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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에 정말 회원이 많다고 느끼는게...

,,, 조회수 : 4,081
작성일 : 2016-04-26 19:52:46

82에 정말 회원이 많다고 느끼는게

전문직도 정말 많고 의사도  많고 변호사도 많고 등등 참 많아요

그리고 연봉 1억 버는 남편 가진분들도 참 많고

여자지만 본인들도 연봉 1억 가까이 번다는분들도 많더라고요

그런분들 부럽기도 하고 상대적 박탈감도 느끼기도 하고..내 자신이 초라하기도 하고..

특히 30대 미혼여자분들은 급여가 월 500만원 정도 되는 분들이 참 많아서 같은 30대 미혼인 제가 참 부끄러웠어요 ㅋ

전 그렇게 못벌거든요

전 들어 보지도 못한 명품들 정말 잘 사는 분들도 많고

이게 돈이 없음 힘들잖아요

해외여행도 참 자주 다니는 분들도 많고..전 큰맘 먹어야 가거든요 ㅠㅠ

아파트도 엄청 좋은데 사시는분들도 많고..

그러고 보니 나만 못사는구나 ㅋㅋㅋㅋ

암튼 회원도 많고 다양하니 그렇겠지만

82 보면 요즘 경기 안좋다는것도 다 거짓말 같고 못사는 사람들은 없는거 같고..

그러네요

IP : 112.186.xxx.223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4.26 7:53 PM (61.81.xxx.22)

    못 사는 사람이 더 많아요
    단지 글로 쓰지 않죠

  • 2. ,,,
    '16.4.26 7:56 PM (220.116.xxx.114) - 삭제된댓글

    게중에는 허언증 환자도 많을걸요...

  • 3. zz
    '16.4.26 7:59 PM (39.115.xxx.241) - 삭제된댓글

    백수도 많아요
    이만원 알바도 있고.

  • 4.
    '16.4.26 8:08 PM (121.131.xxx.108)

    회원이 수십만이니 당연하죠.
    아래 위, 양 옆으로 폭이 엄청 넓어요
    70대, 60대 분도 많아요.
    다들 자기와 연관된 글만 덧글 달아요.
    간혹 허언증 환자들도 있지만, 질문 잘 올리면 전문가 답변도 심심치 않게 얻곤 합니다.

  • 5. 그러게요..
    '16.4.26 8:08 PM (1.224.xxx.99)

    저도 참 잘 살았다 상상하고 살아왔는데...우와.....물건 사대는거 보니깐 진짜 눈 돌아가겠어요...

  • 6. ..
    '16.4.26 8:10 PM (116.124.xxx.127) - 삭제된댓글

    나만 못 살기는요.
    못 사는 사람은 어디가서 월급, 연봉 얘기를 안 하니 그렇죠.

    누가 내 주변에 1억 연봉자들이 꽤 되더라 얘기하면,
    누군가는 내 주변에는 신용불량자들이 꽤 되더라 얘기를 해요.
    서울대 가면 공부잘한 사람 모여 있듯,
    수입 많은 사람들은 주변에 돈 많은 사람들이 많다보니,
    연봉 얘기 꺼내는 것에 대한 조심성이 없고..
    여기는 낯선 사람들이니 조심성이 필요없는데,
    다들 깜놀하는 연봉이니 얘기할 때는 연봉 부터 까고 얘기하는 것 같아요.
    연봉부터 까야 얘기가 되는 것도 있기도 하고요.
    월급이 120만원인데, 한달에 30만원 식대로 혹은 한달에 10만원 옷값으로 적당한가요?
    이런 질문은 아예 꺼내지도 않죠.
    급여가 적어 그 금액 내에서는 많이 쓰는 것과 적게 쓰는 것의 차이가 별로 나지 않아서요.
    무엇보다 월급 120만원 받는 게 뭐 자랑할 만한 일이라고, 이것을 까겠어요.
    이것을 까기 싫으니, 자기 지출에 대해 묻는 것도 쉽지가 않죠.
    그러다보니 월수 500~600만원, 연봉 1억인 사람들만 생활비, 소비생활 상담을 하게 되고,
    특이하다보니 베스트에 자주 올라가고.. 그런 것 같아요.
    구인광고..에 보면 죄다 연봉 2000 안짝입니다. 2000도 어느 정도 회사 규모가 있어서 많이 주는 축에 들어가죠.

