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에서는 이런일 겪어본적 없는데
특히 직장 엘리베이터..
좁은 공간에서 몇무리가 수다떨고 그와중에 통화하는 사람까지 있으면 최악..
짧은 시간이지만 너무 싫더라구요.
귀가 웅웅웅 아파요.
조용히 있는게 기본 에티켓 아닌가요?
은근 떠드는 사람 많아요.
특히 목소리까지 크면 최악..
여기 덧붙여서 사람 오밀조밀한 지하철 계단이나 에스털레이터에서 방구 뿡 뀌는 사람들..
누구인지도 모르겠고 고약한 독가스 테러..
출퇴근길에 번이나 당해봤어요.
아파트에서는 이런일 겪어본적 없는데
특히 직장 엘리베이터..
좁은 공간에서 몇무리가 수다떨고 그와중에 통화하는 사람까지 있으면 최악..
짧은 시간이지만 너무 싫더라구요.
귀가 웅웅웅 아파요.
조용히 있는게 기본 에티켓 아닌가요?
은근 떠드는 사람 많아요.
특히 목소리까지 크면 최악..
여기 덧붙여서 사람 오밀조밀한 지하철 계단이나 에스털레이터에서 방구 뿡 뀌는 사람들..
누구인지도 모르겠고 고약한 독가스 테러..
출퇴근길에 번이나 당해봤어요.
맞아요 엘리베이터 몇분있는다고 그사이를 못참나요? 자기네들끼리 하는 실없는 소리를 왜 남들이 다 듣게 하는지. 그것보다도 밀폐된 공간에서 침튀길템데 더러지 않나요? 엘베안에서 남의 뒷통수에다 대고 이야기하거나 기침하는 사람은 왤케 많은지요.
저번에 만원 엘리베이터 안에 저를 중간에 두고 두 사람이 양쪽에서 이야기하는 민망한 일도 있었네요. 그때 한창 메르스 유행할때였는데 아무생각없이 사는 사람 참 많구나 싶더라구요
쓴 글인즐 알았어요.
저도 특히나 엘리베이터에서 주변사람 전혀 의식하지 않고 통화하는 사람들,
무리 지어서 수다 떠는 사람들 너무 싫어요.
그거 몇분이나 된다고 할 얘기 있으면 내려서 해야죠.
저희 직장 건물이 워낙 대단지라 저희가 속해 있는 건물은 5층까지만 엘리베이터가 있어요.
그짧은 시간동안 어찌나 시끄럽게 떠들어 대는지 ㅜㅜ
저도 모르게..."엘리베이터 안에서는 좀 조용히 합시다"하고 말해버렸어요.
일순간 조용해졌지만, 한무리가 내리면서 저를 쳐다보면서 자기들끼리 흉을 보는것 같더라구요.
제발 공공장소에선 최소한의 매너는 지켰으면 좋겠어요.
그렇긴 한데, 그냥 세상에 워낙 다양한 사람들 있다 보니 그러려니 합니다. ㅠㅠ
사람들이 점점 별로가 되어가나...
목청들이 너무 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