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도 잘 안통하는 것 같고요. 물론 돈이 많으면이냐 보봐스 같은 좋은 병원 일인실에 모시면 좋지만 그렇게는 못하고요.
혹시 용인, 분당 근처에 믿을만하고 간병인들도 책임감있는 곳 추천바랍니다.
좋은 곳 찾기기 정말 힘듭니다. 말 못하시니깐 더욱 불안해요.
요양병원의 간병인은 거의 조선족.
강한 말투....그것도 더 좋은 조건으로 이직이 잦음.
이건 1인 간병으로 한단 200이상 들어도 마찬가지임.
지난번 아줌마 돈 많이 준다는데로 갔나보다....
중국에 애보러갔나보다 합니다.
이병원 저병원 간호사들은 다 친절하더군요
베스트 요양병원 양호하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