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2018년 영어가 절대평가로 바뀌면서 반영비율이 낮아지네요.

은구름 조회수 : 3,377
작성일 : 2016-04-27 17:29:51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60427141336104

학교별로 다소 차이는 있지만 인문계열의 경우 대체적으로 영어 영역을 30% 수준에서 반영하던 데서 반영 비율이 20% 정도로 감소한 것으로 분석된다.

인문계에서는 영어 반영비율이 낮아진 만큼 사회탐구나 수학 영역의 반영 비율을 높이는 식으로 조정이 이뤄졌다.

건국대는 35%에서 15%로, 경희대는 25%에서 15%로, 연세대는 28.6%에서 16.7%로 영어 반영 비율이 낮아진다. 

대신 건국대는 탐구 영역 반영 비율을 10%에서 25%로, 경희대는 15%에서 25%로 늘렸다.

영어 반영 비율을 낮춘 한국외대와 한양대 역시 탐구영역과 수학 영역의 반영 비율을 높였다. 

........

등급간 가점이나 감점 방식을 쓰는데 이화여대를 제외하곤 등급간 격차가 낮은 학교도 많네요. 

어쨌거나 대입시험에 영어반영비율이 낮아지는 대신 다른 과목의 비율이 높아진다는 건데, 

그럼 앞으로 수학에 더 목매야하는 건가요. ㅠㅠ


IP : 122.34.xxx.138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근데
    '16.4.27 5:34 PM (175.209.xxx.160)

    문제가....수능영어는 저런데 내신에서 1등급 하려면 정말 피터지게 해야 돼요. 그게 딜레마예요. 그냥 정시로 갈 거면 영어는 정말 슬쩍 리뷰 정도만 해도 되거든요. 근데 내신을 무시할 수 없잖아요. 학종을 애초에 포기할 수도 없고. 지역자사고인데 정말 머리 아파요. ㅠㅠ

  • 2. ..
    '16.4.27 5:38 PM (112.148.xxx.2)

    근데 이거 소용없는게

    내신영어에서 1등급을 따야죠. 수능으로 몇 명 안 가쟎아요.
    내신 영어는 4% 들어가려면 다 맞아야하는데 피터져요.
    다 학생부로 가는데 내신 엉망이면 내신은 고칠 수도 없고 두번 기회가 없어요.
    별로 의미 없다고 생각..

  • 3. 수시비율이
    '16.4.27 5:38 PM (122.34.xxx.138)

    더 높아지니까요.
    그런데 영어 반영 비율은 낮아져도
    어떤 학교들은 등급간 가점, 감정의 폭이 너무 커서 1등급이 아니면 입학을 못하겠네요.
    연대는 5점차, 이화여대는10점차. -_-;;

  • 4. 어차피
    '16.4.27 5:43 PM (175.209.xxx.41)

    어차피 절대 평가하기 전에도 수능 영어 90점 이하 맞으면 연대, 이대는 어렵지 않나요?

  • 5. 영어 수업시수
    '16.4.27 5:45 PM (101.250.xxx.37)

    줄이지 않을까요?
    그럼 내신에서도 좀 여유가 생길거 같긴한데..

  • 6. 그렇긴해요.
    '16.4.27 5:46 PM (122.34.xxx.138)

    어차피 상위권 싸움은 어떤 방식이든 치열하겠죠.
    그래도 1등급만 대학가는 건 아니니까요. ㅠㅠ

  • 7. 영어 수업시수가 줄어들진 않죠
    '16.4.27 5:48 PM (14.47.xxx.229)

    일등급 안나오면 어지간한 대학 원서도 못쓰게 된다는게 함정~
    내신에 피터지고 정시공부 따로 해야하고 저렇게 해서 입학생들 영어실력이 낮다고 판단되면
    대학측에서 다른 대안을 내놓을 테니 학생들 입장에서는 이중 삼중으로 공부해야 할지도 모르죠

  • 8. 이과는 수학 과탐
    '16.4.27 5:49 PM (118.222.xxx.219)

    이과는 수학과 과탐이 중요해 졌네요 지금도 연대 고대는 수능 과탐 비중이 30%로 수학30%와 같은데(국어 20% 영어 20%) 영어 비중이 줄어든다면 수학 특히 과학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아지겠군요

  • 9. 영어는 영어대로
    '16.4.27 5:54 PM (122.34.xxx.138)

    1등급 놓치면 안 되니까,
    국어, 수학, 사회, 과학은 반영비율이 높아져서,
    아이들이 더 힘들어질 것 같아요.

