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entertain.naver.com/ranking/read?oid=001&aid=0008362028
사업 투자금 명목으로 120억원이 넘는 금액을 지인들에게서 뜯어낸 혐의로 구속기소된 유명 방송작가 박모(46)씨가 배우 정우성씨 등 피해자들이 자신의 처벌을 원치 않을 수 있다며 선처를 받고 싶다는 뜻을 드러냈다.
뻔뻔하다. 그럼 돈을 갚던가...
이영자 진짜 미친거 같아요... 풍문쇼 보니까 어떤 연예부 기자는 이여자한테 두번이나 사기 당해서 자살했다고 하던데.. 기사 보니까 황신혜 이름도 팔아먹고 다녔다고 하던데... 정말 황신혜 입장에서는 정말 엄청난 배신감들것 같아요.. 정우성은 말할것도 없고...
정우성 이 사람한테 약점 잡힌거 있나봐요.
이여자 20년전에 내돈 1200만원 사기쳐서 고소해서 받았었는데 병이네 병.
시집도 잘갔던데.
두번 세번 확인하겠다는 것
정우성 측 "사기사건 고소 안했다..언급 원치않아"[공식] http://entertain.naver.com/read?oid=241&aid=0002553086
정우성 네가 감히 날 고소할 수 있을 거 같아?
내가 까발리면 넌 한방에 매장될 수 있어!
나 죽이면 너도 죽는다 ...?
이런 말로 들리네요.
우성아..그러게 처신 잘했어야지~^^
정우성은 그여자 한테 뭔 약점을 잡혔길래
처벌을 원치 않는 걸까요?
에휴~ 진짜 쓸데없는 게 연예인 걱정하는 거라더니
몇십억을 빌려 주고도 참 대단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