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업무상 제2외국어 통역을 써야는데
말만하면 옆에서 드르르르르~~~~~ 통역하는데
정말 멋있네요.ㅠㅠ
부러워요.
특히 러시아어는 구하기도 힘들고..했는데..어쩜 그렇게 반듯하고 센스있는지..
정말 어려서 살다와서...러시아사람들도 정말 잘한다고...칭찬이 자자...
감사합니다 :-)
스페인어는 사실 영어 하는거 반만 투자하면 그리 어렵지 않게 배울 수 있는데도 필요가 없으니 절대 안 배워지네요 엉엉
오~ 딸아이가 러어과인데 잘 한 건가요? 어렵다고 하더라구요.
스페인어가 영어 반만 투자하면 된다구요?
영어 스피킹 좀 된다 싶어 스페인어는 쉽겠지 했는데..
계속 바닥을 기고 있습니다요...ㅜㅜ
전 스페인어권에 살고 있는데 회사는 영어를 써요. 그래서 배우긴 하는데 문제는 영어를 배울 때 만큼의 간절함이나 목표 의식이 없다보니 찌끔 대화되고 나니 더 이상 의욕저하 ㅡㅜ
지속적인 목표의식이 분명해야 될 듯 합니다~ 화이팅 하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