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어버이연합 배후는 국정원이었나?

배후는 조회수 : 890
작성일 : 2016-04-27 11:00:35
http://www.hankookilbo.com/v/2690fee794fc4c2dab3972bbeb1d65ea

[사설] 국정원 이번엔 보수단체 관제데모 기획했나

친정부 집회ㆍ시위를 주도해 온 대한민국어버이연합의 배후 조종세력으로 청와대에 이어 국가정보원이 떠오르면서 파문이 커지고 있다.

어버이연합과 국정원이 밀접한 관계였음을 보여주는 정황이 속속 드러난 데다 국정원이 보수단체 활동을 사실상 지휘해온 의혹이 검찰 수사를 통해 제기됐다. 청와대와 국정원, 보수단체 간 커넥션의 진상규명이 시급해졌다.

25일 열린 서울고법의 ‘국정원 댓글 사건’ 파기 환송심 공판에서 검찰은 “국정원 심리전단 소속 직원 박모씨가 보수단체를 지원하고 지도하는 활동을 벌였다”고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박씨는 이명박 정부 시절 보수단체를 통해 정부와 여당에 유리한 신문광고를 내도록 하고 문안까지 전달했다. 국정원은 보수단체가 벌이는 1인 시위와 전단지 배포 계획까지 관여했다. 국정원과의 접촉이 확인된 보수단체만도 7개나 된다. 정치적 중립을 지켜야 할 국정원이 보수단체의 뒤에 숨어 정부에 유리한 여론전을 벌인 셈이다.

보수진영의 여론전을 주도한 어버이연합과 국정원의 유착 흔적도 곳곳에서 드러나고 있다. 어버이연합 내부 폭로자로 지목된 탈북자 김모씨는 국정원의 서울시공무원 유우성씨 간첩조작 사건 당시 자신이 중국에서 가져온 관련 자료를 어버이연합을 통해 국정원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김씨는 그 대가로 어버이연합으로부터 수백 만원을 받았다고 한다. 어버이연합이 국정원과 탈북자의 창구 역할을 했음을 짐작하게 한다. 2013년 국정원이 작성한 것으로 의심되는 문건에 ‘어버이연합 등이 박원순 서울시장을 규탄하는 집회 등에 적극 나설 것을 독려’한다는 내용이 들어있고, 이후 어버이연합의 박 시장 규탄 집회가 수십 차례 열린 것도 국정원 연관설을 뒷받침한다.

IP : 222.233.xxx.2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댓글?하면 슥슥
    '16.4.27 11:05 AM (203.247.xxx.210)

    세월호?하면 스윽
    어버련?하면 스슥

  • 2. ...
    '16.4.27 11:09 AM (66.249.xxx.218)

    내부자들 꼭 많이 나오길

  • 3. 그들이
    '16.4.27 11:21 AM (58.140.xxx.82)

    컨트롤타워.....

  • 4. 웃기는 국정원
    '16.4.27 12:14 PM (122.43.xxx.32)

    말 안해도

    다 알고 있는데요...

  • 5. 정말
    '16.4.27 12:23 PM (124.50.xxx.18)

    바쁘네요... 우리나라 국정원..

  • 6. ..
    '16.4.27 12:54 PM (180.229.xxx.50) - 삭제된댓글

    일*랑 디스패*도 의심스러움

  • 7. ㅡㅡㅡ
    '16.4.27 1:53 PM (183.99.xxx.190)

    절대왕조 시대의 왕의 사조직 정도인가요?

  • 8. 국정원..
    '16.4.27 2:52 PM (124.146.xxx.101)

    인원이 몇 만명인지... 몇십만 인지...조직이 쓰는 비용이 멏 조원인지 몇십조원인지도 알수 없는 음울한 집단..

    쉅사리 사용자의 개가 되어... 시키는 대로 물어 뜯는 비 이성적 ..몰도덕적 집단...

    헌법위에 올라가 초법적인 권한으로 전국민의 머리속을 사찰하는 빅 브라더... 죠지오웰의 1984년의 악몽을 실현한 조직 ..

    물처럼 공기처럼... 천장에 벽속에..핸폰속에 개인 컴터속에..온갖 곳에 스며있는 눈과 귀... 기분 나쁜 악몽...에효..!!!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38126 80대 할머니 생활비 18 2017/01/08 6,227
638125 공유 멋있게 나오는 작품 뭐있나요? 16 공유 2017/01/08 3,364
638124 생리중에 영양제 챙겨먹는게 도움되나요? 1 궁금한데 2017/01/08 1,052
638123 라떼 마시면 설ㅅ하는 거 왜 그래요? 7 에구 2017/01/08 2,659
638122 (실제현장 다큐) 노무현 대통령 서거 후 72시간 7 기록 2017/01/08 2,321
638121 김장에 부재료 아무것도 안넣고 해도 될까요? 2 늦은 김장 2017/01/08 1,770
638120 [속보] 새로 창당하는 보수신당 당명 '바른정당'으로 확정!! 20 ㅇㅇ 2017/01/08 2,688
638119 어제 그것이 알고 싶다를 보고 6 천벌 2017/01/08 2,385
638118 조카 입학선물로 버버리 책가방을 사주려고 하는데 어떤 경로로 사.. 20 가방 2017/01/08 4,683
638117 에어브러쉬(에어 스타일러) 참 편해요. 28 막손 2017/01/08 7,336
638116 시댁일 내가 안하면 그만인거 맞죠? 18 결혼해보니 2017/01/08 5,874
638115 내일이 엄마 환갑이세요. 4 워킹맘 2017/01/08 1,564
638114 자식 다 커서 손 안가는 어머님들 13 항상 2017/01/08 3,830
638113 나중에 애들에게 보태어줄 돈이 없어요 10 ^^ 2017/01/08 4,659
638112 여자들은 왜 남자에게 한 번 빠지면 연락을 그렇게 자주하나요? .. 12 남자 2017/01/08 5,038
638111 "고깔모자" 읽기 어떤게 맞나요? 2 ... 2017/01/08 740
638110 말나온김에 강릉~^^* 7 ㅎㅎ 2017/01/08 1,644
638109 피아니스트 조성진 팬분들께 질문 드립니다 6 질문 2017/01/08 1,841
638108 오래된 헐리웃 영화 추천해주세요~~ 12 gf 2017/01/08 1,075
638107 삶이쓰는 수세미 없을까요 27 설겆이 2017/01/08 3,072
638106 살빼는게 미친듯이 힘들어요 ㅠㅜ 16 ... 2017/01/08 5,340
638105 옷 줄어들게 하려면 어떻게 해요? 4 방법 2017/01/08 1,265
638104 일년동안 매일 운전했더니 손바닥에 굳은살이 7 굳은살 2017/01/08 1,922
638103 시어머니가 애기하면 그자리에서 1 2017/01/08 2,204
638102 새벽에 자백이란 영화를 봤는데 3 한준호씨 2017/01/08 1,2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