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봤는데 재미있네요.
부부가 아이 욕심이 많았는지 넷째 원하다가 세쌍둥이 임신~
아기엄마가 아담한 체형에 여리하던데 산후조리를 잘 못하는듯보여 안타깝네요.
이전에 나왔던 3-4 쌍둥이들 근황도 궁금합니다.
힘들어 보여도 다 키워 놓으면 참 뿌듯하고 재미있을 것같아요.
오랜만에 봤는데 재미있네요.
부부가 아이 욕심이 많았는지 넷째 원하다가 세쌍둥이 임신~
아기엄마가 아담한 체형에 여리하던데 산후조리를 잘 못하는듯보여 안타깝네요.
이전에 나왔던 3-4 쌍둥이들 근황도 궁금합니다.
힘들어 보여도 다 키워 놓으면 참 뿌듯하고 재미있을 것같아요.
시아버지 되는 분의 수심 가득찬 표정이 잊혀지지 않네요...
넷째를 원해서 가졌는데 7개월때 유산했다죠.
꼭 넷째까지만 낳자고 가진게 세쌍둥이.
애엄마가
너무 야물어서 응원하고싶더라구요.
아침에 애 셋 자연분만보며 눈물이 어찌나 나던지...
아가들도 너무 이쁘고 부부의 아이사랑이 넘처
잘 키우실것같더군요.
본인들에 도와주라고 하는거아닌데 남의집 가족수에
악플다는 인간들좀 없음 좋겠어요.
인간극장 글은 왜이리 수시로 올라오는지 모르겠네요.
내용도 꼭 글로 적을 필요도 없는 이야기 같은데..
넷째는 시험관으로 가져서 셋이 생겼다네요...
진짜 아이 욕심 많았나봐요.
셋이나 있는데 시험관이라니...
드라마는 올려도 되고 인간극장은 안되는건가요,, 그게 훨씬 많아보이던데.
제목도 달아 놨는데 싫으시면 패스~하는 센스~!
저도 얼핏봐서 그냥 세쌍둥이가 자연임신인줄 알았는데 그랬군요.
아마도 사산한 아기 때문에 다시 우리에게 오라는 심정으로 인공수정까지한것 같아요.
그나저나 아이들 엄마가 너무 힘들어 보여서, 차라리 봄에 태어났음 산후조리라도 부실해도 괜찮을텐데...겨울이라 보는 제가 안쓰러워서 나중에 몸이 너무 망가질텐데요. 형편이 대충봐도 혼자서 그야말로 독박육아라서 옆에 살면 우리애 반찬 만들때 좀 더 만들어 챙겨주고 싶을정도였어요.
저도 어제 지나가다 잠깐 봤는데 아이 아빠가 참 다정하시더라구요..
애기들은 예쁜데 키우기 힘들겠어요~
오늘보니 아빠가 퇴근이 늦은지 엄마 혼자 신생아 세명 에 위로 세명 총 6명 보느라 저녁 8시가 넘어도 큰애들 저녁도 못 챙겨주고 애들 쫄쫄굶다 거실에서 잠들고 ...ㅠㅠ
결국 친정엄마한테 애들 밥좀 해주라고 전화하고 그러던데
그게 좋게만은 안보이고 큰애들 방치되는게 너무 안쓰럽고 그러던데,,, 부모 욕심이 과하네요
시험관 안했다고 아는데요?
이 글 보고 검색해봤는데 좋은 소리는 못하겠어요. 좀 적당히 낳아야지
피해 안주는거 아니죠~
능력도 없으면서 다자녀 온갖 복지는 다 누릴거잖아요...
인간극장 글이 왜 올라오냐니~ 드라마얘기로 도배될때는 언제고 이건 왜 거슬리나요?
저는 드라마를 안봐서 그런 글에 클릭을 안할뿐 관심없는 글이면 토달지말고 그냥 패스하세요
인간극장 글이 왜 올라오냐니~ 드라마얘기로 도배될때는 언제고 이건 왜 거슬리나요?
저는 드라마를 안봐서 그런 글에 클릭을 안할뿐
관심없는 글이면 토달지말고 그냥 패스하세요
자연임신이라고 나오던데
제가 잘못안건가요?
암튼 마음이 짠하더군요.
애셋이나잘키우지
큰애들이 너무 불쌍하다..
이왕 이리 된 거 잘 크길 바래요
자연임신 아닌것 같던데요.
세쌍둥이를 자연분만 하는거 대단해요.
무엇보다 부부가 아이들을 좋아하고,
사랑으로 잘 키우더라구요.
아이엄마도 깔끔하고 야무지고,
산후조리 제대로 못하는게 안쓰러울뿐...
1화에서 그랬어요.
시험관인지 인공수정인지 시술을 받았는데 셋이 생겨서 선택적유산하라고 했는데 셋다
건강해서 고를 수가 없었다고....
참 그부부 용감도 하네요 아들둘낳아서 키워보니 둘도 많더구만 흙수저라 맨땅에 헤딩하고
살앗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