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16.4.26 1:58 PM
(114.206.xxx.173)
-
삭제된댓글
저보다 열살이나 어린데 벌써 오진 안스무니다.
2. 토사는 곽란....
'16.4.26 2:01 PM
(203.247.xxx.210)
-
삭제된댓글
노안은 40중반
폐경과 불면은 40후반
불혹은 50에 왔네요
3. 음
'16.4.26 2:02 PM
(211.114.xxx.77)
아직 아니지 않을까요? 아니무니다.
4. ....
'16.4.26 2:02 PM
(211.243.xxx.65)
쫌 만 더 버텨라 아나따와 아직 갱년기 아니다데쓰
- 갱년기슨배
5. 미투
'16.4.26 2:02 PM
(121.150.xxx.86)
-
삭제된댓글
여성호르몬이 줄어서 오는게 갱년기래요.
우리 잘못이 아니라 호르몬의 농간때문임..
저녁 일찍 걷기하면 잠 잘 온다해서 그리 하려고요.
이게 어느 정도 적응되면 갱년기증상이 사라진다고 하더라고요.
6. 그거 시작 이에요.
'16.4.26 2:02 PM
(1.224.xxx.99)
-
삭제된댓글
혹시 생리통 심해지지 않나요. 저 그때부터 아주 머리가 뽀개지듯아파옵디다.
약 없이는 못견디게되었어요.
그냥 삶의 순서라고 생각하심 되어요.
밤에 한두번 깨는건 커피를 끊으삼..
양도 이제는 절반으로 뚝 떨어지기 시작할거구요.....
모든 살들 근육들이 수그러들고요....
7. ㅁㅁㅁ
'16.4.26 2:02 PM
(50.137.xxx.131)
아..지금 갱년기는 무리데쓰?
그냥 우울증인건가...
오늘 TED에서 보았는데
어릴적 정서적 상처가 간, 폐, 심장, 뇌, 정신병..등등 엄청난 파괴력이 있다던데
정말 그래서 그런건가도 싶어요.
이유없이? 우울증이 오래가서요
정서불안으로 자꾸 깨고 그러나..
암튼, 아직 갱년기가 아니라믄 다행이데쓰
8. ㅇㅇㅇ
'16.4.26 2:03 PM
(50.137.xxx.131)
토사는 곽란님 감사해요
무식을 일꺠워주셔서리
9. 스미마셍?
'16.4.26 2:03 PM
(118.32.xxx.206)
-
삭제된댓글
자기전에 맥주마시면 깨요.
아직 갱년기 아니다데쓰요
10. 같은 병
'16.4.26 2:03 PM
(58.120.xxx.199)
갱년기 시작일 수 있지만
좀 빠르고 심하신듯 해요~~~
다른 진단은 홧병~~~인듯
11. 앗
'16.4.26 2:05 PM
(211.229.xxx.232)
범띠 친구 반갑지말입니다!
제가 쓴 글인줄 ㅠㅠ
엄청 추위 타는거 덜해진건 좋은데 위가 약해진건지 그 좋아하는 차가운 캔 맥주를 한캔 이상 마시면 이틀은 속이 아파 죽을 먹어야 합니다 ㅠㅠ
흰머리는 아직은 없지만 유전이라면 아빠 닮아 50 전에 곧 반배발 예약이고 ㅠㅠ 그날되기전 경계 경보라도 발령해야 할 정도로 예민&까탈해집니다 ㅠㅠ
저도 170에 운동도 20대부터 골고루 많이 해서 엄청 건강한데도 그게 별 도움은 안되나봅니다 ㅠㅠ
12. ㅁㅁㅁ
'16.4.26 2:05 PM
(50.137.xxx.131)
ㅋㅋㅋ
갱년기 아니므니다! 접수!
그럼 좀더 심신 단련에 정진하겠스므니다!
13. razum1800
'16.4.26 2:06 PM
(121.150.xxx.86)
-
삭제된댓글
여성호르몬이 줄어서 오는게 갱년기래요.
우리 잘못이 아니라 호르몬의 농간때문임..
아이 안생겨서 1년 넘게 난자자극주사 맞았는데 지금 와서 후회되요.
저녁 일찍 걷기하면 잠 잘 온다해서 그리 하려고요.
