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난독증 아들

... 조회수 : 1,413
작성일 : 2016-04-28 09:00:37

아이가 난독증인것 같아요.


여긴 대전입니다.

치료를 어떻게 해야할까요?


어디 병원으로 가야할까요?

어떤 책을 읽어서 도움을 받을수 있을까요?


학교 생활을 너무 힘들어합니다.

아이를 도와주고 싶습니다.



IP : 211.176.xxx.13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6.4.28 9:23 AM (121.168.xxx.41)

    소아정신과로 가셔야 해요
    제가 아는 곳은 수원에 있어서..

  • 2. -.-
    '16.4.28 9:29 AM (119.69.xxx.104) - 삭제된댓글

    서울대 아동병원으로 가세요.
    일단 정말 난독증인지 아니면 언어발달지연으로 인한 지연인지 알아야 합니다.
    저희 아이도 언어도 늦고 문자도 늦어 서울대 병원 가서
    진단 받고 문제점을 진단 받고 해결 방법 찾아 고쳐 나가는 중입니다.
    가 보세요.
    서울대아동병원 전화해서 예약 하면 상담사분들이 친절하게 선생님 소개해 주십니다.

  • 3. -.-
    '16.4.28 9:30 AM (119.69.xxx.104)

    서울대 아동병원으로 가세요.
    일단 정말 난독증인지 아니면 언어발달지연으로 인한 지연인지 알아야 합니다.
    저희 아이도 언어도 늦고 문자도 늦어 서울대 병원 가서
    문제점을 진단 받고 해결 방법 찾아 고쳐 나가는 중입니다.
    가 보세요.
    서울대아동병원 전화해서 예약하면 상담사분들이 친절하게 선생님 소개해 주십니다.

  • 4. ..
    '16.4.28 3:40 PM (1.221.xxx.4)

    한국난독증협회
    꿈을 찾아가는 아이들(이하 꿈찾아-다음 카페)

    난독증협회에는 대학교 연구실(박사과정)에서 진행하는 난독증진단 및 중재소식이 많이 있어요.

    꿈찾아는 난독증 아이를 두신 부모님들 카페구요.
    여기서도 세미나. 강의 주최.소개 많이 해주셔요.

    위의 두곳 들어가 글좀 읽어보심 도움되실거예요.
    어디서들 읽기치료 많이 하시는지.
    잘못된 치료를 하는 사설기관도 많기때문에
    분별 필요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85816 (생) 일본대사관- 제4차 세계 일본군 '위안부' 기림일맞이 세.. 후쿠시마의 .. 2016/08/14 406
585815 윗집에서 내려왔어요 34 2016/08/14 16,566
585814 스드메 비용은 누가내나요? 23 qqqaa 2016/08/14 23,469
585813 지금 런던인데요 8 London.. 2016/08/14 3,392
585812 불짬뽕 왜케 맛있나요 9 dd 2016/08/14 2,554
585811 내일 태극기를 달아야 하나?, 말아야 하나? 4 꺾은붓 2016/08/14 930
585810 매일 vs 서울 우유 어느게 맛있나요? 33 누구 2016/08/14 7,190
585809 지금 복면가왕 에헤라디오... 5 1234 2016/08/14 3,268
585808 다들 남편감은 아버지와 비슷한사람 만났나요? 22 ... 2016/08/14 4,594
585807 캐나다 밴쿠버 사시는 님들.. 겨울에 어그부츠.. 6 캐나다 밴쿠.. 2016/08/14 1,987
585806 왜 이렇게 입이 궁금할까요? 6 이 더위에 2016/08/14 1,950
585805 공포 영화 하나 추천할께요 13 ㅇㅇ 2016/08/14 2,684
585804 에어컨이 30도인데 왜이렇게시원한가요? 8 ........ 2016/08/14 4,525
585803 대통령 비난하면 징역 10개월?, 바꾸는 법 나왔다 7 명예훼손 2016/08/14 1,469
585802 단톡방에서 안 나가는 심리는 무엇일까요? 17 무슨?? 2016/08/14 9,369
585801 얼음 정수기 어떤가요??? 4 은지 2016/08/14 1,392
585800 집에 쇼파 몇년 사용하셨나요? 2 쇼파 2016/08/14 2,861
585799 급성 장염 걸렸는데 매실먹으니 나았어요 17 허허허 2016/08/14 13,220
585798 바다에서 노는거 너무 찝찝하고 싫어요. 22 시로 2016/08/14 7,598
585797 아이가 바퀴벌레를 한 마리 봤다는데 2016/08/14 1,119
585796 바바리맨 진짜 난감한 이야기네요 45 어이구 2016/08/14 8,505
585795 tv만 이사해보신분 조언부탁드려요~ 1 .... 2016/08/14 574
585794 토퍼가 매트리스 위에 올려쓰는 거 아닌가요? 7 ㅇㅇ 2016/08/14 4,361
585793 진세연 인터뷰보니 정말 이쁘게 잘 웃네요 12 2016/08/14 5,529
585792 요리연구가 심영순씨 실제로 봤네요. 6 지나가다 2016/08/14 9,0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