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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든 부추김치가 너무 맛있어요

건강한 돼지 조회수 : 2,855
작성일 : 2016-04-26 10:51:35

다이어트중인데 집에 밑반찬이 하나도 없어서

부추김치.오이소박이 만들었거든요.


만든지 2일째 부추김치 조금내서 먹었는데 왜 이리 맛있는거예요?


다이어트중인것도 잊고 밥 한그릇에 부추김치통 꺼내서 와구와구 먹었어요.


부추에 비해서 양념이 조금 더 많았는데 그게 매콤 짭짤하니 밥하고 너무 잘 맞아요.


조금만 많이 먹어도 살로 가는 중인데


부추김치도 양념적게 발라야 맛없어서 적게 먹겠죠?


 

IP : 121.150.xxx.8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양념
    '16.4.26 10:52 AM (175.223.xxx.31) - 삭제된댓글

    어떻게 하셨어요?
    김치 양념이랑 같나요?
    집에 부추가 많아서 뭐라도 해야되거든요 ㅎㅎ

  • 2. 오이소박이
    '16.4.26 10:52 AM (125.182.xxx.27)

    오이소박이어렵던데 어떻게한건지 레시피알려주세요 ~

  • 3. ..
    '16.4.26 10:54 AM (116.124.xxx.127) - 삭제된댓글

    레시피 공개요~

  • 4. 에헤이
    '16.4.26 10:54 AM (112.152.xxx.6) - 삭제된댓글

    이런글엔 양념비법도 푸셔야~~~

  • 5. 건강한 돼지
    '16.4.26 11:01 AM (121.150.xxx.86) - 삭제된댓글

    레시피는 그냥 네이버검색해서 했어요.(~황금레시피 이런식으로 검색했어요)
    결과물 보고 마음에 드는걸로 ^^;
    설탕이나 단거 많이 들어간거는 안좋아해서 맛보면서 넣었어요.
    마늘.생강은 싱싱한거 써야 맛있고 마늘1이면 생강1/2정도가 비율이 맞다고 알고 있어요.

    나물반찬이나 김치는 양념이 조금 넉넉하게 들어가야 맛있더라고요.

  • 6. 건강한 돼지
    '16.4.26 11:01 AM (121.150.xxx.86)

    레시피는 그냥 네이버검색해서 했어요.
    결과물 보고 마음에 드는걸로 ^^;
    설탕이나 단거 많이 들어간거는 안좋아해서 맛보면서 넣었어요.
    마늘.생강은 싱싱한거 써야 맛있고 마늘1이면 생강1/2정도가 비율이 맞다고 알고 있어요.

    나물반찬이나 김치는 양념이 조금 넉넉하게 들어가야 맛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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