이게 어느 정도 적응되면 갱년기증상이 사라진다고 하더라고요.
14. 졸림데스
'16.4.26 2:06 PM
(121.150.xxx.86)
여성호르몬이 줄어서 오는게 갱년기래요.
우리 잘못이 아니라 호르몬의 농간때문임..
아이 안생겨서 1년 넘게 난자자극주사 맞았는데 지금 와서 후회되요.
저녁 일찍 걷기하면 잠 잘 온다해서 그리 하려고요.
이게 어느 정도 적응되면 갱년기증상이 사라진다고 하더라고요.
15. ㄴㄴㄴ
'16.4.26 2:07 PM
(50.137.xxx.131)
맥주와 커피를 줄여야 겠군요~~
맥주는 한 잔 이하로 먹는걸로.
오늘 오전에는 누가 스벅 대짜 냉커피 줬는데 반 먹고나니 오한이...
16. ㄴㄴㄴ
'16.4.26 2:08 PM
(50.137.xxx.131)
범띠 동지여 방가르...(우리 때는 이런 채팅용어 꽤 썼지 말입니다)
17. ㅡ,.ㅡ
'16.4.26 2:08 PM
(218.236.xxx.244)
165에 55사이즈..97년부터 운동으로 다져진 근육형 몸매
--- 와따시와 이빠이 부럽기만 하다데쓰....ㅜㅜ
18. ㄴㄴㄴ
'16.4.26 2:09 PM
(50.137.xxx.131)
-
삭제된댓글
ㅎㅎㅎ제가 66 통통족에서 운동으로 다시 태어난 케이스이지 말입니다.
19. ハハハハ
'16.4.26 2:11 PM
(91.221.xxx.90)
愛している、お前。
20. ㄴㄴㄴ
'16.4.26 2:12 PM
(50.137.xxx.131)
제가 66 꽉 채우는 통통글래머 족에서
이빠이 운동에 정진하여
새인생을 살고있지 뭡니까...
21. ㄴㄴㄴ
'16.4.26 2:14 PM
(50.137.xxx.131)
아이시데루?
22. ㅋㅋㅋ
'16.4.26 2:14 PM
(122.46.xxx.157)
-
삭제된댓글
50 초반인 저의 요즘 증상이랑 비슷해 반가웠는데
아직 나이가 너무 젊스무니다.
제 나이가 지금 마흔 셋이면 얼마나 좋겠스무니까...
23. ..
'16.4.26 2:17 PM
(210.217.xxx.81)
41은 깨겡끼데스 ㅎㅎ
24. ***
'16.4.26 2:19 PM
(211.172.xxx.246)
ㅂ ㅅ들 GR하네.일본말 그렇게 쓰고 싶으면 그쪽 가서 살아라.
말도 안되는 쪽바리말 재밌지도 않어.
물론 일본 극혐은 아니지만,꼴 사납다
25. ㅁㅁ
'16.4.26 2:19 PM
(175.193.xxx.52)
-
삭제된댓글
갱년기는 완경후에나 오는게 갱년기랍니다
이상스레 다들 열나고 어쩌면 다 갱년기라시니 ㅠㅠ
26. moutain
'16.4.26 2:24 PM
(14.55.xxx.222)
와따시모 범띠데스네~~방가방가^^
전 위가 좀 안 좋아졌어요. 위장은 자신했었는데..빈속에 견과류 먹거나 하면
바로 위경련으로 고생을 하네요.
커피는 이젠 점심시간 이후로는 먹으면 새벽 2~3시까지 잠도 못들어서 한잔으로 줄였고,
흰머리는 없고, 시력도 최근까지 1.2로 좋았는데..쬐끔 노안의 기미가 느껴지네요.
운동은 20대때부터 수영이며,헬스며 등산 하다가..최근 삼년전부터 한시간걷기를
매일 하고 있어요. 등산좋아해서 주말에는 가까운 산도 타고....술은 일년에 한잔도
안마시고....나름 식단이며 건강관리하고는 있는데...잠을 조금만 적데 자도
하루종일 피곤하네요....확실히 노화가 오고 있음을 느낌니다.