  • 10. 음..
    '16.4.27 8:18 PM (211.211.xxx.45)

    아이들이 더 힘들어진건 없는것같아요
    큰아이 대학 보낼때 영어 한개라도 틀리면 혹시 2등급 나올지몰라 수능 100점을 목표로 쓸데없이 힘들게 영어공부 했어요
    이젠 90점만 넘으면 되니 많은 부담은 없어진거죠

  • 11. 절대평가는
    '16.4.27 9:05 PM (114.200.xxx.65)

    실은 별 의미없어요. 그러니까 내신이 더 박터지는거고 내신을 더 꼬고 더더 어렵게 내는거죠. 여기서 변별력을 가리잖아요.. 안할수는 없어요. 절대평가에 속지마세요

  • 12. 하늘하늘
    '16.4.28 11:42 AM (175.223.xxx.169)

    수능영어 저장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59980 고현정은 학창시절에도 외모가 29 ㅇㅇ 2016/05/22 16,178
559979 여성혐오에 대해 언성 높이고 있는 세대는 일하기 시작한 세대들이.. 7 .. 2016/05/22 1,431
559978 이번일은 절대로 그냥 이대로는 안넘어갑니다 7 .... 2016/05/22 2,449
559977 '임을 위한 행진곡' 세계화 3 ..... 2016/05/22 1,175
559976 한국과 똑같은 정치, 이탈리아 정치 오성운동 1부 - 뉴스타파.. 1 오성운동 2016/05/22 698
559975 칠곡 미군기지…또다른 화학물질도 묻혀있다? (2011-05-20.. 3 후쿠시마의 .. 2016/05/22 840
559974 강남역 살인사건과 정치의 관련성 3 Tto 2016/05/22 890
559973 연어 광고가 엄청나네요. 노화방지라고 하면서.. 이거 유전자 아.. 7 유전자 연어.. 2016/05/22 3,705
559972 이제서야 침대에 누웟어요 2 .... 2016/05/22 1,491
559971 곡성 camp 2016/05/22 1,128
559970 4살아이 아토피 혈액검사후.. 조언 부탁드립니다. 15 아토피 2016/05/22 2,807
559969 해외여행가고 파요.자식이 뭔지 5 자식 걱정 2016/05/22 2,553
559968 전생과 현생 1 영상 2016/05/22 1,711
559967 그것이 알고싶다 보신분들.. 1 정신차려 2016/05/22 3,329
559966 베란다 바닥에 붙은 끈적이 청소? 5 질문 2016/05/22 1,312
559965 LA타임스, ‘뉴스타파’ 최승호 감독의 다큐멘터리 ‘자백’ 소개.. 1 light7.. 2016/05/22 834
559964 산책하다 아기고양이를 만났어요 7 .. 2016/05/22 2,453
559963 솔직히 분열/분란 조장한다는 글 보면 무섭네요 13 ... 2016/05/22 1,396
559962 안 친절한 남자 목격담 7 2016/05/22 3,390
559961 혼자 사니 감정 순환이 안되는 느낌이에요 22 ... 2016/05/22 6,673
559960 요즘 20대 여자들은 남녀차별 잘 못느끼고 자랐나요? 13 ... 2016/05/22 4,615
559959 아는 커플에 문제가 있어요. 3 Oo 2016/05/22 2,575
559958 방금 애기주먹만한 바퀴벌레를 봤어요 어떻게 하죠? 잠을 못자겠어.. 15 아 진짜.... 2016/05/22 6,874
559957 가슴둘레 62cm면 몇사이즈를 말하는건가요?.... 4 치수 2016/05/22 2,254
559956 더치커피 어떻게 해야 맛있게 마실 수 있을까요?? 2 커피홀릭 2016/05/22 1,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