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딸애가 생리를 걸러요.

gks 조회수 : 2,815
작성일 : 2016-04-27 13:43:40
제가 워낙 생리를 불규칙하게 하는편이라 별일 아니라고 애한테는 했는데, 딸애는 초등 5학년 초경후 대학 새내기인 올초까지 한번도 거른적없고 규칙적이었어요. 그런데 두달 거르고 있네요. 담달도 거르면 산부인과 델고 가려는데 진료받기도 좀 그러네요. 산부인과라. 아무래도. 이정도는 흔히 있는 일이지요?
IP : 122.128.xxx.217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두달을
    '16.4.27 1:46 PM (175.126.xxx.29)

    안한 이유를
    딸에게 먼저 물어봐야죠

    원래 여자들이 전쟁이나,,극심한 심리적 압박감 있을때 생리중단하는걸로 알고 있구요
    두번째는..임신이고요.

    대학생이면 산부인과 가도 되죠.

    산부인과 가면 아마 피임약 처방해줄거 같은데..(생리주기를 맞춘다고.)
    근데 피임약이 체네 호르몬을 교란시키는거라...가능하면 안먹는게 좋다고
    최대의 부작용이 불임이라고 외국의사들이 쓴책에 나옵디다만..
    잘 알아보고 대처하세요

  • 2.
    '16.4.27 1:48 PM (61.106.xxx.44)

    한번도 거른적 없고 규칙적인 체질인데 두 달이나 거를수는 없을텐데요.
    제가 그런 체질이거든요.
    죄송합니다만 남자와 관계가 있었던건 아닐까요?

  • 3. gks
    '16.4.27 1:52 PM (122.128.xxx.217)

    애는 남자관계는 100% 없어요. 일반적으로 그렇게들 정확하나요? 제가 하도 불규칙적이라 대수롭잖게 생각했는데..

  • 4. ㅇㅇ
    '16.4.27 1:54 PM (49.142.xxx.181)

    저도 나름 규칙적인 편인데 젊을때 보면(지금은 40대 후반이라서 폐경 가까워서인지 불규칙해짐)
    한달에 두번 하는 때도 아주 가끔 있었고
    또 두달내지 세달 걸를때도 있긴 했어요. 몇년에 한번씩이지만..
    가만 보면 스트레스 심할때나 갑상선 항진증이였을때 그랬던듯 하네요.

  • 5.
    '16.4.27 1:56 PM (61.106.xxx.44)

    불규칙한 사람들은 모르겠고 규칙적인 사람들은 거르지도 않고 주기도 거의 일정하네요.
    저같은 경우는 아무리 늦어도 일주일 이상 늦춰진 적이 한번도 없었으니까요.
    그런 체질이 두 달이나 미뤄졌다면 산부인과에 가보시는 게 좋겠습니다.

  • 6. gks
    '16.4.27 1:56 PM (122.128.xxx.217)

    네 대학 새내기고 기숙사 생활 하느라 나름 스트레스인가 보다 하고 있긴해요.

  • 7. gks
    '16.4.27 1:57 PM (122.128.xxx.217)

    그런데 그렇게 힘든 수능까지도 정확했었는데...

  • 8. 모나미맘
    '16.4.27 1:58 PM (121.191.xxx.99)

    체격은 어떤가요? 갑자기 살이찌거나 빠지거나 하지는 않았는지

  • 9. dd
    '16.4.27 1:59 PM (211.114.xxx.99)

    제 딸도 대학 신입생인데 원래부터 생리불순이 있어서 몇달에 한번 합니다...
    원글님 따님은 규칙적이었다가 걸렀으니 뭔가 문제는 있어 보이네요...

  • 10. gks
    '16.4.27 1:59 PM (122.128.xxx.217)

    통통한편이구요. 체중빠지리라 기대하고 있는데 아직 변화는 없어요.

  • 11. gks
    '16.4.27 2:08 PM (122.128.xxx.217)

    댓글들 고맙습니다. 별일은 아니겠지만 일단 병원가야겠어요.

  • 12. //
    '16.4.27 2:12 PM (183.103.xxx.233)

    조심스럽게 댓글달아요.

