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여자인데 여자들이랑 어울리지못하네요...
1. ....
'16.4.26 6:10 PM (1.235.xxx.248) - 삭제된댓글여자분들 중에는 브랜드 관심없고 엑티브하거나 승부적인 스포츠 좋아하는 분들 제법 있습니다.^^
다만, 다만 그런것들이 여성 선호도가 떠어져 많이 없다는게 문제이긴하지만..^^
여자들이 모여서 관심화두가 다른건 그런분들이 센스가 없는거네요
그런 이야기 아니더라도 서로 대화중 서로에 관심사 배려해가면 하는데
여자들 문제라기보다 주변분들이 대화의 기술이 부족한건 아닐까요?2. ....
'16.4.26 6:11 PM (1.235.xxx.248) - 삭제된댓글여자분들 중에는 브랜드 관심없고 엑티브하거나 승부적인 스포츠 좋아하는 분들 제법 있습니다.^^
다만, 다만 그런것들이 여성 선호도가 높다는거지 여자라서 그런거 아니구
여자들이 모여서 관심 화두가=달라 제외시키는건 그런분들이 센스가 없는거네요
그런 이야기 아니더라도 서로 대화중 서로에 관심사 배려해가면 하는데
여자들 문제라기보다 주변분들이 대화의 기술이 부족한건 아닐까요?3. ....
'16.4.26 6:12 PM (1.235.xxx.248) - 삭제된댓글여자분들 중에는 브랜드 관심없고 엑티브하거나 승부적인 스포츠 좋아하는 분들 제법 있습니다.^^
다만, 다만 그런것들이 여성 선호도가 높지 않다거지 여자라서 그런거 아니구
여자들이 모여서 관심 화두가 다르다고 제외시키는건 그런분들이 대화 센스가 없는거네요
그런 이야기 아니더라도 서로 대화 중 서로에 관심사 배려해가면 얼마든지 관계유지되요
여자들 문제라기보다 주변분들이 문제 아닐까 싶어요.
단적인 예로 유부랑 미혼이 잘 어울리지 못한다는데 그렇지는 않거든요4. ....
'16.4.26 6:12 PM (1.235.xxx.248)자분들 중에는 브랜드 관심없고 엑티브하거나 승부적인 스포츠 좋아하는 분들 제법 있습니다.^^
다만, 다만 그런것들이 여성 선호도가 높지 않다거지 여자라서 그런거 아니구
여자들이 모여서 관심 화두가 다르다고 제외시키는건 그런분들이 대화 센스가 없는거네요
그런 이야기 아니더라도 서로 대화 중 서로에 관심사 배려해가면 얼마든지 관계유지되요
여자들 문제라기보다 주변분들이 문제 아닐까 싶어요.
단적인 예로 유부랑 미혼이 잘 어울리지 못한다는데 전부다 그렇지는 않거든요5. ᆢ
'16.4.26 6:13 PM (221.146.xxx.73)친화력은 그런거랑 관계없어요. 그냥 사람을 별로 안좋아해서 그래요
6. 저는 저가 브랜드
'16.4.26 6:14 PM (1.250.xxx.184) - 삭제된댓글입는데 옷 어떤거 입는지는 중요하지 않는 것 같아요
제 생각인데 여자들은 그냥 자기 예쁘다 해주고 돈 잘쓰고
얘기 잘 들어주고 먼저 연락해주고 이런 사람 좋아하는 것 같아요
보통 일반 여자들 만나보면
아니면 보통 자존심 있어서, 여자친구들에게는 별 관심이 없어서,
가정이 중요해서 우정은 먼 나라 이야기가 되는 경우가 많구요.7. 저는 저가 브랜드
'16.4.26 6:16 PM (1.250.xxx.184) - 삭제된댓글입는데 옷 어떤거 입는지는 중요하지 않는 것 같아요
제 생각인데 여자들은 그냥 자기 예쁘다 해주고 돈 잘쓰고
얘기 잘 들어주고 먼저 연락해주고 이런 사람 좋아하는 것 같아요
보통 일반 여자들 만나보면
아니면 보통 자존심 있어서, 여자친구들에게는 별 관심이 없어서
가정만 중요해서 우정은 먼 나라 이야기가 되는 경우가 많구요
보통 어디 소속되면 그곳에서 소외되지 않고 외롭지 않으려고 어울리는 것 같아요
그냥 잘 웃고 잘 들어주기만 해도 뭐 먹을 것 하나만 사줘도 관계가 부드러워지더라구요8. 저는 저가 브랜드
'16.4.26 6:16 PM (1.250.xxx.184) - 삭제된댓글입는데 옷 어떤거 입는지는 중요하지 않는 것 같아요
제 생각인데 여자들은 그냥 자기 예쁘다 해주고 돈 잘쓰고
얘기 잘 들어주고 먼저 연락해주고 이런 사람 좋아하는 것 같아요
보통 일반 여자들 만나보면
그나마 좀 괜찮은 여자들은 소통 잘되는 사람을 찾구요
아니면 보통 자존심 있어서, 여자친구들에게는 별 관심이 없어서
가정만 중요해서 우정은 먼 나라 이야기가 되는 경우가 많구요
보통 어디 소속되면 그곳에서 소외되지 않고 외롭지 않으려고 어울리는 것 같아요
그냥 잘 웃고 잘 들어주기만 해도 뭐 먹을 것 하나만 사줘도 관계가 부드러워지더라구요9. ..
'16.4.26 6:17 PM (211.36.xxx.241)그런 거랑 상관이 없어요.
