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이 언론사 편집·보도국장 오찬간담회에서 했던 모두 발언을 보면 ‘또’,’그렇게’,’그런’,’이런’이라는 모호한 단어가 많이 등장합니다. 단어를 중복해서 쓰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 ‘오늘 함께하신 자리’라고 해도 됐을 말을 ‘오늘 이 자리가 함께하신 이 자리가’처럼 말을 하기도 합니다.
가장 핵심은 ‘또’라는 말입니다. 짧은 모두 발언에서만 무려 5번이나 나옵니다.
‘또 아무리 애를 써도’
‘또 다른 이제 어려움이 닥치고’
‘또 안보라는게’
‘또 국민의 삶이’
‘즐거운 또 좋은 점심 시간’
침애 신 중 아래오
애비덕에 대통령까지 해먹고..그능력에...아흑..이러니....
병신같이 찍어주는 국민들이 더 웃기고..
폐쇄적인 삶을 살았잖아요
대화를해도 일방적인 것이였을테고 머릿속에 떠오르는 말은 있어도 표현이 안되는거죠
의식의 흐름에 따른 혼자만의 얘기
그냥 평온하게 살지 왜 꼭두각시가 되어 나라를 망치는지
대통령 취임하고 나서는. 아버지 효도에만 몰빵해서
혈세를 낭비하고.......
앞으로 우린 어떻게 견디나요?
그녀는 5월에 또 해외외유 갈건데.
제대로 된 대화나 말을 안하고 사는듯 , 책은 물론 안읽거니와
대화라곤 해본 적이 없는 사람처럼 말하네요.
동생들과도 얘기는 할텐데...
지시만 내리고 살았나봐요.
정말 저 자리에 안 맞는 것 같아요.
육영수 여사는 대체 딸래미 교육을 어찌하셨던 걸까요?
책 좀 읽히고 공부 좀 시키셨겠지요?
과외선생 두고 공부 좀 시켰을 것 같은데, 용량부족으로 안됬나?
진짜 궁금합니다.
국외 계신 교민들이나....외국인들의 반응도 대략 예상이가고..
교민들까지도 부끄럽게 만드는
저런 박근혜 지지하는 인간들도 이해안됩니다. 왜왜...... 대체왜.... 정말 너무 바보같잖아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