그래도 아직은 갱년기 아니니깐....우리모두 더욱더 건강 챙기면서 앞으로 올
갱년기에 대비해보아용~~
혼또니 방가데스네~~
27. ㅎㅎㅎ
'16.4.26 2:25 PM
(50.137.xxx.131)
재미로 언어유희 하는 걸 사대주의자로 오인하시는 분은
그냥 오늘 기분이 안좋으신 거죠?
그렇다 하더라도 한 민족에 대해 '쪽바리'라고 폄하하시는 게
오히려 편견이고 공개게시판에 오물투척 같은데요?
메루치 보끔
워따떵싸 여따싸
난 이런 B급 개그 좋아하는 사람이라..ㅎㅎ
28. 이상
'16.4.26 2:26 PM
(183.109.xxx.87)
갱년기 아니고 건강 이상이신거 같아요
저도 비슷한 경험있는데 혈압약 복용하고 다른 고장난 곳 고치니 여러 증상들이 사라졌어요
원글님보다 나이도 많고 운동은 전혀 안하는 사람입니다
간부터 시작해서 건강검진 철저히 받아보세요
29. 짜증 쩔어...
'16.4.26 2:26 PM
(122.43.xxx.32)
-
삭제된댓글
ㅂ ㅅ들 GR하네.일본말 그렇게 쓰고 싶으면 그쪽 가서 살아라.
말도 안되는 쪽바리말 재밌지도 않어.
물론 일본 극혐은 아니지만,꼴 사납다
...................................................................................
*** 댓글이노
이런거 보기 시름
다른데 가서 사라라 데스
와
요기노 와서 짜증이노 부리노 데스
30. 짜증 쩔어...
'16.4.26 2:27 PM
(122.43.xxx.32)
ㅂ ㅅ들 GR하네.일본말 그렇게 쓰고 싶으면 그쪽 가서 살아라.
말도 안되는 쪽바리말 재밌지도 않어.
물론 일본 극혐은 아니지만,꼴 사납다
...................................................................................
*** 댓글이노
이런거 보기 시름
다른데 가서 사라라 데스
와
요기노 와서 짜증이노 부리노 데스가?
31. 와따시와
'16.4.26 2:28 PM
(61.83.xxx.213)
-
삭제된댓글
62년 호랑이데스 진짜 진짜 갱년기데스 주금이므니다요
아나따와 멀고멀었스므니다 이렇게라도 웃으니 좀 낫스므니다
32. ㅎㅎㅎㅎㅎㅎㅎ
'16.4.26 2:30 PM
(110.35.xxx.173)
-
삭제된댓글
세점님 덕에 빵터짐ㅎㅎ
거기 안 살아도 한 번씩 재미삼아 써볼 수 있다고 생각했어요.
물론 저는 안 썼으니 열 내실건 없고요.
세 점님과 다른 점은 제 경우엔 일본이나 일본인 모두 극혐이라는거~ 명바기와 닭을 통해 쪽바리를 배웠더니 극혐이 아닐 수가 없더라고요. 겨울방학을 소녀상 지키며 길바닥에서 보낸 우리 아이들ㅜㅜ그들과 얽히면 좋을게 없는 민족들이죠
갱년기의 징후가 뚜렷한 분도 있고 그렇지않은 분도 있나 봅니다. 겁먹지 말고 보내시라고요^^
33. 45살
'16.4.26 2:30 PM
(218.146.xxx.88)
노안은 3년전 = 42살 ㅠㅠ
저도 잠 잘 못 자고 눈 침침하고 얼굴에 열이 확 오르고 생리는 정확히 30일 주이겼으나 1년전쯤 부터 27일 주기로 짧아졌어요..아..이게 갱년기 증상이 아닌건가요???? 저도 이러다 폐경 오려나 하고 있는데
34. 피곤하면 갱년기?
'16.4.26 2:31 PM
(59.17.xxx.48)
아니죠~
전 63년...저도 아직 갱년이 안찾아왔어요.
35. ㅇ.
'16.4.26 2:31 PM
(211.36.xxx.75)
보셨다는 TED 동영상 어디서 볼수 있을까요?
36. ㄴㄴㄴ
'16.4.26 2:32 PM
(50.137.xxx.131)
웃자웃자 놀자놀자
작년까지 혼자 저도 세상 사명을 짊어지고 무겁게 살다가
이제 사명을 놀자로 바꾸고
공부도 일도 육아도 살림도 놀자! 로 바꾸려고요..
