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생 처음 사는 제 집이라 문의드립니다.
어젠 너무 집이 사고 싶어서 제대로 파악을 못했는데.. 곰곰이 생각해보니 궁금해져서요.
집값의 70% 이상이 회사 부채로 잡혀있다고 합니다.
개인 집인데 회사 부채로 잡힐 수도 있나요?
그럼 매매 과정에서 혹여, 회사에 무슨 문제가 생기면 이 집까지 차압?이 들어오는 건 아닌지요.
그리고 이렇게 회사 부채로 잡혀있으면 대출이 일어나나요?
내일 부동산에 물어보겠지만..
부동산이야 일을 성사시키려 리스크는 그리 크게 말하지 않을 거라.. 조언 구합니다.
깔끔한 물건이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