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보여주려구요..
우리 아들도 항상 그렇게 보내고
어제도 제가 보낸 톡 한참 후에 읽고 'ㅇㅋ' 라고 답장 왔는데
남편이 뭐라고 하는거예요.
전 옛날에 포기했거든요.
요즘 아이들이 다 그런다고 했더니
아니래요.
찾아서 보려주려고 "아들", "문자"로 검색해도 안나오는데
제목이 뭐였을까요?
글쓴 분이 삭제 하신거 같네요.
`내리플`로 검색 가능한데 검색 안되요. (저도 그날 댓글 달았거든요. ^^)
정말 삭제되었나요?
나쁜 내용 아니고 오히려 재미있었는데 왜 지우셨을까요.
남편 보여줘야 하는데, 제가 괜히 우기는게 됐네요..ㅠㅠㅠㅠ
없더라구요ㅠㅠㅠㅠ
그원글 답변에 링크된 남친 가르쳐서 변화시킨 카톡이요.
그거 읽고 웃겨서 눈물 났는데...
그 글 답변에 링크된 남친 가르쳐서 변화시킨 카톡이요.
그거 읽고 웃겨서 눈물 났는데...
원글만 지우시고 댓글은 그냥 두시지..흑흑
문자도 못해요.
아이가 야자하고 있을때 전화했는데
전화 안받고 문자로 ? 날렸다가 디지게 혼나고
지하철로 집에오는데 전화해서
공공장소라 통화하기 그렇다고
안받고 문자로 가는중.. 날렸다가 혼나고..
문자 못하는것(못하는건지 안하는건지 할생각이 없음)
까지는 그러려니해도 그 문화까지 알려고도 안하는거
정말 짜증나요.
30~40대들도 그런 사람 많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