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관심없는 얘기 혼자서 얘기하고 전화 끊는 이웃

@@ 조회수 : 1,125
작성일 : 2016-04-25 22:04:46

동네에 저보댜 나이 네살 적은 이웃이예요

가깝게 지내기는 한데 이게 거의 저쪽 혼자서 얘기하고

끊는게 90프로예요

남의 기분은 전혀 개의치 않고 혼자서 까르르했다가 한숨쉬었다가

설명했다가,,

왜 나의 안부 한번 묻지 않고 지얘기만 하는지 전화 끊고 나면 스트레스예요

IP : 121.165.xxx.122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4.25 10:05 PM (175.121.xxx.16) - 삭제된댓글

    담부터 전화오면 바쁘다고 먼저 끊어여.

  • 2. 오면
    '16.4.25 10:07 PM (14.63.xxx.200)

    받고
    가면
    말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76106 어떤 육아책이나 심리책이 도움이 되었나요? 11 샤방샤방 2016/07/15 1,631
576105 지난 주 인간극장 [어머니의 스케치북] 완전 재미있네요 1 ... 2016/07/15 1,964
576104 윤박,하고 황치열 닮지 않앗나요 12 ㅠㅠㅠ 2016/07/15 1,612
576103 생일엔 미역국 대신 떡국 먹겠대요; 5 아이가 2016/07/15 1,195
576102 시댁가서 먼저 먹는 이유요? 8 저도 2016/07/14 3,117
576101 초4 영어. 저 좀 도와주세요! 14 즘즘 2016/07/14 2,783
576100 엄마의 자존감, 괴로움 10 나대로 2016/07/14 3,046
576099 중학생 딸아이 페이스북 못 하게 하는데...심한건지..?? 2 중딩맘 2016/07/14 1,845
576098 유기농 잣인데 중국산이면 사시겠어요? 11 2016/07/14 1,968
576097 고양이 주워서 키운 이야기 36 망이엄마 2016/07/14 13,680
576096 가수들 행사비가 얼마 정도 될까요? 19 ..... 2016/07/14 11,808
576095 화학 잘하셨던분 계시면 질문 좀 할께요... 4 화학 2016/07/14 1,356
576094 맛있고 간단한 레시피( 감자조림,콩자반) 27 nnn 2016/07/14 4,677
576093 진경준 검사 긴급체포..120억은 어떻게 되는걸까요? 22 환일고출신 .. 2016/07/14 3,593
576092 저도 시댁가면 그냥 먼저 먹어요 6 2016/07/14 3,764
576091 처음으로 비싼 전집 구입했어요. 2 dd 2016/07/14 1,027
576090 안녕, 제수호~안녕, 류준열 12 운빨 2016/07/14 2,481
576089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이 더열심히 노는 이유를 알것 같아요 1 ㅇㅇ 2016/07/14 1,309
576088 포켓몬스터 애들 장난 컴 께임에 왜 중년들이? 10 ..... 2016/07/14 3,220
576087 북어국에 무우대신 감자넣어도 될까요 5 직딩 2016/07/14 1,428
576086 듀오덤 붙인 상처 넘 가려운데요 4 샤샤샤 2016/07/14 2,626
576085 함부로 애틋하게..의사역 배우 이름? 5 궁금 2016/07/14 2,505
576084 They are not into me!! 7 ㅇㅇ 2016/07/14 1,511
576083 와 유시민 정말 대단한 예지력이네요. 31 설전 2016/07/14 20,274
576082 적은양의 생선이나 고기굽기용 도구 추천해주세요 3 다이제 2016/07/14 1,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