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에 이상없고... 단지 제가 너무
너무 목이 예민해서 필터 청정기도 잘안맞는것같아요ㅜㅜ
오시면 그냥 드리겠습니다
모델명이
Maph-r575w에요
큽니다
필터는... 빨면 안된다는걸 모르고 물로 빨았습니다 ;
필터는 새로 사셔야 해요..;
근처 사시면서 필요하신분 계신지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위니아 공기청정기 가져가실 분 계신가요..
00 조회수 : 2,005
작성일 : 2016-04-25 21:15:34
IP : 218.48.xxx.189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반면교사
'16.4.25 9:11 PM (223.62.xxx.47) - 삭제된댓글원글님이 이 짧은 글 안에 쓴 단어를 보세요.
힘들다, 부정적이다, 싫다, 저주한다
타인에게 밝고 긍정적인 얘기를 많이 하세요.
그러면 긍정적인 사람이 곁에 모입니다.2. 민유정
'16.4.25 9:18 PM (223.62.xxx.57) - 삭제된댓글저 서초4동인데..어디긴지요
3. ..
'16.4.25 9:19 PM (114.203.xxx.241) - 삭제된댓글제가 받을수있을까요
4. 00
'16.4.25 9:19 PM (218.48.xxx.189) - 삭제된댓글서초3동 상문고에서 더 올라오는 곳에 있는
대0 아파트 인데요.. 필요하신지요..?5. 민유정
'16.4.25 9:20 PM (223.62.xxx.57) - 삭제된댓글네 필요해요 가깝네요 어떻게 연락하면 되나요
6. 00
'16.4.25 9:21 PM (218.48.xxx.189) - 삭제된댓글그럼 두분만 연락처 적어주시겠어요 ㅜㅜ
이런거.. 제가 바람맞은 적도 있어서
제가 저희 집 주소 문자 보내드릴께요
경비실이 외부에 있어서 맡겨놓으면 찾아가기 수월하실꺼에요7. 00
'16.4.25 9:22 PM (218.48.xxx.189) - 삭제된댓글혹시라도 민유정님이 안가져가시면
..님에게 드리는 걸로8. 민유정
'16.4.25 9:22 PM (223.62.xxx.57) - 삭제된댓글010 8726 9435입니다 금방지울게요
9. 00
'16.4.25 9:23 PM (218.48.xxx.189) - 삭제된댓글예 적었습니다.. 민유정님 지우셔도되요~
10. 민유정
'16.4.25 9:32 PM (223.62.xxx.57)그래도 필요하신 분에게 드리고자 하는 열의가 있으신 좋은 분인데요..
필요한 분 연결되셨으면 합니다.11. 저요
'16.4.25 9:35 PM (175.223.xxx.214) - 삭제된댓글원글님~ 곧 아기 태어나서 공기청정기 사려던 참이에요. 저한테 넘겨주세요 :) 010-9315-4767 연락 주시면 댓글 지울게요
12. 00
'16.4.25 9:35 PM (218.48.xxx.189)크기가 큽니다 확인하세요..
http://m.shopping.daum.net/m/product/A1684645871/&q:위니아 Maph-r575w&srchhow:Cexpo13. 먼지많고
'16.4.25 9:40 PM (58.143.xxx.78) - 삭제된댓글창문없는 곳에서 일하는데 필요하네요.
주시면 받을께요. ^^14. 00
'16.4.25 9:41 PM (218.48.xxx.189)확인했습니다~높이가 65로
324 x 650 x 324 mm에요
잘 분양..? 되면 좋겠습니다관심감사드려요..15. 00
'16.4.25 9:42 PM (218.48.xxx.189)청정기 수요일에 가져가신다는 연락오셨어요..
많은분.. 관심감사드립니다..!16. 저요
'16.4.25 9:43 PM (175.223.xxx.214)원글님 수요일 저녁에 찾아뵐게요^^ 감사합니다!
17. ㅠㅠ
'16.4.25 10:16 PM (118.219.xxx.14) - 삭제된댓글벌써 가져가시는군요.
불발?되면 제가 가져가고 싶네요ㅠㅠ18. 원글님
'16.4.25 11:40 PM (175.223.xxx.214)아기옷까지 정말 감사해요 ^^ 공기청정기도 깨끗하게 다 닦아주시고 사용법 적힌 정성스런 편지까지~~ 덕분에 이번 한 주 시작이 넘 기분 좋네요. 좋은꿈 꾸세요!^^
19. 00
'16.4.26 12:05 AM (218.48.xxx.189)글을 어찌하면 좋을까 하고 들어와봤는데 댓글까지 남겨주셨네요 **
산모신것같아 이 밤에 넘 죄송스러웠는데 생각치도 못한 선물까지 받아 제가 넘 면목이 없네요
ㅠㅠ 감사합니다
보내드린 옷중에서 노란색 가운은 한번도 안입힌거에요 그때가 저희애 두돌 무렵인데 그 무렵이 그렇게...뭔가 머리에 쓰는 걸 엄청 싫어하나보더라고요ㅜㅜ 좀더 어릴때 입히면 얌전히 잘 입고 있을거에요..
아기 순산하시고요~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