간 때문이야~~ 차두리가 생각나네요
간 스캔하러 가야게쓰네
37. 센스 대박
'16.4.26 2:33 PM
(1.234.xxx.187)
제목이 웃겨서 클릭했는데 내용은 더 재밌어요~~~ㅎㅎㅎㅎㅎㅎ
평상시에도 밝은 분일듯 ^^
38. 벌써요??
'16.4.26 2:35 PM
(115.140.xxx.74)
원글님 너무 쫌.. 오바..신듯..
운동을해도 벌써 그런다는건가요?
젊은데 미리 갱년기라 단정짓고 그러니까 진짜 갱년기증상이
나타나는겁니다.
요즘 그나이에 출산하는분도 있던데...
전 일주일에 두세번 동네산에 오르는게 운동이라면 운동.
저 51 인데 아직..
땀도 안나고, 밤에 단잠을 잡니다. 잠이 많아요.
물론 생리도 28~30일주기로 따박따박 (양줄고 주기는 좀 빨라진듯..)
39. TED 동영상
'16.4.26 2:35 PM
(50.137.xxx.131)
저는 외국이라 외국에서만 보는 채널에서 우연히 본거구요
Nadine Burke Harris---02/29/2016
강연자 이름으로 검색하면 나올거 같아요. 유툽에서
40. TED 동영상
'16.4.26 2:38 PM
(50.137.xxx.131)
How childhood trauma affects health across a lifetime
제목은 이거에요
41. TED 동영상
'16.4.26 2:40 PM
(50.137.xxx.131)
컴맹이라 링크 못달아드림에 죄송
42. ㄴㄴㄴ
'16.4.26 2:43 PM
(50.137.xxx.131)
강연자가 아주 매력적이에요
흑인 아가씨?인데 몸매가 탄탄하고 이뻐요.^^
43. 동생보오
'16.4.26 2:44 PM
(121.151.xxx.26)
갱년기는
운동을 업으로 하루종일 죽자고 하지않으면
평생 못보던 튜브가 허리아래로 장착되는때라오.
여성 호르몬이 없어지면 그리된다네요.
그냥운동으로는 그 튜브가 안 없어진다는...
44. ..
'16.4.26 2:45 PM
(210.100.xxx.67)
저 40대후반 들어서는 평범한 아줌마인데 일본말로 언어유희하신다는 원글님, 댓글님들 그러지마세요ㅜㅜ
45. 음
'16.4.26 2:52 PM
(220.88.xxx.132)
-
삭제된댓글
저는 미리 튜브 장착했으니 충격받을일도 없겠네요 ㅠㅠ
46. 넘 모든 일에 심각하지 말고
'16.4.26 2:54 PM
(122.46.xxx.157)
갱년기 오고 늙어가는데 좀 웃고 살면 안될까요.
나쁜 거는 나쁜 거고 좋은 거는 좋은 거고 웃는 거는 웃는 거고...
47. ....
'16.4.26 2:56 PM
(211.36.xxx.63)
날씬하구만..
48. ᆢ
'16.4.26 2:57 PM
(211.36.xxx.51)
갱년기에 요가하면 좋아요
유쾌하셔서 잘 넘기시겠네요
49. ..
'16.4.26 3:02 PM
(182.226.xxx.118)
아직 10년 더 기다리세요
저는 그 나이에 날라다녔어요
아 옛날이여...그때는 전성기 였는데...
루테인 드시고,,,석류 드시고,,,검은콩 드세요
미리 예방 차원에서
50. ...
'16.4.26 3:14 PM
(183.98.xxx.95)
성격이 좋으신거 같은데 무슨 갱년기...
51. 감사해요
'16.4.26 3:15 PM
(50.137.xxx.131)
아직 아니라고 하시니 왠지 격려가 되네요ㅎ
운동은 계속 하고있고, 아이들과 산책도 종종 나가고
실없는 농담하고
애들 버르장머리 없는 짓거리들도 옛날보다 웃어넘기려고 할때가 많아요
행복하고 사랑하며 살고 싶어서요
저는 과거의 역사에 대한 반드시 청산과 사죄가 있어야만 한다고 굳게 믿지만
그것이 한 그룹 전체를 '조센징,쪽빠리,빨갱이,중국아짐' 이렇게 편가르고 대물림 시키는건 너무 싫어요
그렇지만 잘못된 역사를 되돌리기 위해 노력하시는 분들
멀리서나마 응원하고 감사합니다.
