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내가 만든 부추김치가 너무 맛있어요

건강한 돼지 조회수 : 2,817
작성일 : 2016-04-26 10:51:35

다이어트중인데 집에 밑반찬이 하나도 없어서

부추김치.오이소박이 만들었거든요.


만든지 2일째 부추김치 조금내서 먹었는데 왜 이리 맛있는거예요?


다이어트중인것도 잊고 밥 한그릇에 부추김치통 꺼내서 와구와구 먹었어요.


부추에 비해서 양념이 조금 더 많았는데 그게 매콤 짭짤하니 밥하고 너무 잘 맞아요.


조금만 많이 먹어도 살로 가는 중인데


부추김치도 양념적게 발라야 맛없어서 적게 먹겠죠?


 

IP : 121.150.xxx.8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양념
    '16.4.26 10:52 AM (175.223.xxx.31) - 삭제된댓글

    어떻게 하셨어요?
    김치 양념이랑 같나요?
    집에 부추가 많아서 뭐라도 해야되거든요 ㅎㅎ

  • 2. 오이소박이
    '16.4.26 10:52 AM (125.182.xxx.27)

    오이소박이어렵던데 어떻게한건지 레시피알려주세요 ~

  • 3. ..
    '16.4.26 10:54 AM (116.124.xxx.127) - 삭제된댓글

    레시피 공개요~

  • 4. 에헤이
    '16.4.26 10:54 AM (112.152.xxx.6) - 삭제된댓글

    이런글엔 양념비법도 푸셔야~~~

  • 5. 건강한 돼지
    '16.4.26 11:01 AM (121.150.xxx.86) - 삭제된댓글

    레시피는 그냥 네이버검색해서 했어요.(~황금레시피 이런식으로 검색했어요)
    결과물 보고 마음에 드는걸로 ^^;
    설탕이나 단거 많이 들어간거는 안좋아해서 맛보면서 넣었어요.
    마늘.생강은 싱싱한거 써야 맛있고 마늘1이면 생강1/2정도가 비율이 맞다고 알고 있어요.

    나물반찬이나 김치는 양념이 조금 넉넉하게 들어가야 맛있더라고요.

  • 6. 건강한 돼지
    '16.4.26 11:01 AM (121.150.xxx.86)

    레시피는 그냥 네이버검색해서 했어요.
    결과물 보고 마음에 드는걸로 ^^;
    설탕이나 단거 많이 들어간거는 안좋아해서 맛보면서 넣었어요.
    마늘.생강은 싱싱한거 써야 맛있고 마늘1이면 생강1/2정도가 비율이 맞다고 알고 있어요.

    나물반찬이나 김치는 양념이 조금 넉넉하게 들어가야 맛있더라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52361 길고양이 ..알고싶은게 있어서요 5 밀당 2016/04/29 1,094
552360 영화 프리즈너스... 1 mpp 2016/04/29 821
552359 도로 옆 아파트에 사시는 분들 계세요?? 11 ,,, 2016/04/29 5,490
552358 결혼한지 얼마쯤 되어야 원래 가정에서 맘이 떠나나요?? 10 .. 2016/04/29 3,321
552357 알토 레코더 동영상 강의 같은거 아시는 분 1 .. 2016/04/29 579
552356 절편에 김싸먹지 말란글ㅜㅜ 39 .... 2016/04/29 16,177
552355 중학생 아이가 몸에 멍이 들어있어요 10 중딩 2016/04/29 2,963
552354 피치 "한국 은행들, 조선-해운 대출 88조 위험에 노.. 2 샬랄라 2016/04/29 1,701
552353 얼굴 한쪽이 유난히 더 쳐지는건 왜 그럴까요? 25 .. 2016/04/29 13,425
552352 어버이연합10년...그리고 박근혜 2 하오더 2016/04/29 1,096
552351 슈퍼맨 목요일에 올라오는 티저? 3 슈퍼맨 2016/04/29 1,259
552350 닛케이, 총선 이후 박 대통령 지지율 계속 하락 light7.. 2016/04/29 544
552349 (부탁)충남대병원에서 항암하신 분 계실까요 9 .. 2016/04/28 1,622
552348 이진욱 연기가 나인때만큼 못해요 ㅠ 21 ㅁㅁ 2016/04/28 6,123
552347 고1 아들 사물함이 털렸는데요... 26 ㅠㅠ 2016/04/28 4,466
552346 병원 입원시 원래 이런가요? 5 시끄러워 2016/04/28 1,916
552345 친구 아들이 6개월인데요. 무슨 선물이 좋을까요? 4 ... 2016/04/28 855
552344 베이글이랑 치아바타 같은 반죽으로 만들어도 되나여? 4 빵순 2016/04/28 1,088
552343 아이랑 유럽 가보신분들 ~~ 6 니나노 2016/04/28 1,655
552342 베토벤의 비창소나타 좋아하시는 분 9 힐링 2016/04/28 1,408
552341 쉬고 싶어 죽겠는데....집들이 하래요 23 피곤해 2016/04/28 6,329
552340 아 썰전~~ 점점 재미있어지네요 9 사이다 2016/04/28 4,237
552339 왜이렇게 태아가 안클까요.???36주. 1.8키로...??? 7 태아 2016/04/28 1,845
552338 천연화장품 쓰고 얼굴에 열나면... 7 으흑 2016/04/28 1,186
552337 정신연령 어린 아이들 그대로 쭉 가나요? 1 .. 2016/04/28 1,3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