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불안 증폭 사회에서 사람들은 자신의 불안과 분노를...

아이사완 조회수 : 1,325
작성일 : 2016-04-27 13:11:16

배설 할 대상을 찾게 되는데

그 대상이 사회적 약자로 향하고 있네요.

 

도를 넘은 약자와 소수자에 대한 차별과 편견.

이곳에도 보면 가난한 사람, 뚱뚱한 사람, 지방대 등

이 사회의 약자들을 향한 편견과 비난과 조롱이 난무 하네요.

 

그건 우리 자신들의 속물주의에 기인 합니다.

자신이 상대해서 이길 수 없는 강한 자보다

자신보다 못한 이를 괴롭힘으로서 자신도 강자임을 느끼고 싶은.

 

그렇게 나보다 못한 이들을 향한 화살은 뜻하지 않게 결국

자기 자신에게 그리고 가족들에게 돌아와 상처를 줍니다.

우리는 모두 어떤 부분에서는 조금씩 모자란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갈수록 심각해지는 양극화 현상과 세계 최고의 자살율.

계층간에 이동은 더욱 어려운 유리 벽이 존재하고

지나친 경쟁과 도태에 신음하는 국민들은 불안한 하루를 버팁니다.

 

이런 사회일수록 서로를 존중하고 비난과 조롱이 아닌

나와 내 가족들의 평화와 행복을 위해서 더욱 더

배려와 이해로 서로에게 힘을 주고 따듯한 공동체를 복원해야겠지요.

 

IP : 14.63.xxx.14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6.4.27 1:13 PM (118.34.xxx.205)

    공감해요.
    명박근혜 이후
    분노가 치솟고 그 분노를 약자들에게 푸네요

  • 2. 저도 공감
    '16.4.27 1:15 PM (66.249.xxx.218)

    약한 사람들끼리 손잡고 연대해요

  • 3. 일베처럼
    '16.4.27 1:21 PM (14.63.xxx.146)

    특정지역을 조롱하고
    못생긴 여자라고 조롱하고
    김치년이라고 조롱하고,

    결혼 못한 사람은 다 문제가 있는 사람이고
    이혼한 사람들도 다 문제가 있는 사람이라고
    실패를 비난하고 조롱하는 사람들.

    결국 그렇게 내가 누군가를 조롱하다 보면
    어느순간 그 타겟이 내가 또는 나의 가족이
    될 수 있음을 잊어선 안됩니다.

    조롱은 강자들의 위선을 향할 때 의미가 있는거지
    약자들에게 상처를 주고 고통을 주는 건
    저열한 인간들이나 하는 짓거리 입니다.

  • 4. ,,,,,
    '16.4.27 1:46 PM (39.118.xxx.111)

    조롱 부메랑이되어 돌아오죠

  • 5. ...
    '16.4.27 5:33 PM (118.38.xxx.29)

    불안 증폭 사회에서 사람들은 자신의 불안과 분노를...
    배설 할 대상을 찾게 되는데
    그 대상이 사회적 약자로 향하고 있네요.

    도를 넘은 약자와 소수자에 대한 차별과 편견.
    이곳에도 보면 가난한 사람, 뚱뚱한 사람, 지방대 등
    이 사회의 약자들을 향한 편견과 비난과 조롱이 난무 하네요.

    그건 우리 자신들의 속물주의에 기인 합니다.
    자신이 상대해서 이길 수 없는 강한 자보다
    자신보다 못한 이를 괴롭힘으로서 자신도 강자임을 느끼고 싶은.

    그렇게 나보다 못한 이들을 향한 화살은 뜻하지 않게 결국
    자기 자신에게 그리고 가족들에게 돌아와 상처를 줍니다.
    우리는 모두 어떤 부분에서는 조금씩 모자란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갈수록 심각해지는 양극화 현상과 세계 최고의 자살율.
    계층간에 이동은 더욱 어려운 유리 벽이 존재하고
    지나친 경쟁과 도태에 신음하는 국민들은 불안한 하루를 버팁니다.

    이런 사회일수록 서로를 존중하고
    비난과 조롱이 아닌 나와 내 가족들의 평화와 행복을 위해서
    더욱 더 배려와 이해로 서로에게 힘을 주고 따듯한 공동체를 복원해야겠지요.

    ---------------

    조은 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53221 급질죄송)제주-김포 등 국내선 약체 180ml? 기내 반입 여부.. 1 액체 2016/04/28 1,165
553220 사실이었네요 4 ㅡㅡ 2016/04/28 2,473
553219 강하나 하체 스트레칭 3일만에 다리라인 생겼네요.. 9 2016/04/28 12,099
553218 ‘박원순 제압’ 시나리오, 이재명에도 활용 정황 4 moony2.. 2016/04/28 1,357
553217 2016년 4월 28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세우실 2016/04/28 634
553216 밑의 남자가 보는 예쁜 얼굴 보다보니까.. 50 분석 2016/04/28 17,875
553215 직구시 목록통관 1 직구 2016/04/28 722
553214 이과 논술샘이 중등부 수학수업하신다는데 어떨까요? 7 .. 2016/04/28 1,226
553213 항생제 알러지인거같은데 병원을 바꿔야하나요 6 봉와직염 2016/04/28 1,438
553212 애정이 없는 결혼생활..유지해야 할까요? 20 ㅇㅇ 2016/04/28 12,761
553211 남편과 같이 일을 하면서 오는 스트레스 3 남편 2016/04/28 1,899
553210 암환자인데 고단백 식품 좀 추천해주세요. 42 mm 2016/04/28 7,995
553209 몸치 아기 5 gg 2016/04/28 1,236
553208 (유머)친구 따라 갔다가 죽을뻔... 5 에버그린01.. 2016/04/28 3,329
553207 강·특·자만 유리한 '학종',합법적 부정입학 제도 4 깨어나자 2016/04/28 1,391
553206 책한권 읽었는데 참 제자신이 무식한 인간이더군요.. 8 Hh 2016/04/28 3,284
553205 저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육아문제로 직장근처 이사 여부) 6 알리스 2016/04/28 1,510
553204 '댓글 유죄' 사령관, 집행유예 중 국내최대 방산계열사에 재취업.. 1 moony2.. 2016/04/28 832
553203 내게 용기를 준 82 댓글 9 고마워요 2016/04/28 3,135
553202 땅콩 맛있는것 어디있나요? 2 ᆞ ᆞ 2016/04/28 1,229
553201 학교에서 영어캠프 단체로 많이 가나요? 2 초등 2016/04/28 773
553200 남들이 보는 나와 진짜 나의 차이가 큰 분 있으세요? 22 ... 2016/04/28 5,310
553199 국수의 신 재미있네요 1 Jj 2016/04/28 1,775
553198 삼겹살구이와 된장국에 어울리는 반찬 추천 부탁드려요 8 가자가자 2016/04/28 2,362
553197 급해요!! 고1 내신 준비 어떻게 시켜야 할지요?? 14 ㅣㅣㅣ 2016/04/28 3,1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