저는 이제 잘시간이네요
짜이지엔~ 갱년기
52. 니뻰또내까무까상
'16.4.26 3:27 PM
(183.101.xxx.215)
한오년이상 더 지나야 구체적인 증세오므니다.
그 전에 관리잘하면 좀 수월하게 지나갈거무니다..
이년정도 지옥을 경험하고 폐경맞고 나면 새세상올수도 ..
매달겪던 그 지긋지긋 고통사라지고..진정 자유로운 삶이 펼쳐지므니다.
53. ㅎㅎ
'16.4.26 3:43 PM
(112.150.xxx.194)
다들 재밌으세요.
아. 동영상 감사합니다~^^
54. ........
'16.4.26 3:44 PM
(175.213.xxx.30)
글 재밌어요~
샛길로 잠시, 울 딸 초딩이 요새 이런 말장난에 빠져서..
냄비위에 파리똥~
이런거 너무 좋아라 ㅋ
메루치 보끔은 불어인지 알겠는데,
워따떵싸 여따싸?
요거 설명 좀 .. 굽신굽신
울 딸 넘 재밌어할 듯 ^^
55. sss
'16.4.26 3:46 PM
(50.137.xxx.131)
-
삭제된댓글
자러가기 직전 마지막...
워따 떵싸..이거 중국어에요.
워따 떵싸? 여따싸~
진따이 자화 마이따이 운두화...국민핵교때 많이 했는데..
바시이로 막까
돈아까와 쓰지마상..이런거요
ㅋㅋㅋ 저 진짜 자러갑니다..굿나잇~
56. ...
'16.4.26 3:46 PM
(219.248.xxx.180)
저도 얼마전에 원글님 같은 증상이길래
친구들한테 갱년기인가봐..했다가 비웃음만 샀어요 ㅋㅋㅋㅋ
저는 원글님 나이보다 아주 조금 덜 먹었어요ㅋㅋㅋ
57. sss
'16.4.26 3:48 PM
(50.137.xxx.131)
자러가기 직전 마지막...
워따 떵싸..이거 유사중국어에요.
워따 떵싸? 여따싸~ (화장실 어디있냐는 질문..)
진따이 자화 마이따이 운두화...(진땅엔 장화 마른땅엔 운동화) ..국민핵교때 많이 했는데.. ;;
세상에서 제일 마른 사람은 ?비사이로 막까
세상에서 제일 구두쇠는? 돈아까와 쓰지마상..이런거요
세상에서 제일 잔인한 사람은? 도끼로 이미까 ,깐이마 또까, 안깐이마 골라까..이런거요..(잔인주의;;)
아하하 추억 돋네요..
ㅋㅋㅋ 저 진짜 자러갑니다..굿나잇~
58. ㅍㅎㅎㅎㅎ
'16.4.26 5:44 PM
(223.33.xxx.226)
원글님 B급 개그때문에 즐겁네요
외울수 있으려나 ㅡ.ㅡ
59. 제일 잔인한 사람은
'16.4.27 12:34 AM
(211.209.xxx.130)
빠께쓰에 피바다 이거 아니었나요? ㅡ,.ㅡ
60. 원글님ㅎㅎ
'16.4.27 1:14 AM
(1.234.xxx.187)
아재 개그의 대가이심 ㅎㅎㅎㅎㅎㅎㅎㅎ
61. ㅋ
'16.4.27 12:57 PM
(221.139.xxx.19)
진따이 자화 마이따이 운두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2. 오호호
'16.4.27 1:06 PM
(114.129.xxx.68)
키랑 체중 등 빼고 저와 거의 같은 병을 앓고 계심.ㅋ
동병상련이군여...원글님이 유쾌해서 기분좋게 웃고 갑니다.
