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삼청동 맛집 추천 부탁^^

삼청동 조회수 : 2,500
작성일 : 2016-04-25 16:54:16

삼청동이  처음인데요,

40중반 입니다.

40중반이지만  마음은  여전히   ~~~  20대는  좀  그렇구   ㅎㅎ

30대에서  머무르고  있는것 같아요....


삼청동이  처음인데요

5명이  갈거구요

정말  맛있다  하는  한정식집과   예쁘다  하는  카페  추천부탁드려요..

또,   여기는 정말  한번  가보세요...~~~  하는   그런곳도   정보  부탁드립니다.

광고성  글  올려주지  마시구요ㅠㅠㅠ


가격은   상관없어요...

까지것...... 평일  아줌마들의  일탈인  만큼   

맛난거  예쁜거   입과  눈이  호강하고  싶어요...


많이 많이  알려주세요...



IP : 1.215.xxx.19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4.25 4:57 PM (175.121.xxx.16) - 삭제된댓글

    삼청동 수제비도 있고

  • 2. ...
    '16.4.25 4:59 PM (218.55.xxx.132)

    삼청동에서는 예쁘다하는 카페 못봤구요..
    성북동쪽에 죠셉의 커피나무라는 카페에서 테라스에 앉아있으면 경치 좋아요.
    지금날씨가 밖에서 경치감상하면서 커피마시기에 좋을듯하네요.

  • 3. 쓸개코
    '16.4.25 5:01 PM (121.163.xxx.188)

    안가셨으면 하는곳 있어요. 김치말이밥 파는집;
    카페는 파이 맛있는집이 있는데 레트로나 파이라고.. 괜찮으실지 모르겠네요.^^

  • 4. 거긴
    '16.4.25 5:27 PM (14.52.xxx.171)

    정말 맛집이 없어요
    레트로나 파이 위에 점심 한정으로 만얼마에 일본식 상차림 해주는 한식집 좀 낫고...
    밥은 트윈타워가서 먹고 커피나 골목 카페가시면 좋을거에요

  • 5.
    '16.4.25 5:45 PM (58.120.xxx.108)

    북촌한옥마을 한바퀴 천천히 도세요.
    정감있고 예뻐요.
    구석구석 가게도 재밌고요.
    먹거리는 솔직히 별로예요.

  • 6. 진짜
    '16.4.25 9:18 PM (223.62.xxx.26)

    여기서 추천받은 삼청동 한정식집 갔다가 너무 실망했어요.
    배동받이 란 곳이었어요.
    비싼 코스 엄마 생신이라고 시켰는데 냉동했던거 방금 녹인거, 맛은 진짜 없고 식당도 별로, 시간도 버리고 돈도 버리고 너무 별로였어요. 정말 너무 실망했어요ㅠ
    그렇게 맛없는 곳은 처음이었어요 정말..
    삼청동 배동받이 절대 가지마세요 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93447 파채에 어울리는 시판드레싱 뭘까요? 4 .. 2016/09/06 1,210
593446 신혼집 고민(매매vs.전세) 15 ㅡㅡ 2016/09/06 3,118
593445 사드 배치..롯데골프장과 국방부 수도권땅 맞교환 협상중 국방부 2016/09/06 579
593444 살짝 기분나쁜 일 맞나요? 7 ... 2016/09/06 2,106
593443 과외선생님 생일선물 추천부탁드려요 5 생선 2016/09/06 1,100
593442 극세사이불과 매트 헌옷가져가는곳에서 가져가나요? 2 판매는 안되.. 2016/09/06 1,498
593441 아내외에 여자있는 남자는 매달 적어도 돈 백은 6 바람 2016/09/06 3,982
593440 치아보험 어디가좋은가요?보험좀 도와주세요 15 보험 2016/09/06 2,380
593439 블랙티 알려주세요 2 ㅡㅡ 2016/09/06 523
593438 어제 낮에 토마토 끓여놓고는 깜빡했어요ㅠㅠ 2 ... 2016/09/06 1,168
593437 칠순 기념 가족 여행 다녀오신 분들~ 12 .... 2016/09/06 4,028
593436 가을엔 뭘 입어야 할까요. 패알못 2016/09/06 461
593435 해수 역에 김태리였으면 하는 아쉬움 살짝 있네요 16 보보경심 2016/09/06 3,637
593434 신생아 접종문의 1 ff 2016/09/06 454
593433 대기업 중에 추석보너스 안 나오는 회사가 많나요? 7 추석이 두렵.. 2016/09/06 2,472
593432 중학생 아이 휴대폰 어떻게 단속.공유좀 해주세요^^ 5 ----- 2016/09/06 1,657
593431 시골살다 도시갑니다. 초3아이 청담, 정상, 외대, 영어도서관?.. 19 청담 2016/09/06 3,753
593430 홈쇼핑에서 샴푸 4 .. 2016/09/06 2,294
593429 아침밥 고민 4 꽁심~ 2016/09/06 1,500
593428 수학못하는 아들 5 고2엄마 2016/09/06 1,725
593427 제 남편같은 사람도 바람을 폈네요 6년을 감쪽같이... 113 세상에 2016/09/06 57,287
593426 두테르테, 오바마에게 “개XX, 나는 미국의 꼭두각시가 아니다”.. 12 필리핀 2016/09/06 2,070
593425 Gtv에서 성귬관스캔들 하네요 4 여전히 설렘.. 2016/09/06 649
593424 10억을 호가하는 부동산의 투자 가치... 16 자취남 2016/09/06 4,338
593423 탕웨이가 결혼 잘한거 같아요 55 추카 2016/09/06 25,705