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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람의 심리는 뭔가요?

이런 사람 조회수 : 941
작성일 : 2016-04-27 11:45:14

4-5년전에 동네서점에서 아이참고서 사다가 몇마디 나누면서 알게 된 친구가 있어요.

이 친구 나이도 저랑 같고 이 친구 아들아이는 제아이보다 한살 어리구요.

그런데 4.5년전에도 가까이 지내다보니 말을 부풀리고 뻥을 많이 치더군요.

그래서 연락을 끊고 지내다 전 다른 동네로 이사와서 지내게 되었는데.....

그 친구 사는 지역의 대형마트를 가게 되었는데(여긴 지방소도시이고 이 홈***가 이 지역에 하나밖에 없어요) 여기서 쇼핑하다가 4,5년만에 다시 만나게 된거예요.

제가 사는 이곳이 소도시라 시내 나가면 쉽게 마주칠수도 있는 곳인데 희한하게 4,5년동안 못 봤다는게 좀 아이러니하긴 해요.

 

또 만나서 하는 얘기가 지 직장 다니다 그만두고 지금 잠깐 쉬는 중에 장보러 나온거다 하면서 실업급여 받고 있다고...

근데 채 몇분도 지나지 않아서 어제 직장 그만 뒀다고.......

그러더니 며칠후 다른 일로 알게 된 사실이 직장을 아직 그만두지 않았다고 말을 하는거예요.

 

예전에도 자기가 사는 아파트앞의 주차장 공터를 자기네땅이라고 하고 이번에도 자기신랑이 오피스텔 샀다고 하더니 어디냐 하니 잘 모른다하질 않나....

이런 사람의 심리가 뭔가요?

제가 이런 사실 물어본것도 아니고 지 입으로 먼저 얘기 해 놓고 물어 보면 또 모른다하고....

IP : 1.244.xxx.156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님한테
    '16.4.27 11:58 AM (112.173.xxx.78)

    기죽지 않겠다는 마음이죠
    저런 허풍쟁이들 정말 싫타..
    포장하지 않음 자기 못난 모습 인정이 안되니 그래요.
    저것도 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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