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이 잘됐다는 의사의 말에 "시야가 흐리게 보인다"고 말했더니 의사가 "환자 분이랑 이야기하고 싶지 않다"며 진료실을 떠난 것이다.
(중략)
지난달 24일 청주의 한 대학병원 의사 A(50) 교수는 자신이 일하는 대학병원 복도에서 방사선실 근무 직원 B(36)씨가 자신에게 인사를 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B씨를 밀치고 다리를 걸어 넘어뜨렸다.
의사들의 갑질 ...
인성 덜되고 멍청할수록 더더욱...
며칠전 괌가는 비행기안에서 술잔뜩 마시고 담배피던 의사 미경찰에 잡혔더라구요 나라 망신 ㅠㅠ
신촌세브란스쯤되면 민원넣으심되요.
그사람이 이상하면
어쩔수없이 민원이 쌓이게마련이고
병원차원에서 공식적으로 처리를 안할수가 없어요.
자기가 오너가 아닌이상 불이익받게됩니다.
그래서 그런사람들은 자꾸떠돌다 나중엔
시골병원에서
계속 그러고들있게되죠.
세브란스가 유독 심하죠. 요즘 아산이나 삼성에 밀려서 더 이상 메이저도 아닌데 하닌 짓들은 젤 심함. 오진도 많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