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지나치게 긍정적 칭찬만하는사람도 피곤하지 않나요?

과유불급 조회수 : 2,133
작성일 : 2016-04-27 11:26:01
주위에 어떤 남자분이 있는데 무조건 영혼없는 칭찬많이 하는데 왠지 진실성이 없어요 ~~그리고 이사람 유부남인데 여자들한테 어찌나 칭찬을 많이 하는지 피하게 되네요 영혼없는멘트들 식상해요
IP : 211.48.xxx.217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유부남
    '16.4.27 11:30 AM (14.63.xxx.146)

    영혼있는 멘트 날리면
    또 모하게요?

  • 2. ...
    '16.4.27 11:34 AM (58.237.xxx.61) - 삭제된댓글

    그래도 부정적인사람보다는 나을듯 싶어요...부정적인사람은 내 영혼까지도 부정적으로 만들어 버리는거 같아서 그런 사람 아니면 뭐....ㅋㅋ

  • 3. ...
    '16.4.27 11:34 AM (58.237.xxx.61)

    그래도 부정적인사람보다는 나을듯 싶어요...부정적인사람은 내 영혼까지도 부정적으로 만들어 버리는거 같아서 그런 사람 아니면 뭐....ㅋㅋ 그정도면 뭐 농담으로 듣을수 있을것 같아요..

  • 4. ...
    '16.4.27 11:36 AM (125.129.xxx.29) - 삭제된댓글

    징징이한테 한번 데어보시면 그런 말이 쏙 들어갑니다요 ㅋㅋㅋ

  • 5. ..
    '16.4.27 11:40 AM (211.187.xxx.26)

    자랑하는 남자, 여자들 옆에 붙어서 시녀행동하면 좋을 스타일인데

  • 6. ㅇㅇㅇ
    '16.4.27 11:40 AM (118.131.xxx.183)

    감흥은 없지만, 부정적인 말만 하는 사람보다는 낫겠네요..
    수긍함 ㅇㅇㅇㅇ

  • 7. 저도
    '16.4.27 11:50 AM (115.23.xxx.205)

    그런 사람 싫어요.처음엔 좋지만 계속 만나다보면 진실성이 의심되기도 하거든요.어떨땐 놀리는건가 싶어서 짜증이 날때도 있구요.

  • 8. 장기적
    '16.4.27 12:01 PM (218.146.xxx.124) - 삭제된댓글

    나이 들어도 그런 멘트 좋아요.
    부부 동반해서 친구들 만날때도, 상대방을 좋게 평가하고 립서비스 날리고...
    좋지요...

    나이 들면서 심술 멘트 날리는 사람들 엄청 많습니다.
    우리집에도 있습니다.
    어디 데리고 가기가 무섭습니다.

  • 9. 안좋은
    '16.4.27 12:04 PM (116.122.xxx.246) - 삭제된댓글

    말만 하는 사람보다 백배나아요 안좋은것만하는 사람 주변에 있는데 듣고 있으니 지긋지긋해요

  • 10. 안좋은
    '16.4.27 12:05 PM (116.122.xxx.246) - 삭제된댓글

    말만 하는 사람보다 백배나아요 부정적인사람 질려요

  • 11. 맞아요
    '16.4.27 12:25 PM (122.44.xxx.36)

    백화점 직원같은 영혼없는 멘트는 좀 질리지요
    이해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65400 말못할 아내의 사연... 아내 2016/06/10 1,879
565399 남편 월급 170 어떻게 생활해야 할까요? 8 .. 2016/06/10 8,562
565398 제가 뭘 잘못한거죠? 9 ... 2016/06/10 4,285
565397 코 성형 만족하신분 계신가요?? 13 ..... 2016/06/10 4,659
565396 강아지 배변훈련 팁 좀 알려주세요... 10 진실되게 2016/06/10 1,602
565395 이지현 이혼소송중이네요 31 ~~ 2016/06/10 28,894
565394 도저히 안되서 수면제 처방받아 왔는데 괜찮을까요 25 .. 2016/06/10 7,406
565393 분당 치과병원 추천바래요 18 분당치과 2016/06/10 6,889
565392 우리 남편인데요 20 이야기 2016/06/10 6,923
565391 의정부 송산주공1단지 고양이 잃어버리신 분~ 1 ... 2016/06/10 792
565390 커밍아웃 내가 레깅스를 입게 된 이유 48 ... 2016/06/10 21,740
565389 승마운동기구 효과 있을까요? 7 애마 2016/06/10 10,697
565388 요즘 드라마 보면서 느낀 건데 1 오바 2016/06/10 886
565387 지하철인데 앞에 서있는 여자가 임산부인지 헤깔려요 10 ㄷㄴㄷㄴ 2016/06/10 3,780
565386 마녀스프 다욧 꽤성공인데요 3 마녀스프 2016/06/10 3,782
565385 가슴이 미치도록 절절하고 슬픈 영화 추천부탁요 81 더운데 우울.. 2016/06/10 21,689
565384 비행기 외국에서 한국으로..한국저가항공으로예약? 4 급해요 2016/06/10 1,167
565383 가난한 시댁 자부심 8 아오 2016/06/10 7,000
565382 하루키 소설 중에 결말 찝찝한거나 슬픈거있나요 3 .... 2016/06/10 1,292
565381 시터비를 지급한다는걸 얘기해야할까요? 28 고민 2016/06/10 5,025
565380 호적말소법에 대해서 아시는 분 알려주세요 5 moon 2016/06/10 2,277
565379 토닉워터를 김치에 넣으면 저거 2016/06/10 807
565378 냉정과 열정사이 아오이편 봣는데 가슴 미어지네요 3 . . . .. 2016/06/10 2,175
565377 한의사님 계시면 답변 좀(체하면 손 따는 것에 대해) 6 만성두통 2016/06/10 2,276
565376 엄마 돌아가시고 이사 바로 가는게 이상한가요? 10 조언좀 2016/06/10 3,8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