 다른 사람, 항상 사람들 우위에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에요.
자격지심 쩌는 사람
뭔말을 못해요~ 별말아닌거에도 쟨 무슨 의도가 있어서
저리 말하는걸거야 하며 자기 혼자 소설쓰는 사람
자긴 정말 괜찮다고 신경 쓰지말라 해놓고
나중에 날 죽일년 취급하는 사람
남의 차 빌려타놓고 남편이랑 실컷 동네부부들 욕해놓고
블박에 찍힌다는걸 나중에 알고서 블박확인했을거라면서
차주인 또라이 만들며 일년간 나 괴롭힌 ㅁㅊㄴ..
정작 지가 또라이인걸 모르고ㅡㅡ
나중에는 지가 착각한것같다고.. 휴~
동네에 언니들한테 친절한척 예의바른척 하면서
뒤로는 피곤하다느니 어쩐다느니
딴소리 해대는 사람...
자기 이미지에 목숨거는 사람..
글로 쓰기에 한도 끝도 없을듯ㅡㅡ
이사람땜에 정말 힘들었는데
이제 연락 끊고 사니 이리 편할수가없어요
충동적인 사람
자기절제가 않되는 사람요.
본능적인
모든 자기욕구를 통제못하는거죠
무섭죠
주변 사람들을 등수 매기고 평가하고, 그 등수에 맞게 다르게 대하는 사람.
젤 싫습니다.
이간질시키는 못된인간들 폭력적인 싸움닭 사나운 사람들 피하고싶어요
얼마전에 국수의 신보니 딱 조재현 역이 위험한 인물이네요.
양심이 없고 유능한 사람...ㅠㅠ
착해서 늘 피해 본다는 사람치고 착한 사람 못봤고 열등감 피해의식쩔고요. 맘상하는 일 맘에 담아두고 몇년후에 그때 그랬었다 터트리는 사람. 싫은데 억지로 하고 남탓하는 사람...
착하다는 사람 손해를 봐도 벌었으니 만족이라는 사람. 정의로운척하며 가족을 막대하는 사람,
자기 물건 정리정돈 제대로 안해서 같이 일하는 사람짜증나게 하는 사람. 자기가 한건 기억 못하고 남탓만 하는 사람. 아니라고 알려줘도 끝까지 우기는 험한일에 마누라껴서 처리하려는 사람. 결국 지 발등 찍는 줄 모르고 막말하는 사람. 쿨하구 당당하고 열받지 않는 것 마냥 항동하더니 당한만큼 그대로 돌려주니 찌질도 그런 찌질이 없네요
쿨한척하면서 속으로 시기질투 쩌는 사람.
착한척 피해자 코스프레
자기가한건 생각안하고 남탓만하기
돈문제 정확하게 처리 안하는 거 남한테 덮어씌우기
남의 자산 무단으로 사용하면서 큰소리치기
간통은해도 거짓말은 안한다라고
큰소리 치는 사람.
머리 속이 텅빈 사람
말하는대로 믿지 않고 혼자 소설 쓰는 사람.
양심없고
유능한 사람.
전적으로 공감 합니다
검은 인문학이라고 하지요.
양심 없고 유능한 사람들이
성공하고 지배하는 방법에 관한 책들이요.
모략의 즐거움 같은 권모술수와
대중을 조작하고 세뇌하는 사회과학
우매한 민중 만드는 법 같은 것을 연구해서
이용하는 똑똑한 괴물들이 진짜 무서운 사람들이지요.
능력없고
친절 싹싹하기만한 호감형의 사람도요....
피해망상적???
원글님 글 읽어 보면 다 통합해서 어느 유형을 의미하는 거 같은데 하나하나 만 가진 사람??? 피행망상 쩌나...싶어요.
인간관계라는것이 타인과의관계에서 내게 완벽한사람이있던가요?가족포함ᆢ
관계를잘하기위해 최소한 안볼사람아님 면전에다가 그사람 단점 싫은점 기분나쁜점 직접할수있으면 그게 가장 이상적인걸까요?
참다참다 다른타인에게 하소연하듯이 보통하지않나요
이런것들도 다뒷담화일수있는데 ᆢ
인간관계라는것 참어려운것같습니다
참았다고 하면서 그동안 잘못이라며 구구절절 쏟아내는데 생각지도 못한일을 저렇게 담아두고 나를 만났는지 그동안 친했건 세월만큼 소름끼치고 싫어졌어요. 지금 제 감정은 그동안 우리가 우정이라는 걸 나누던 시절이 있었나 싶게 정이 뚝 떨어졌어요
본인 남편이 착하다구? 착한 남편이 나가서 부인흉이나 보고 부인앞애허는 남들 흉이나 보고..
뒷통수치는 사람요
본인이 뒷통수 치면서 귓통수 맞았다고 우기는 사람. 관계때문에 하면서 그동안 잘못이라며 구구절절 쏟아내는데 생각지도 못한일을 저렇게 담아두고 나를 만났는지 그동안 친했건 세월만큼 소름끼치고 싫어졌어요. 지금 제 감정은 그동안 우리가 우정이라는 걸 나누던 시절이 있었나 싶게 정이 뚝 떨어졌어요
본인 남편이 착하다구? 착한 남편이 나가서 부인흉이나보고( 미친년 같다는 소리도 하고다님) 부인앞에서는 남들 흉이나 보고..
잘못된 정보로 피해의식 쩌는 사람. 모든 불행을 남탓하는 사람..,
저도 저기에 해당되네요
대화안되고 공감 떨어지고..휘유
근데 저는 이런 저격글쓰는 분을 제일 피하고싶어요
남에게 보이지 않는 칼을 휘두르면서
정작 본인은 한 마디 안 좋은 말을 듣지 못하는 사람.
분노조절 장애..
남 이야기 절대 안듣고 황소고집인사람
지금 우리 가게에 있습니다ㅠ.
석달째 밥을 굶어가며 일하고 있습니다.
동료들이 너무 힘들어 해서 내보내려 했더니
나가고 들어가는 것도 자기가 알아서 한다면서
절대 안나가겠다고 고집 부리며 일합니다.
진정 정신과 치료가 필요한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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