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린시절 아버지의 방치에 대한 미움이 자꾸 올라와요.
1. 아이사완
'16.4.28 12:14 PM (14.63.xxx.146)과거는 엎지러진 물입니다.
깨끗이 닦고 치우세요.
그리고 돌아보지 마세요.
지금 이순간 무엇을 해야 할지 생각해 보시고
바로 그걸 하세요.
현재를 제대로 살지 않으면
미래도 지금처럼 후회만 하며 살게 됩니다.
힘내세요.2. 그럴 때 방법은 하나 뿐입니다.
'16.4.28 12:15 PM (61.106.xxx.44) - 삭제된댓글안 보고 사시면 됩니다.
다른거 다 소용없습니다.
인연 끊고 안 보시면 안 듣고 살다보면 미움도 사라지고 원망도 사그라들게 됩니다.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에서도 멀어진다는 것은 만고불변의 진리입니다.
종교나 상담으로 마음을 다스려요?
개뿔.
그런 노력은 그냥 구정물통(아시죠?)에 쏟아부운 음식물 쓰레기가 바닥으로 가라앉아 있는 것과 다를바 없는 상태로 만들 뿐입니다.
겉보기는 그저 흐린 물밖에 안 보이니 잠시동안은 이제는 괜찮은가 보다 생각하게 되죠.
하지만 갑자기 구정물통이 흔들리게 되면 바닥에 가라앉았던 오물들이 다시 솟구칩니다.
마음에 쌓인 미움과 원망이라는 감정의 쓰레기들은 내 마음이라는 구정물통이 아닌 밖으로 내다버려야만 사라지는 겁니다.3. 그럴 때 방법은 하나 뿐입니다.
'16.4.28 12:15 PM (61.106.xxx.44)안 보고 사시면 됩니다.
다른거 다 소용없습니다.
인연 끊은채 안 보고 안 듣고 살다보면 미움도 사라지고 원망도 사그라들게 됩니다.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에서도 멀어진다는 것은 만고불변의 진리입니다.
종교나 상담으로 마음을 다스려요?
개뿔.
그런 노력은 그냥 구정물통(아시죠?)에 쏟아부운 음식물 쓰레기가 바닥으로 가라앉아 있는 것과 다를바 없는 상태로 만들 뿐입니다.
겉보기는 그저 흐린 물밖에 안 보이니 잠시동안은 이제는 괜찮은가 보다 생각하게 되죠.
하지만 갑자기 구정물통이 흔들리게 되면 바닥에 가라앉았던 오물들이 다시 솟구칩니다.
마음에 쌓인 미움과 원망이라는 감정의 쓰레기들은 내 마음이라는 구정물통이 아닌 밖으로 내다버려야만 사라지는 겁니다.4. 나를 위해서
'16.4.28 12:34 PM (115.41.xxx.181)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019477&page=1&searchType=sear...
5. 아이고
'16.4.28 5:17 PM (220.76.xxx.44)61.106 님의글에 감동합니다 표현이 아주적절하다고 생각해요 그런가족 안보고 다내려놓고
포기하고산 세월이 긴대도 가끔씩 그구정물이 나를 괴롭혀요
원글님은 우리형제들보다는 더나은삶을 살앗어요 여기에한번도 글써보진 않앗지만
지난어릴때 삶을 생각하면 용캐도 살앗다싶고 왜죽지 살앗나 하는생각이 지금도 세월이지났는데도
스멀스멀 올라오면 다시잊어버리려고 다른생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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