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에 나오네요 ..어린이 재활병원에 ..6억기부
햐 ..정작 기부해야 할 사람은 안하는데 ..그냥 대단 하고 존경스럽고 .. 기부할수 있는 재력도 ..부럽고 ..
부부가 이쁘게 사는것도 보기좋고 .. 부럽다구요 ..요요요 ~~
뉴스에 나오네요 ..어린이 재활병원에 ..6억기부
햐 ..정작 기부해야 할 사람은 안하는데 ..그냥 대단 하고 존경스럽고 .. 기부할수 있는 재력도 ..부럽고 ..
부부가 이쁘게 사는것도 보기좋고 .. 부럽다구요 ..요요요 ~~
더 부자들도 못하는데 기부할 수 있는 그 넉넉한 마음이 기특하고 부럽네요.
제가 그 입장이라도 쉽게 그런 결정 못했을겁니다.
대단하네요.
있고 없고를 떠나서 존경스럽네요.
대단해요~~
돈 많아도 못하잖아요. 진짜...
그만큼 기부가능한 능력도 부럽고..기부하는모습..존경스럽네요
진짜 대단합니다...짝짝짝
이건희 이재용 등등
재벌들이 기부했단 얘긴 못들어본 거 같네요...
대단한 션과 정혜영 대대로 복을 받을거 같아요
누군 백억대 도박이나 하고
저러기가 쉽지 않죠 하다 말 텐데 이 부부는 대단하네요
안철수의 동그라미 재단이 기부이 듯이 삼성의 호암재단도 기부입니다.
동그라미 재단은 장학금 수여 같은 것이 재단의 주 목적이고 호암재단은 호암상 운영, 학술 및 연구사업지원, 호암생가 개방 및 운영 등의 사회공익사업이 주 목적입니다.
개인적으로 저의 친척 어르신도 장학재단을 만드셨죠.
어느 정도 규모가 있는 기업들이라면 장학재단 정도는 만드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기부를 통한 재단설립은 기업운영은 물론이고 창립자에게 도움이 되기도 하거든요.
안철수의 동그라미 재단이 기부이 듯이 삼성의 호암재단도 기부입니다.
동그라미 재단은 장학금 수여 같은 것이 재단의 주 목적이고 호암재단은 호암상 운영, 학술 및 연구사업지원, 호암생가 개방 및 운영 등의 사회공익사업이 주 목적입니다.
개인적으로 저의 친척 어르신도 장학재단을 만드셨죠.
어느 정도 규모가 있는 기업들이라면 장학재단 정도는 만드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기부를 통한 재단설립은 기업운영은 물론이고 재단 설립자에게 도움이 되기도 하거든요.
재산 대비 기부금이 적다는 거죠.
공익재단 설립하고 공익재단 명의로 계열사 지분을 몰아 주며 기부의 형식을 빌리죠.
증여세가 없거든요. 물론 공익재단 이사장은 재벌이고요.
꽤 큰돈이네요
멋지기도 하고 부럽기도 해요
저도 저렇게 몇억씩 기부할 여유가 있음 좋겠어요
많이 번다면...나누고 싶은데
우리가족 먹고 살기도 바쁘네요
정말 감사할 일이네요. 부럽고 대단하고 저보다 몇년 어린 사람들이지만 존경하고 본받고 싶네요..
저 부부 정말 대단하죠? 연예인들 더 많이 버는 사람들도 안하는 기부를 꾸준히 해오고 있는 모습 참 보기좋네요.
자녀들 잘 될 겁니다.
부모복 있는 자녀들입니다.
진짜 진짜 존경합니다
꾸준히 저렇게 큰돈 내기가 절대 쉬운일이 아닌데
천사부부 대단하네요 진짜
제 인성으론 도저히 못할듯
금액도 6억 이라니ㅜㅜㅜㅜ
꾸준히....존경스럽네요.
그러게요 백억대 도박하고 지 변호에 돈 엄청 들이고
세상에 무슨 재주로 노점상에서 시작해서 화장품 브랜드를 만들었을까요.
기부도 좋지만 같은 여자입장에서 정혜영씨 홧병나는거 아닌지 살짝 걱정이... 비싼 전세살고있다던데 애도 많으니 살집은 사놓고나서 기부하는게 어떨지 오지랖 걱정해봅니다. 대단한 부부기는 해요. 요즘세상에 누가 저리 꾸준히 기부하나요...