  • 7. ..
    '16.4.26 8:12 PM (116.124.xxx.127) - 삭제된댓글

    나만 못 살기는요.
    못 사는 사람은 어디가서 월급, 연봉 얘기를 안 하니 그렇죠.

    누가 내 주변에 1억 연봉자들이 꽤 되더라 얘기하면,
    누군가는 내 주변에는 신용불량자들이 꽤 되더라 얘기를 해요.
    서울대 가면 공부잘한 사람 모여 있듯,
    수입 많은 사람들은 주변에 돈 많은 사람들이 많다보니,
    연봉 얘기 꺼내는 것에 대한 조심성이 없고..
    여기는 낯선 사람들이니 조심성이 필요없는데,
    다들 깜놀하는 연봉이니 얘기할 때는 연봉 부터 까고 얘기하는 것 같아요.
    연봉부터 까야 얘기가 되는 것도 있기도 하고요.
    월급이 120만원인데, 한달에 30만원 식대로 혹은 한달에 10만원 옷값으로 적당한가요?
    이런 질문은 아예 꺼내지도 않죠.
    급여가 적어 그 금액 내에서는 많이 쓰는 것과 적게 쓰는 것의 차이가 별로 나지 않아서요.
    무엇보다 월급 120만원 받는 게 뭐 자랑할 만한 일이라고, 이것을 까겠어요.
    이것을 까기 싫으니, 자기 지출에 대해 묻는 것도 쉽지가 않죠.
    그러다보니 월수 500~600만원, 연봉 1억인 사람들만 생활비, 소비생활 상담을 하게 되고,
    특이하다보니 베스트에 자주 올라가고.. 그런 것 같아요.
    구인광고..에 보면 죄다 연봉 2000 안짝입니다. 2000도 어느 정도 회사 규모가 있어서 많이 주는 축에 들어가죠.

    연봉 1억은 특별한 거에요.

  • 8. ...
    '16.4.26 8:13 PM (126.253.xxx.200) - 삭제된댓글

    전 많이 벌면 많이 쓰고
    적게 벌면 적게 씁니다 ^^
    고무줄 마인드
    많이 버는 사람들은 또 돈이 많이 들어가요 줄줄 새고 ㅋ

    천만원 정도짜리 명품 아니면
    티도 안 나서 명품 안 사요 ㅎ
    가방만 명품이면 뭐해요
    머리끝에서 발끝까지는 서민풍인데ㅎㅎㅎ
    전체 밸런스를 중시합니당

    82에서 엄청 잘사는 사람들 얘기도 듣고 잼있는데요 뭐
    현실이랑 똑같아요 엄청 잘사는 사람도 있고 엄청 못사는 사람도 있고 그러잖아요

    허언증에 겸손 모르는 사람글은 패스하시고
    상대적 박탈감 느끼는 글도 너무 읽지 마시고
    패스하세요
    정신건강에 좋은것들
    인생꿀팁들만 알아서 골라 읽으세요

  • 9. 서민
    '16.4.26 8:14 PM (112.173.xxx.78)

    여기 있어요
    한달 300 받아 먹고 삽니다
    대졸자도 최저시급 6030원 주면서 왜 다들 고소득자들만 보이는가 모르겠네요.

  • 10. ..
    '16.4.26 8:43 PM (112.140.xxx.23)

    비교하는 순간 힘들어져요.
    걍 님 인생 살면 돼요. 나이들어보니 돈보다 건강이 최고예요.

  • 11. ᆢᆢ
    '16.4.26 9:00 PM (122.43.xxx.11)

    나이 40대 월 3백도 못벌어요 ㅎ
    그래도 지금까지 열심히 일했고
    가족에게 사랑받으면서 행복하게 살아요

  • 12. 자신이 전문직, 의사, 변호사 등은 많지 않을 걸요.
    '16.4.26 9:21 PM (103.10.xxx.202) - 삭제된댓글

    관련 질문에 대한 댓글 수, 정확성, 전문식견 등등을 보면 알지 않나요?
    오히려, 내가 아는 누구, 그 누구가 남편일수도 있고, 친구일수도 있고, 가족일 수도 있는 사람이 많지요. 이런 사람들이 더 아는 척 하구요.
    82 댓글에 관해선 제 블로그보다 못한 게 수두룩해서...그냥 웃고 갑니다.

  • 13. 돼지귀엽다
    '16.4.26 9:57 PM (211.36.xxx.123)

    회사 대출 받은거 빼고
    이번달에 170만원 들어왔던데....

    이정도 벌지만
    얽힌게(?) 적어선지 넉넉하게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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