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추천하길래 봤는데 괜찮네요~ 상영관은 거의 내려진 듯 한데....
저에게는 정신이 번쩍 드는 영화였습니다..
소개 감사합니다
열흘 전 쯤 중1 아이랑 보았어요. 살짝 뜨끔하고 아이에게 미안하고 그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