그려..우린 이제 늙은 거여...ㅋㅋㅋㅋ
63. ㅠㅠ
'16.4.27 1:06 PM
(182.215.xxx.92)
-
삭제된댓글
우끼
갱상도말로는 우끼입니다
허리에 우끼 차고 있으니 앉았을때 자체 팔걸이되고 좋아요
과자 먹다 흘려도 우끼에 떨어지니 바닥 청소 안해도 돼요
슬프다 43세 저도 호랭이에요
64. 방가방가
'16.4.27 1:25 PM
(125.177.xxx.70)
흰머리 범띠 반갑습니다. 제가 히스테리 부리면 애들은 엄마 갱년기다 그러는데 사실 생리 일주일전 ㅠㅠ
노화가 빨리 오는지 주름 자글자글 눈도 뻑뻑 tv보다 옛날 우리 할머니처럼 꾸벅꾸벅 졸기.
슬퍼요ㅋㅋ
65. 후후후
'16.4.27 1:30 PM
(113.157.xxx.131)
-
삭제된댓글
원글님 개그 저도 초딩때 많이하던거라 왕 방가방가데쓰
새로운걸 하나 소개드린다면
슈레빠진왕쉽리똥퐈리~ 퐈리~ (불어랍시고 이러고 놀았음ㅋㅋㅋㅋ)
66. 후후후
'16.4.27 1:30 PM
(113.157.xxx.131)
원글님 개그 저도 초딩때 많이하던거라 왕 방가방가데쓰
새로운걸 하나 소개드린다면
슈레빠진왕쉽리똥퐈리~ 퐈리~ (술에빠진 왕십리 똥파리~ 불어랍시고 이러고 놀았음ㅋㅋㅋㅋ)
67. 후후후
'16.4.27 1:31 PM
(113.157.xxx.131)
아, 생각해보니 위 불어는 김보화가 자주하던 개그였어요~
68. 나무
'16.4.27 1:32 PM
(122.203.xxx.66)
진따이 자화 마이따이 운두화...ㅋㅋ
69. durl
'16.4.27 1:34 PM
(115.94.xxx.252)
-
삭제된댓글
https://www.youtube.com/watch?v=95ovIJ3dsNk
요것입니까?
70. durl
'16.4.27 1:35 PM
(115.94.xxx.252)
https://www.youtube.com/watch?v=95ovIJ3dsNk
원글님 말씀하신 동영상
71. ㅋㅋㅋㅋ
'16.4.27 1:42 PM
(126.255.xxx.40)
아나따와 고넹키쟈 아리마쎙
마다 와까이노요 고노 야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은 애교로 봐주세요
원글이란 댓글이랑 왜이리 귀엽고 웃겨요 ㅋㅋㅋㅋㅋㅋㅋ
72. .....
'16.4.27 1:46 PM
(117.16.xxx.80)
갱년기는 무리데스네.... 40후반에 다시 글 남기라 데스요.
73. 니혼고나이-일본어쓰지마 부류는
'16.4.27 2:13 PM
(175.197.xxx.37)
일본어 몰라서 안 재밌는 거예요.
일본어 하는 부류가 그럴려니 하거나 일본어 모르는 부류가 쟤네는 저렇게 떠들라...내비두거나.
니혼고 타마니와 샤벳떼 아노 간지가 스룬데 나쯔까시이요.
데모 시라나이호오와 돈나 이미까 와카라나인데 짜증내는 것도 무리쟈나이노.
안나시라나이죠다이노기모찌 와카라나이 고또쟈모 나이시.
소노마마데 모오 이이쟈나.
74. 니혼고나이-일본어쓰지마 부류는
'16.4.27 2:13 PM
(175.197.xxx.37)
홋또이데.
75. 또 있죠
'16.4.27 2:56 PM
(223.33.xxx.13)
무라까와 쓰지마(물아까와 쓰지마)
잘타스키(러시아 스키선수)
76. 진따이
'16.4.27 3:11 PM
(49.172.xxx.45)
지금 비가 오네요.
진따이 짜와 ~ 만따이 우도화!!!(진땅에 장화 만땅에 운동화)^^
갱년기가 오면 외국어로 쏼라쏼라 할 정도로 스트레스 만땅
말이 안되도 쏼라쏼라 ...
원글님 덕분에 오늘 한 번 웃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