저는 각막 장기 혈액 골수 시신 기부나 해야겠어요
전 저 돈 있으면 제가 그냥 쓸 것 같은데 돈 있어도 기부하기 쉽지 않을텐데 대단!!!
저 부부는 매달 삼천정도가 기부금으로 나간다한게
이미 몇년전 얘기인데
그게 가능하단 사실이 더 신기
실제 아내는 누리고싶은걸 남편때문에 못하기도 하던데요 ㅠㅠ
부자들도 기부 많이해요..제 지인 죽을때즘에 재단 만들어서 불후힌 아이들 후원하도록 시스템 만들고 돌아가셨어요..마지막 사시던 집도 전세였고 전세금도 재단으로 돌아가게 하셨더군요..
기부 이미지로
또다른 수익을 얻죠
고도의 마켓팅이며
스스로도 좋은사람처럼 느껴지는
부수적인효과도
윗님 댓글처럼 뉴스만 봤을 때는 고도의 마케팅이라고 생각했는데,
tv로 접해보니.....좋아보이더군요.
그런 마케팅은 정말 환영합니다.
사람을 사랑하는 마음이 잇는지 없는지는 모르지만
살짝만 돈 써도 누군가 큰 헤택 줄 수 있는 그 능력이 부럽더라구요.
울 조카 태어날 때 이마트가 결혼 기념인지 장난감 백화점을 몇군데 만들었거든요.
정말 딱 태어난 그때여서 대여 하는 장난감이 다 새것들이엇어요.
일주일 단위로 새 장난감으로 바꿔다 썼어요.
비싼거 사줬는데 묵히다 버리는 것도 많은데 여기서 그런 가져온건 부담도 없잖아요.
정말 유용했기에 돈이 많다는건 이럴 때 좋구나
그 생각은 했네요
아마 그 부부는 인생과 돈의 비밀을 아는거 같아요.
물론 마음도 이쁘겠지만요.
베푸는 만큼 그 배 이상으로 들어와요.
참 이상한 논리인데 제 주변을 봐도 그렇더라구요.
없을수록 베풀어야 많은 걸 얻게 되더군요.
애들 아빠 사업으로 경제적으로 어려울때
그 비밀을 아는 친구가 알려 주더군요.
어려울수록 베풀어야 그게 복이 되어 들어온다고요.
근데 그게 사실 이더군요 .
돈이 끝이 없이 들어와요.
절대 들어올 상황이 아닌데 그래서 저 기부 많이 하려고요
이 부부를 보면 결혼할 때보다 지금 기부 때문에 이미지도 더 좋아지고 그래서 더 벌어서 기부는 점점 많이 하고...뭔가 선순환구조인 듯 싶어요.
참 행복하게 잘 사는 듯 싶습니다.
기부하는 것의 보상을 충분히 받고 있죠.
정혜영 광고 꾸준히 하잖아요.
그렇게 말하면 안되죠.
기부하는 것의 보상을 충분히 받고 있으니, 더더욱 잘된거죠. 보상을 바라고 기부하겠어요? 선순환이 일어나는 겁니다.
기부해서 돈 많이버니 당연하다....이런 생각은 하면 안될 것 같아요.
션정혜영보다 돈 더 많이 버는 송혜* 등등도 탈세를 했으면 했지 환원하겠다는 생각은 안하잖아요.
많네요. 이분들이 기부시작하면서 이미지 좋으져서 돈더 많이 벌 계산하고 시작했을까요? 그게 자기 뜻대로 된다면 다른 연예인도 다 해야죠. 이미지 좋아져서 돈들어올텐데. 그런데 더 잘나가고 더 돈 많이 버는 사람들은 이미지 안하잖아요.
어제 뉴스보며 재벌들이 나서서 진작에 장애우병원ㅇ 만들었어야하는데 어째 이런 개인이 나서서 하게 됐는지 안타낍던데. 어째튼 홍보 많이 되서 병원후원하는 돈좀 팍팍 늘었으면 좋겠어요. 저는 수년전 3만원후원하던 어린이 5만원으로 늘고 선물비에 뭐에 돈이 들어 한아이 더 하고 싶어도 망설이기만 하는데.... 저분들이 돈많이 번다고 자기돈 안아깝나요
얼마나 돈이많으면 ㅠㅠ
부럽당
이런 저런 회사껴서 기부목적으로 스폰싱 받고 그걸 기부하는거 아닌가요?
본인들은 그 이미지로 광고찍어서 수입올리구요.
어린이 재활병원도 션이 추진해서 만든거 맞죠?
다 지어진거 같은데...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