이간질 시키고 말귀 못알아 듣고
혼자 이기적이면 사람들이 다 싫어하죠.10. 그게
'16.4.26 6:58 PM (121.141.xxx.9) - 삭제된댓글매력이 되던 걸요?....
11. 취향은 울 여직원
'16.4.26 7:17 PM (119.203.xxx.70)울 여직원이랑 취향이 똑같은데 저뿐만 아니라 다른 여직원이랑 엄청 잘 어울려요.
님 스스로 되게 특별하고 여자들하고는 말자체가 통하지 않는다는 의식이있지 않으신지...?
근데 님 스스로 자신의 관심이외에는 관심 가지지 않으려고 하네요.
먼저 상대편이 관심 가지는 부분에 관심을 가지면 다른 사람들도 님의 관심을 가지려고 해요.
그리고 약간 마이너적인 요소는 아무리 좋아해도 대놓고 드러내놓지 않습니다.
전 클래식 광팬이지만 절대 클래식 이야기 회사직원이랑 이야기 하지 않아요.
남직원이나 여직원이나. ....
격투기 광팬인 여직원은 3년 지나 우연히 격투기장에 관람 갔다고 이야기해서 호기심에 묻고 종종 재미나게
이야기 듣습니다만... 그 분 역시 격투기장 간 이야기 하지 않을땐 저도 몰랐습니다12. ㅇㅇ
'16.4.26 11:57 PM (116.34.xxx.173)카페에서 만나면 마시고 있는 커피, 먹고 있는 케이크로만도 수다떨 수 있는데..
그냥 원글님이 말주변이 없으신가보네요13. ㄴㄴ
'16.4.27 12:49 AM (211.210.xxx.181)스스로 나는 취향이 여성적이지 않아 여자들이 불편하고 여자들과 어울릴 수 없다고 믿고 계시니 그렇죠.
취향 달라도 얼마든지 친구가 될 수 있어요.
본인 스스로 여자들과 어울릴 생각이 없으신거잖아요.
브랜드나 화장품에 관심없는 여자들도 있고
관심이 있어도 그런 얘기는 별로 안하는 여자들도 많아요.
저도 여자친구들이나 여자지인들 만나서 옷이나 화장품 얘기는 거의 안해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566551 | 화장실에서 본 젊은 엄마,, 왜 이러죠? 65 | .. | 2016/06/15 | 25,231 |
566550 | 캠핑 다닌다고 하면 길바닥 노숙하는줄 아나요? 33 | .. | 2016/06/15 | 5,252 |
566549 | 코스트코 멀티비타민 어떤가요 | 영양제 | 2016/06/15 | 1,171 |
566548 | 선우은숙님 근황이 궁금하네요 5 | 궁금한 여자.. | 2016/06/15 | 6,650 |
566547 | 엄마의 자식 자랑 때문에 얼굴이 화끈거려요.. 5 | 00 | 2016/06/15 | 2,141 |
566546 | 제주도에 땅이 있는데요. 12 | 장미축제 | 2016/06/15 | 4,151 |
566545 | 미세 방충망 사용하시는 분?통풍 어때요? 2 | 모기시러~ | 2016/06/15 | 10,205 |
566544 | 축농증이 오래가는 건가요? 9 | ㅜㅜ | 2016/06/15 | 1,955 |
566543 | 전기건조기랑 가스건조기 6 | 어떤 게 나.. | 2016/06/15 | 1,874 |
566542 | 매실 섞어도 되나요? 4 | ... | 2016/06/15 | 1,048 |
566541 | 절대로!!!! 삼성에어컨은 사지 마세요.... 34 | 펌 | 2016/06/15 | 16,128 |
566540 | 송도아파트 여쭈어요 6 | 송도아파트 .. | 2016/06/15 | 2,087 |
566539 | 큰아이 수련회갔는데 1 | 이건 | 2016/06/15 | 774 |
566538 | 딸램 치아교정, 고등때도 괜찮을까요? 15 | 흠 | 2016/06/15 | 2,408 |
566537 | 이슬람문화권 잘 아시는 분(음식관련) 8 | .. | 2016/06/15 | 1,135 |
566536 | 약자의 권력화, 그리고 약자를 위장한 자들의 횡포 3 | 길벗1 | 2016/06/15 | 994 |
566535 | 거리에 미친놈들때문에 진짜 한국 살기 싫네요....에휴 30 | ㅇㅇ | 2016/06/15 | 5,791 |
566534 | 싱크대 수납장 냄새제거하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3 | 궁금 | 2016/06/15 | 5,585 |
566533 | 새글쓰기할 때 맨 아래쪽 태그는 뭐예요? | 파리유저 | 2016/06/15 | 392 |
566532 | 급)안산에 진료잘보는 치과아시는분 계세요? 2 | 잇몸문제예요.. | 2016/06/15 | 805 |
566531 | 중학교 수학교과서 어느 저자 책이 좋아요? 1 | 수학 | 2016/06/15 | 786 |
566530 | 가락동 대 구의동 어디가 더 나을까요 1 | 올리 | 2016/06/15 | 1,704 |
566529 | 아주 이쁘 ㄴ여자인데 소개팅에서 반응이 별로인 경우는?? 14 | asdf | 2016/06/15 | 7,708 |
566528 | 있는 그대로 자신에게 만족하는 방법이 무엇일까요 2 | ... | 2016/06/15 | 1,019 |
566527 | 대상포진이요.. 5 | 일리 | 2016/06/15 | 1,6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