    아주 오래전, 제 친구가 22살 즈음 생리가 몇달 없었는데
    그 당시에 처녀가 산부인과 간다는건 있을수도 없는 일이라 생각했고
    별일 아닐꺼라 생각하고 방치해 뒀었는데,
    그게 난소암이라 생리가 자궁안에서 말라비틀어져서 생리가 없었다고 하더라고요.
    결국 친구는 어린나이에 난소암으로 하늘로 갔어요.

    미루지 마시고 병원에 가보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 13. 대학생이면
    '16.4.27 2:13 PM (58.127.xxx.89)

    산부인과 진료가도 괜찮은 나이죠.
    우리딸은 고1인데도 극심한 생리불순으로 진료받고 왔어요.
    중학생들도 온다던데요.

  • 14. 병원 데리고가세요.
    '16.4.27 2:16 PM (115.140.xxx.74)

    요즘은 산부인과가는거 상식으로 생각해요.
    기침하면 병원가는것처럼..

    예전하고는 많이 달라졌고, 달라져야죠.

  • 15. gks
    '16.4.27 2:19 PM (122.128.xxx.217)

    네, 고맙습니다. 가봐야 겠어요. 게 젤 맘이 편하죠.

  • 16. dd
    '16.4.27 3:01 PM (218.145.xxx.59)

    산부인과는 초경 후 정기적으로 가서 검진받아야 돼요 원래는
    우리나라는 인식이 부족해서 임신하고부터 가는 경우가 많은데..
    성경험이 없어도 난소암이라던가 자궁질환이 생길 수 있으니 꼭 정기검진 받는 습관 들이세요~

  • 17. 건강
    '16.4.27 10:28 PM (121.148.xxx.155)

    올해 대2 건강검진 받으라 안내장 왔어요. 산부인과.
    산부인과 가셔도 되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55363 내일 어디 가실 계획 있나요?(경기도) 3 ... 2016/05/04 1,458
555362 똥머리를 하면.... 32 2016/05/04 6,424
555361 무료음악회 추천해 주신 글 찾아요~ 6 oo 2016/05/04 957
555360 동거1년 결혼1년 ..이혼생각중입니다 40 ... 2016/05/04 24,110
555359 국세체납 5 .. 2016/05/04 1,407
555358 홍삼 좋은 것좀 추천해주세요 fr 2016/05/04 1,052
555357 요즘나온 신형 밥솥 써보신분 계신가요? 6 2016/05/04 1,749
555356 이종걸,문재인께 죄송.입이 열개라도 할말없다 17 휴~~ 2016/05/04 3,195
555355 태연이나 아이유가 원래 흰피부였나요? 화이트테닝 비타민주사? 12 .. 2016/05/04 41,940
555354 비결은 없어요 근데 모발, 두피가 아주 건강해졌어요~~ 9 저~~ 2016/05/04 4,597
555353 리뉴 거의 10년은 썼는데ᆢ 5 리뉴 2016/05/04 2,766
555352 우상호=친문 6 종편 2016/05/04 1,488
555351 전세금 계약시점후 세금 체납은? hippos.. 2016/05/04 642
555350 바뀐 것은 국회의원 1명 뿐인데...... 3 친노라네요~.. 2016/05/04 1,255
555349 종가집 김치 맛있나요? 10 엄마 2016/05/04 3,076
555348 당일치기 담양-보성-전주한옥마을 가능한가요? 5 후라노 2016/05/04 2,072
555347 환경단체 "해수담수 수돗물 어린이날 배포 중단해야&qu.. 1 후쿠시마의 .. 2016/05/04 663
555346 아침에 씨리얼 매일 먹는거 안좋죠? 9 ㅇㅇ 2016/05/04 3,826
555345 문과생은 설자리가 없네요 6 에휴 2016/05/04 4,134
555344 김은혜는 왜 kt 전무로 발탁된거였나요?? 13 ㅇㅇㅇ 2016/05/04 3,655
555343 고현정씨코는 자연산인가요? 9 오오 2016/05/04 4,017
555342 엄마와 데면데면한 님들 계신가요? 2 2016/05/04 1,536
555341 헌옷보낼곳 4 옷장정리 2016/05/04 1,694
555340 자전거 타기가 너무 신나요^^ 7 재미 2016/05/04 2,170
555339 남대문 수입상가 좋은가요? 2 ㅇㅇ 2016/05/04 2,3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